경남일간신문 |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단순한 감상형 공간이 아닌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창녕읍 직교리 주민들의 숙원인 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지난 23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아파트 일대 약 180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창녕읍 교리 1065-42번지 일원에서 직교리 104-4번지 일원까지 약 1k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급 전 안전검사를 거쳐 도시가스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급사인 경남에너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 등을 협의해 왔으나, 인접 배관과의 연결 안전성 문제와 굴착 인허가 불허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고 도시가스 공급관 노선을 전면 조정해 경남에너지의 공사 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공사를 위한 인허가를 받음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이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14개 읍·면사무소와 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 창녕출장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 내 복지·의료·요양 등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10개소에는 안내창구를 설치해 초기 문의 응대와 사업 안내, 대상자 연계 기능을 맡긴다. 이와 같은 창구 이원화 운영을 통해 주민은 가까운 기관 어디에서나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받고, 필요 시 읍·면 전담창구로 신속히 연계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현장 접점이 확대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로 연결하는 등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할 분담을 통해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가능해져 주민 체감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전담창구와 유관기관 안내창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어디서든 편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9,385호에 대한 가격을 심의한 결과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승은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가격 현실화가 반영된 가운데, 고금리·고물가 상황 지속에 따른 건축비 상승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위원회는 개별주택 가격과 주택특성조사,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주택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가격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7일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시적인 경제 회복 성과 창출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예산 파급효과가 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565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매일 집행 실적을 점검해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고 군민 체감 경기를 부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상 협의 지연이나 행정절차 장기화 등 집행 지연 요인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맞춤형 현장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민생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재정 운용은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난해 행안부 및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던 저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모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卢荣春)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라고 초청의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2015년 10월 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한 어린이집의 차량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5월부터 어린이집 차량운영 지원비를 도내 최초로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운영 지원비는 유류비, 차량 유지관리비, 안전장비 설치 등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 필수비용이다. 시는 이번 선제적인 고유가 대응에 3천 2백여 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어린이집 39개소, 1,200여 명의 영유아가 변함없이 안전한 통학지원을 받도록 조치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운영비 지원 확대는 어린이집의 운영난 및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완화를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과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유류비 부담 가중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를 위해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외버스 업체의 운영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하여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당초 올해 1월 61억 원 집행 이후 9월 집행할 예정이던 3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4월 내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운송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이 시외버스 업계에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수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재정지원금 집행 시기를 앞당겼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을 통해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외버스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업체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 전환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 내수기업-전문무역상사 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제품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 판로를 보유한 전문무역상사를 연결하는 행사로,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상담회는 7월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며,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 소비재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등 산업재를 포함한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무역상사 20개사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 70개사 내외가 참여하며, 모집된 제조기업의 품목, 관심 국가, 실적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무역상사와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제도를 통해 바이어가 선별해 도내 주력 품목을 취급하는 무역상사인 만큼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상담회 현장에는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이 배치돼 수출 절차, 바이어와의 상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참가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2023년부터 개최해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버스커 100여 팀을 발굴했다. 올해는 청년 버스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노래(보컬, 랩 등) 중심에서 댄스와 악기연주까지 참가 장르를 넓혀 노래 10팀, 밴드·악기연주 10팀, 댄스 10팀을 모집한다.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해 예선을 치르고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중 상위 5팀은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경남 청년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경남 청년콘서트에 진출한 5팀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버스킹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중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접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보고, 느끼고, 즐기는 숲체험 탐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즐거운 숲속에서 풀잎의 촉감, 숲내음, 새소리 등 오감체험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냄비받침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힐링 시간이 됐다”며 “숲속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특수검진과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가 검진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진주고려병원 출장검진팀을 초청해 이뤄졌다. 검진에서는 자외선, 광물성 분진 등 직업병 사전 예방을 위한 특수검진과 일반건강검진을 병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검진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대추방울토마토 신규 입점 기념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대추방울토마토를 소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한다. 특히 방송 중에는 할인쿠폰이 적용돼 중과(2㎏)는 9120원, 로열과는 9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뒤 구매 인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산엔청쇼핑몰은 이번 대추방울토마토를 시작으로 블루베리, 엔부사과 등 제철에 맞는 신선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엔청쇼핑몰 관계자는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상품을 배송비 부담 없이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오는 5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42회 황매산 철쭉제 기간에 맞춰 15%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에 안전표지판을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차량 운행자와 근로자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안전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로변 유원지 환경정비, 꽃길 조성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입간판을 설치해 작업자와 주민 모두가 위험을 미리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표지판은 단순한 안내물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