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 일원에서 ‘병오년 마산만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산만날제운영위원회(위원장 김순애)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모녀 상봉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원의 대표 전통민속축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통문화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추석 당일 전야제의 ‘흥겨운 판굿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축고제, 개막식과 함께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마산농청놀이, 세계아트곡예마당, 만남드라마 '마산풍경'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랫녁수륙제, 광려산숯일소리, 마산오광대공연 등 수준 높은 민속예술 공연이 연일 펼쳐져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 또한 떡메치기, 그네뛰기, 민속놀이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상시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산만날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만남과 화합의 문화유산”이라며 “한가위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만 60세 이상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민주주의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민주주의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기억 속에 담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민주주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에세이 주제 선정 ▲원고 작성 ▲구체적인 장면과 기억을 중심으로 한 고쳐쓰기 ▲개인의 경험과 시대적·사회적 맥락 연결하기 ▲초고 완성 및 함께 읽고 고쳐쓰기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민주주의를 역사적 사건이나 제도에 한정하지 않고 가족과 직장, 이웃과 지역사회 등 시민의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참가자들의 글은 한 권의 에세이집으로 발간되며, 마지막 수업에서는 작품 낭독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신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녹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창원의 매력과 시민들의 흥과 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녹화에는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예심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 참가자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일) 오후 1시 KBS창원홀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9월 22일 본녹화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 창원시는 본선 참가자들의 경연과 인기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5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주요 관변단체들과 연이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경상남도 및 창원 5개 경찰서 재향경우회’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곳곳에서 봉사하는 단체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꾸준히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사회단체가 자부심을 갖고 공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14일 의창구 명서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창원세무사회와 합동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창원시 5개 구(의창·성산·마산합포·마산회원·진해) 순회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하반기 일정의 첫 시작으로 의창구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연계하여 추진되어,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는 창원세무사회 소속 마을세무사들과 시청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하여 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뿐만 아니라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전통시장 현장에서 진행된 만큼 생업에 바빠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상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상담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상담에 참여한 한 상인은 “전통시장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복잡한 세무 문제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에 멀리 가지 않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시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본청 중심의 관행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5일 성산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마산합포구에서 첫발을 뗀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통 행보는 시장이 직접 구청으로 찾아가 수백 명의 간부 공무원 등이 보고를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일선 현장에서 겪는 업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해결책을 함께 고민했고, 이어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줄을 서서 식사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대화로 거리감을 좁혔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읍면동장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심신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10월 매주 목요일 1시부터 3시까지 5주 과정으로 ‘효과증진형 연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야간 특별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받아 가을 시즌에도 연중 지속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5주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참가자들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보행 자세를 확립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노르딕워킹‘ ▲불안과 우울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마음챙김 명상‘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를 돕는 ’수치유 족욕‘ ▲일상 속 치유를 돕는 ’꽃차 테라피 및 향낭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기간은 10월 매주 목요일로 5주간 과정이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보행에 지장이 없고 보행개선, 낙상방지, 우울감 개선에 관심 있는 40~70대(중장년)로, 회기당 10~12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불필요한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며, 시정의 중심을 ‘예산 절감’을 통한 ‘민생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는 시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강기윤 시장 주재로 ‘관행적·불필요 사업 정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략조정실이 주관하여 시도된 재정 혁신 작업으로, 전 실국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정 내부의 비효율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내 집 살림처럼 꼼꼼하게’... 주인의식으로 찾아낸 511억 원의 가치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마치 내 집 살림을 꾸리듯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는 책임감과 고민의 흔적이 행정 곳곳에 녹아 있어야 한다”는 강기윤 시장의 시정철학이 행정 전반에 녹아들며 추진됐다. 이에 각 부서는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 68건을 정비 과제로 도출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당장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 원을 절감하고, 이후 연도별로 지속적인 정비 효과를 거두어 누적 총 5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시민을 위한 민생 재원
경남일간신문 |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진해차량등록과장 김정렬)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검사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해구청에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된다. 관내 이륜자동차 검사소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던 소유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검사 수검률을 높여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된다. 검사 대상은 2018년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 중 2026년 정기검사 주기가 도래한 차량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소유주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사 수수료 30,000원을 준비하여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정기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소속 최윤덕·고향의봄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리 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놀이 기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리 도서관'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개발된 놀이 기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용 교구재인 ‘로니스쿨’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미디어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윤덕도서관은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고향의봄도서관은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각 도서관별로 6회씩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최윤덕도서관은 9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은 10월 13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족봉사단 나누미와 함께 '한가위, 우리家 만들다'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한가위 보름달에 담긴 풍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만든 작품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 나누미 단원들은 둥근 보름달을 닮은 달항아리에 자개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더한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을 직접 만들었다. 한가위의 정취를 담아 전통적인 멋을 살리는 한편, 작품 하단에 종을 달아 실제 도어벨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완성된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은 정성스럽게 포장해 추석 시기에 맞춰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담긴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마음으로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0곳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참여 시장은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상남시장·가음정시장·반송시장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연합 운영) ▲마산회원구 동마산전통시장 ▲진해구 진해중앙시장 등 총 10곳이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 기간에 발급된 영수증은 구매일이 달라도 합산할 수 있으며, 시장별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9월 14일 진해시니어클럽에서 ‘카페담소’ 개소를 기념으로 무료시음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진해아트홀도서관 1층 카페(진해구 충장로653)에 위치한 ‘카페담소’는 창원특례시의 43번째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진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카페담소’는 어르신들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어울림 공간으로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4명이 도서관 운영 시간에 맞춰 조를 이뤄 음료 및 빵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여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보람찬 사회 활동의 무대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진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진해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캠프 핸즈온 V-사랑방’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초이스마켓’ 운영하고 청귤청 30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프 핸즈온 V-사랑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양말목 공예와 손뜨개·뜨개질, 친환경 수세미, 컵코스터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이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가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실시한 ‘청귤청에 담은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청귤청 30병을 장애인 대상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물품을 복지관 이용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NH농협 창원시지부와 김해·의령·창녕군지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1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창원시와 NH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창원과 김해·의령·창녕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NH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김해·의령·창녕 지역 NH농협 임직원들은 창원시에 총 3천만 원을 기부하고, 창원 지역 NH농협 임직원들도 김해·의령·창녕군에 총 3천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상대 지역의 답례품을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지역과 지역을 잇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