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오는 5월 9일 경남 도민의 집 앞 가로수길 소공원 일대에서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을 개최한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 맘대로 YOUTH PLAY!’를 주제로 하여 프리마켓과 아트마켓, 체험마켓, 그리고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프리마켓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총 30팀의 청년 셀러가 참여하는 마켓과 5팀의 청년 예술인이 선보이는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 프리마켓과 더불어 청년 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를 하는 아트마켓과 청년 공방 등 체험 부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마켓, 청년 예술인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 개척 및 마케팅 기회를, 일반 청년들에게는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시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침내 열렸다. '특례시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2년 특례시 출범 이후 4년여간 이어진 시민들의 염원이 제도적 권한으로 완성됐다. 단순한 명칭 부여에 머물렀던 특례시가 이제는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갖춘 자치단체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시민과 정치권, 지자체가 하나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참여는 입법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 됐으며, 특례시시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5개 특례시의 공동대응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이 더해지며 역사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이번 특별법은 법 공포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행되며, 핵심 성과는 총 19개의 신규 사무권한 확보에 있다. 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을 통해 단발적으로 이양되던 권한들이 이제는 특별법이라는 틀 안에서 안정적인 법적 권한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설치,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 주요 권한을 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아이사랑음식점 참여업소를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아이사랑음식점은 아동 출입 허용을 넘어 유아 의자와 식기류, 놀이공간 등 유아 편의시설을 갖춘 일반·휴게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28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읍·면·동별 1개소 이상씩 총 55개소 이상 신규 발굴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정비를 병행하여 사업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쳐 안전한 먹거리로 가족친화적인 외식문화 기반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지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부착해 인증 효과를 제공하고, 이용 시민에게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창원시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업소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은 일상 속 체감 가능한 가족친화 정책의 핵심”이라며 “창원아이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봄철과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봉암유아숲체험원에서는 ‘4월 숲DAY’ 행사가 열렸다. 숲소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물 속에는 누가 살까?’를 주제로 생태 탐색, 물속 생물 관찰, 개구리 놀이, 녹색커튼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와 초록 복지 더하기’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숲,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이 함께 참여해 목재 소품 만들기, 커피박 키링 체험,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등 830여명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같은 날 달천유아숲에서는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숲산책, 자연물 공방체험, 해먹놀이가 진행돼 가족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C-ESD, Changwon-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교육지원청이 협력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교육을 신청한 창원시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최종 선정된 15개교 102학급 약 3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차시(180분)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한 SDGs 17개 목표 이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 ▲SDGs 키워드 토크 ▲생활 속 SDGs 액션플랜 토론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 경제발전, 사회통합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세대별 SDGs 인식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5월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9년에 시작된 마산아구데이축제는 마산아구찜을 다양한 계층에 홍보하여 우수성을 알리고 창원 음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아구거리 내 업소들이 참여한 아귀찜·주먹밥 무료시식회 ▲마산대학교 연계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창원대표음식 아구찜 활용 메뉴 시식회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여 여러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하여 오동동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 방문 후 영수증을 응모하여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와 음료수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는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지켜온 맛의 전통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할 것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공공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낙하방지 종합대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외벽 부착물 낙하방지를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준비단계 ▲제안단계 ▲검토단계를 거쳐 단계별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시공 및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 중이며, 2분기 내 최종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매뉴얼은 공공건축물 전 과정에 걸쳐 외벽 부착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별 관리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획단계에서 설계공모 지침을 보완을 통해 외벽 부착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설계단계에서는 외벽 부착물 설계검수 절차를 강화하며 ▲시공단계에서는 시공 및 감독업무를 체계화하고 ▲유지관리단계에서는 외벽 부착물 안전점검 강화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을 포함한다. 단계별 세부 내용으로는 ▲기획단계에서 건물 입면 외벽 부착물은 가능한 마감재와 일체형 디자인과 안전성이 확보된 구조물로 제안하도록 명기 및 필요할 경우 평가기준에 반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 체육시설 조성 및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59억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3개소와 다목적 체육시설 1개소를 신설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된 체육시설 2개소를 개선하는 공사로 시는 시민 안전과 편리성 제공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민 수요 맞춤형 파크골프장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읍 덕산 파크골프장[36홀/40억원/‘28.10.완공] ▲우산동 파크골프장[9홀/14억원/‘26.12.완료]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9홀/6억원/‘26.7.완료] ▲동읍자여 체육시설[다목적 체육시설/83억원/‘27.12.완료]을 올해 하반기부터 28년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며, 노후된 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창원스포츠파크 수영장 및 주경기장[수조교체 및 캐노피 보수/101억원/‘26.12.완료] ▲마산야구센터 수영장[슬라브 보강, 천장재 교체/15억/‘26.11.완료]은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성기 도시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대원동 42번지 일원에 지상4층, 연면적 11,388㎡ 규모의 공공업무시설로 건립 추진 중인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를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행정통합 이후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분산 운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보다 향상된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정률은 95%로 외부 마감 등 주요 공정이 진행 중이며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준공으로 기존에 분산된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민원처리 등 행정서비스가 향상되고, 창원시의 농업기술 개발 촉진과 신기술 보급 등 새로운 농촌지도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예정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통합청사 준공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의 본격 운영에 맞춰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5월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해구청 일대에서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가지를 경유해야 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와 우회로 인한 불편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해구 태백동 일원에 진해대로와 연구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진입 램프를 신설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장 580m, 폭 6.5m 규모로 추진되며, 2025년 7월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완료하고, 올해 5월 내 착공하여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공사 구간 안전관리와 통행 동선을 세심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연구단지 근로자의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화물 차량 이동이 원활해져 물류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시가지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공공시설사업 상반기 성과 및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개하고, 시민 체감형 생활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청사·복지·문화·체육 분야 전반에서 공공시설 확충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승강기실 증축 ▲진해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호계·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 등이 준공됐고, 5월에는 ▲이동‧성주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합성2동 합성경로당, 6월에는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 사업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체육시설 환경 개선과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으며,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본격화했다. 이어 대형사업도 본격 추진되며 성과 확대가 기대된다. ▲창원시립미술관은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서도서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로 확고히 자리 잡은 피아니스트 예수아와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예수아는 15세의 나이에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우승 및 위촉 작품 최고 연주자상 석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와 클리블랜드 국제콩쿠르 입상 등 주요 국제 무대를 휩쓸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연주회의 시작은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제1번으로 이 곡은 후기 낭만주의 양식을 띠며, 매우 조밀하고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반음계적 화성이 특징이다. 피아니스트 예수아와 진행하는 2부는 연주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으로, 피아니스트에게 초인적인 기교와 폭발적인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작이다. 김건 상임지휘자의 섬세하고 정교한 리딩으로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타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의창구 신화더플렉스시티 지식산업센터 1층 야외공원에서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첫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는 ‘수요 런치콘서트’는 문화생활을 향유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에도 일상 속 문화를 즐기며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는 ‘팔도음가태청매’와 ‘굿데이남성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익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팔도음가태청매’는 Jazz 아리랑 등 퓨전 국악곡으로 근로자들의 흥을 돋우었고, ‘굿데이남성중창단’은 깊이 있고 풍성한 하모니로 감동을 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상공회의소, HD현대마린엔진(주), 진해중소기업협회 등 산업단지 내 다양한 공간을 찾아가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요 런치콘서트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를 2026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경험 제공과 함께 가로수길 상권과 연계하여 ‘푸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청년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을 컨셉으로,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시 운영되는 ‘청년기업 푸드 팝업스토어’와 함께, 첫째 날인 5월 8일에는 청년 기획자들과 지역 청년이 함께 만드는 청년들의 협업 프로그램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이, 둘째 날인 5월 9일에는 가로수길에서 구매한 음식을 가지고 돗자리에 앉아 유명 가수, 지역 인디 뮤지션의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가, 마지막 날인 5월 10일에는 청년 F·B 브랜드와 연계한 디톡스 티·와인 클래스와 함께 편안한 DJ 음악을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DJ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육아쉼표 사업 공모'에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육아쉼표’ 거점어린이집으로 지정하여 양육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건강한 양육 및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와 부모의 거주지 근처 선정된 거점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부모 힐링프로그램, 부모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사업을 운영할 거점어린이집 11개소(마린빅스맘어린이집, 레이크파크어린이집, 부산신항6단지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작은별어린이집, 창원시립 가포유보라어린이집, 창원시립 딩동댕어린이집, 창원시립 용마어린이집, 창원시립 유니시티1단지어린이집, 창원시립 유니시티2단지어린이집, 참좋은하늘채어린이집, 해화어린이집)를 선정했으며,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1,550만 원을 지원해 추진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