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로 조성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황강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작약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사진동호인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 설치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탐방로를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작약꽃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합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보고, 함께 지키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한 달간 ▲가정폭력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군정 홍보 영상 시스템을 통한 가정폭력예방 및 상담소 홍보 영상 송출 ▲민·경 합동 캠페인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5월 8일 핫들생태공원에서 군민참여단과 합천경찰서가 함께한 민·경 합동 캠페인에는 공원을 찾은 방문객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폭력 예방 문구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폭력 예방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7개소 교사와 양육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 폭력·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실시해 가정폭력 조기 발견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송민숙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치매안심센터 ‘꽃비합창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8일 합천군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꽃비합창단’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그동안 연습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돌봄 활동을 넘어 인지저하 어르신들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준비하고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합창단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가요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관람하는 어르신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합창 연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로부터 큰 공감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이 용기를 내 무대에 오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노래와 웃음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명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5월 7일 군청사거리부터 우체국사거리 구간 일원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가 밀집 도로변을 중심으로 인도 위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을 알리고, 점자블록 침범 시 과태료 50만원 부과와 주민신고제 운영 등 교통 관련 제도를 군민들에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유발과 사고 위험 증가 등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단속 활동을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8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정봉훈 군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기 반환 △선수단 성적 보고 △성적 우수 종목단체 및 개인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에서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육상트랙·육상마라톤·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종합 1위, 육상필드·유도·궁도·사격·족구·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합천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합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의 소중한 경험이 합천군 체육 발전은 물론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 왕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300송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부터 정성껏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살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만든 꽃을 받으니 자녀들을 만난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가 만든 꽃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에게도 효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회장 이선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와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서로 공경하고 섬기는 『효』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효』 편지쓰기 운동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다문화 주부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하며 효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5월 6일에는 합천군가족센터 한글교실에 참여 중인 다문화여성 10명과 함께 멀리 떨어져 지내는 고향의 부모님과 한국의 시부모님께 『효』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에 대한 감사와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으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도 효 편지쓰기 운동에 동참하고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선숙 군부녀회장은 “부모를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가짐과 가정의 소중함을 배우며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길 바란다”며 “효는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가치인 만큼 가정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 6일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명품한우반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김해시 일원에서 한우 사육기술 향상과 선진 축산현장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와 한우 사육 우수농가를 방문해 우수 혈통 관리와 개량기술, 스마트 축산 관리체계, 사양관리 노하우 등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현장학습은 이론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반과 명품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벤치마킹, 현장 컨설팅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한우농가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주말 연휴에 남명생가지 및 용암서원 등 합천군 남명 유적지 일원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합천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남명 조식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의 정신과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올해는 (사)용암서원보존회(회장 임장섭)의 합천뇌룡문화축제(4월 24일~5월 3일)와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체험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합천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실천적 학문과 강직한 선비정신을 중시해 제자 양성과 학문 연구에 전념했으며, 그의 제자들(정인홍, 곽재우 등)은 남명학파를 형성하여 국난(임진왜란) 극복에 밑거름이 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선비의 품격, 손끝에서 피어나는 하루’라는 주제로 남명생가지 및 남명교육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남명유적지 역사문화해설사에게 남명 조식 선생의 생애와 유적에 대한 해설을 듣고, 이와 더불어 전통놀이, 카네이션 심기, 인절미
경남일간신문 | 법보종찰 해인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5월 6일 가야면과 야로면, 묘산면, 봉산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87명을 대상으로 국수와 백설기, 음료, 과자 등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마음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 시설장 향록스님은 “제54회 어버이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긴 세월 동안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의 숭고한 발자취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저희에게도 더없는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기관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설날과 어버이날, 추석, 동지 등을 맞아 해인사와 해인사 신도회의 후원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합천군 북부지역 대표 노인복지 수행기관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의회는 6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순종 교수를 합천군의회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고문 위촉은 '합천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자치법규의 제·개정, 의정활동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법률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의정활동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군의회의 입법고문으로 위촉된 박순종 교수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지방의정센터장, 자치와 의회 연구소 대표, 국회 의정연수원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수행하는 등 지방의정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정봉훈 의장은 “지방자치 환경이 복잡해지고 법적 쟁점이 날로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입법고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법고문 위촉을 통해 군의회의 입법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합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입법·법률 고문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방의회의 핵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 설치 운영 중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사업은 의사(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지속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의료서비스 제공,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수요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대상자는 총 11명이며, 이 중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가 63%(7명)로 중증 및 거동 불편 대상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상자의 대부분은 독거노인 또는 노인 부부 세대로 치매·고혈압·당뇨·퇴행성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제25회 합천군 어린이 대잔치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300여명이 방문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먹깨비’측에서는 휴대폰에서 ‘먹깨비’ 앱을 사용 중 이거나 현장에서 다운로드를 한 경우 '꽝 없는 뽑기 이벤트' 진행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먹깨비 3,000원 할인쿠폰과 먹깨비 캐릭터 손거울 또는 비상용 밴드를 뽑기 등수에 따라 증정하며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일자리경제과에서는 현장에서 공공배달앱에 대한 인지도와 이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33명에 대해 실시했고, 분석 결과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대한 인지도는 73%로 높았으며, 주로 이용하는 연령층은 40대(64%), 대부분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 대에 이용하고 1회 주문 시 2~3만원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먹깨비를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97%(32명)로 배달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부스를 방문한 한 군민은 "먹깨비를 자주 이용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6일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병면 회양지구(2지구) 및 하금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의 공정 추진상황과 준공 가능 여부를 비롯해 현장별 안전관리 실태, 비상연락망 등 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용 수방자재 확보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우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6일 '제30회 황매산 철쭉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법 안내 및 다양한 주소정보시설 홍보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소정보시설에는 △건물에 부여하는 건물번호 △건물 내부 동, 층, 호에 부여하는 상세주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부여하는 사물주소 △산악 등 건물이 없는 곳에 부여하는 국가지점번호 △도로변 공터에 부여하는 기초번호 등이 있다. 이날 행사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 바로쓰기’ 체험과 주소정보시설 안내를 위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황매산 철쭉제 방문객이 직접 도로명주소를 써 보면서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여 건물번호, 상세주소,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우리 생활 속에 확대되고 있는 주소정책을 소개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이후 주소정보시설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건물 중심에서 사물과 공터까지 촘촘하게 발전해왔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홍보 및 유지관리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