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의 헌신을 기리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과 안보 위협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최근 재난이 복합·대형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복구 현장에서 침수 피해 복구와 도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준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와 안전은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을 때 지켜낼 수 있다”며 “경남도도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훈련, 지원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 기관장과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 △김솔이 LG전자 선임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창업·취업, 지역에서 성장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박재홍 대표는 이끼를 활용한 자연환경 복원 전문기업 코드오브네이처를 운영하며 소셜벤처 경연대회 대상, 로컬스타트업 챌린지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캐나다·싱가포르 등 7개국 기관·투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진출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태산업의 중요성과 이끼를 활용한 환경복원 사례를 들려줬다. 김솔이 LG전자 선임은 국제교류원 튜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청년디자인리빙랩 핵심과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은 2025년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업단지의 공간과 문화를 청년 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협력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고 머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청년·근로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청년디자인리빙랩’과 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과 근로자,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산단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마이크로 틈새문화 Zone’과 ‘무기대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올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이용자 반응 등을 확인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마이크로 틈새문화 Zone’은 9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꿈, 경남에서 GO!’를 슬로건으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권리와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지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청년정책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과 일자리”라며 “최근 도내 산업이 활력을 보이며 일자리 여건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교육 때문에 수도권으로 떠나는 청년은 여전히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경남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며 “어업이든 스마트팜이든 창업이든 청년이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올해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기반 등 5대 분야 145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녹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창원의 매력과 시민들의 흥과 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녹화에는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예심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 참가자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일) 오후 1시 KBS창원홀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9월 22일 본녹화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 창원시는 본선 참가자들의 경연과 인기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체류시간 증대를 목표로 한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을 오는 19일, 20일, 26일 총 3회 통제영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과 연계해 국가유산을 감상하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기며 머무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도록 구성한다. 역사 문화공간인 삼도수군통제영을 배경으로 하는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은 주말 연휴 통제영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 통제영거리로 이동해 체험과 마켓, 이벤트를 연계 체험하도록 동선을 마련해 체류형 야간관광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행사기간 동안 나전빛 향수만들기, 통제영 마그넷만들기, 도자기 액자꾸미기 등회차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마켓·플리마켓을 함께 열어 수공예품과 특산품, 야간 먹거리를 선보이며, 스마트 관광체험으로 GPS 기반 관광 음성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광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2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품을 획득하는 ‘우주 행성투어’와 국내 유일 외계생명 특화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15종의 ‘외계인(in)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돼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무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9일에는 인기 유튜버 ‘파뿌리(구독자 187만 명)’, 20일에는 ‘급식왕(구독자 151만 명)’의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아울러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관내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 파일럿 프로그램 ‘1:1=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극단(뮤지컬)’ 장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 ‘1:1=2’는 노래, 연기, 춤이 어우러지는 뮤지컬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하는 가치를 배우는 1일 예술 교육 캠프다. 교육은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하며, 그룹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부는 뮤지컬 ‘마틸다’의 ‘어른이 되면’, 청소년부는 뮤지컬 ‘빨래’의 ‘슬플 땐 빨래를 해’를 중심으로 노래, 연기, 춤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보호자를 초청해 연습 과정과 결과를 선보이는 발표회도 진행한다. 캠프는 오는 10월 3일 밀양 꿈꾸는 예술터 및 밀양아리나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비와 중식 및 간식은 전액 무료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오는 9월 30일 목요일 오후 3시,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국악 ‘흥보마누라 이혼소송사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흥보마누라 이혼소송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서 ‘흥보가’ 속 인물이자 현시대 여성 중 한 명인 흥보마누라가 남편 흥보에게 이혼소송 재판을 제기하는 ‘창극 법정 드라마’다. 이 공연은 일반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은 배심원의 역할로 판결 사이사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이끌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재미를 더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배심원석 포함) 2만 원이며,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2026년 추석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놀이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 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추석맞이 놀이 한마당에는 어린이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차례상 차리기와 사방 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함께 병풍(호작도,사군자,십장생) 만들기, 단청 및 나무팽이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의 전통 공예품 체험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전통놀이 세트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통 공예품 만들기 체험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재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