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27일까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부패와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 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 및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기획감사팀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교육,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공단은 1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갑질 예방 등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포춘쿠키 퀴즈 정답자에게 관내 소상공인 물품으로 구성한 기념품 꾸러미를 증정하는 노사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남은 캠페인 기간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카드뉴스를 각 사업장에 부착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상생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노사가 합심해 다채로운 청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혁신 공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관내 식당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시정 반영을 위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8개 지역 보훈단체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밀양시 호국보훈 백일장 행사 등 2026년 밀양시가 중점 추진한 신규 보훈 시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보훈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도 가감 없이 청취했다. 강홍수 밀양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들의 자긍심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밀양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보훈가족들도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예우와 복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을 살리는 협력의 힘, 사회연대경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구감소와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지역 위기 속에서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상생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강의는 한신대학교 유한나 부교수가 맡았다.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민간자문단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유 교수는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공동체·지역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밀양의 청년 유출과 생활서비스 공백 등 당면 현안을 짚어보며, 단발성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 조직과 행정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현안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만큼, 민관이 서로의 역량을 나누는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밀양문화원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장수용) 주관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종사자가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시는 관내 종사자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관내에서 연 2회 오프라인 보수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도내 사회복지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사회복지사, 무엇을 글로 남겨야 하는가 △이런 소통이 조직을 움직인다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인권 및 윤리의식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열정은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5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630여 명을 대상으로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1차 탐방에는 어르신 320여 명이 참여해 경주 불국사와 동궁원을 관람하고 포항 호미곶의 해안 경관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2차 탐방은 오는 17일 3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노인복지와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존 안전보건 시스템인 ‘무사퇴근’에 등록하고, 등록된 사진은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과 예상 재해 유형, 개선 방안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분석 결과는 현장 여건과 안전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점검 사항으로 확정하고, 개선 조치까지 연계한다. 또한 축적된 분석 자료를 활용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위험성평가와 예방 활동에도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인공지능을 현장 안전 점검에 활용해 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품을 획득하는 ‘우주 행성투어’와 국내 유일 외계생명 특화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15종의 ‘외계인(in)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돼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무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9일에는 인기 유튜버 ‘파뿌리(구독자 187만 명)’, 20일에는 ‘급식왕(구독자 151만 명)’의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아울러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관내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 파일럿 프로그램 ‘1:1=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극단(뮤지컬)’ 장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 ‘1:1=2’는 노래, 연기, 춤이 어우러지는 뮤지컬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하는 가치를 배우는 1일 예술 교육 캠프다. 교육은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하며, 그룹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부는 뮤지컬 ‘마틸다’의 ‘어른이 되면’, 청소년부는 뮤지컬 ‘빨래’의 ‘슬플 땐 빨래를 해’를 중심으로 노래, 연기, 춤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보호자를 초청해 연습 과정과 결과를 선보이는 발표회도 진행한다. 캠프는 오는 10월 3일 밀양 꿈꾸는 예술터 및 밀양아리나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비와 중식 및 간식은 전액 무료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오는 30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기획프로그램 ‘2026 북 큐레이션’의 일환으로 북 콘서트 ‘책으로 치유하는 마음’을 개최한다. 해천상상루 ‘북 큐레이션’은 여행자 서재에 주제별 도서를 선정해 소개하고, 저자를 직접 초청해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북 콘서트는 ‘독서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책을 통해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청 작가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의 저자 나겨울 작가이다. 작가는 마음과 관계, 삶의 상처와 회복의 과정에 대해 글을 쓰며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북 콘서트에서는 ‘마음이 지쳤을 때, 책에서 만나는 위로’를 주제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 이해하기,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나와 타인을 대하는 방법, 책을 통해 내 마음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 명절 지원금 2,37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395세대이며, 세대당 6만원씩 추석 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자원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맞춤형 나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삼문동 밀양강 둔치 사랑채 아파트 앞(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리딩 파티(Reading Part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딩 파티’는 책을 매개로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접하며 주말 아침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밀양의 자연환경과 책을 결합한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삼문동 둔치에 캠핑의자와 테이블, 돗자리 등을 마련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행사장에는 이동도서관도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4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이 읽을 책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결제액의 5%를 추가 환급해 주는 ‘밀양사랑상품권 특별지원(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총 5천만원, 국비 100%)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기본 선할인 혜택(12%)에 5% 추가 환급을 더해 총 17%의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급은 결제 수단에 따라 지급 방식과 시기가 다르게 적용된다. 밀양사랑카드는 9월 14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즉시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반면 밀양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은 8월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매월 이용액에 대해 익월 21일 전후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순차 지급된다. 단, 이번 지원은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어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밀양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59개소다. 시민들이 가까운 업소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밀양시 누리집을 비롯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관내 경유 자동차 6,164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26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는 원인자 부담 제도로, 매년 3월(1기분)과 9월(2기분)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2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을 소유한 일수에 따라 부담금을 일할 계산한다. 부과 기간 내에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했더라도 소유했던 날만큼 일할 계산되어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직접 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eTax),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장기화될 경우 차량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의 경상남도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의 고장인 밀양·정선·진도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아리랑의 전통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전국 팔도 아리랑과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 명인·명창전을 비롯해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축하 공연, 등재 기념 행사와 주제 영상 등이 이어졌다. 또한 현대무용과 음악으로 밀양아리랑을 새롭게 해석한 공연과 한·일 국악관현악 협연을 통해 전통에서 현대와 세계로 확장되는 밀양아리랑의 모습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참여한 3대 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 정선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의 대표 공연에 이어 밀양아리랑 창작 공연이 무대에 올라 세 지역 아리랑의 서로 다른 선율과 전통예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세 지역의 아리랑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각 지역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이 운영하는 하남스포츠센터 그룹 운동(GX) 프로그램 ‘다 댄스’ 회원과 직원이 참여한 댄스팀이 ‘2026년 밀양시 플래시몹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스포츠센터는 생활체육 회원들이 일상적인 운동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 댄스팀은 ‘시민이 안전한 밀양! 밀양강 햇살 안전송!’을 주제로 플래시몹(번개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회원과 직원 20명은 함께 안무를 연습하고 영상 촬영에 참여했으며, 플래시몹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회원과 직원들이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도 됐다. 하남스포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즐겁게 참여한 활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회원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팀은 앞으로 시민의 날 등 밀양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