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조규일 진주시장이 6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향한 진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에 공식 전달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정부 창성별관에서 청와대 김경수 정무특보를 만나 진주시민 13만여 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인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이 동행하여, 지역사회의 준엄한 뜻을 전하는 데 한층 무게를 더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서명운동은 지난 7월부터 9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6일 만에 13만여 명이 참여했다. 서명부 전달식에서 조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뿐만 아니라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 3대 현안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청와대,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당부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13만여 명의 서명부에는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한국남동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과 산청군의회가 맞손을 잡고 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다. 1일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와 권은희 부의장을 비롯해 권순경 의회운영위원장, 이종섭 산업건설위원장, 신희동 윤리특별위원장, 신동복 의원 등이 국회를 방문해 신성범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이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가 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담에서는 산청군을 경유하는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2035년)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대전~남해선은 대전과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으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산청군은 대전~남해선이 구축되면 서울에서 남해까지 소요시간이 5시간에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남 주요 국비사업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도정 현안과 국비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여야 구분 없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국민의힘 협의회에서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을 지키고 추가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과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지사와 민홍철, 김정호, 허성무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요 현안 관련 실국본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 앞서 박 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통합과 관련한 경남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성명도 발표했다. 협의회는 도정 주요 현안 설명, 내년도 예산사업 건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1조 6,811억 원의 국비를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굳건히 지키는 한편, 추가 반영이 필요한 32개 주요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경상남도는 30일 서울에서 열린 ‘경남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성산)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기관 통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남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공공기관 이전·통합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범위를 여야 정치권으로 넓혔다. 경남도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통합 등 정부 정책 변화가 단순한 기관 재배치나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경남의 주요 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박 지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만나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동남권 제1호 메가특구 경남 지정 ▲한미 조선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3개 산업 현안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건의했다. 먼저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통영의 해양관광 등 지역별 핵심산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사천·진주·통영지구의 신규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관련 절차 및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있으며, 필요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특구에 대해서는 우주항공·로봇·피지컬AI·조선 등 첨단 제조산업 기반과 주요 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 여건을 설명하고, 향후 메가특구 지정 과정에서 제1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9일 국회 본관에서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국가적 거점 마련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시장은 김성원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도시”라며, “인간 존중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이 단순한 전시·기념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가정신 교육 및 체험 ▲창업 지원 ▲연구 및 글로벌 교류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성원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종훈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과 도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차원의 투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방에 배분돼야 할 교부세 재원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는 만큼 지방소비세 확대 등 실질적인 재정분권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특히 중앙정부가 정책을 결정해 추진하는 사업은 지방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국비 부담률을 높여 국가와 지방 간 재정책임을 합리적으로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대응기금은 추가세수 등을 미래세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는 제도다. 정부안은 지방교부세 법정률 19.24%는 유지하되, 미래대응기금
경남일간신문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수지구 상현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철도망 확충 등 주요 시정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이 시장은 “7개의 공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상현2동에서 동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자연의 풍요로운 혜택이 가득한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잘 추진하고, 신봉-동백선이 이 일대를 지나도록 하며 언남-동천선도 연결하는 등 용인의 3개구를 유기적으로 잇는 철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용서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계획도 적극 추진해 수지구와 상현2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는 하루 500톤 규모 폐기물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행정 관문을 넘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저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새 자원회수시설이 잘 만들어지면 수지환경센터는 폐쇄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도지사가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에 이어 국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며 경남의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요청에 나섰다. 박완수 지사는 14일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신규 양수발전소 확대, 창원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 등 경남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박 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관련해 “부산·울산이 경남을 지지한다는 뜻을 모아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남만 노력하는 것보다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수발전에 대해서는 “꼭 경남에 해달라는 것보다 우선 국가 전체 양수발전 규모를 크게 늘려달라는 것”이라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충분한 신규 물량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또 낙동강 취수 문제는 정부가 그간 여러 방안을 검토해 온 만큼 조속히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칠서취수장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완수 지사는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도지사가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 박완수 지사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핵심 공공기관 경남 이전,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남해안권 발전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경남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SMR이나 수소산업 등 관련 산업이 밀집돼 있는 경남에 산업기술진흥원이 온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진주혁신도시의 기존 공공기관과의 연계 가능성 등 지역의 산업·입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에 대해서도 “모든 절차가 끝나고 중앙도시계획 심의만 남아 있는 상태”라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고, 남해안권 발전과 관련해서는 “보존해야 될 곳은 확실하게 보존하고, 개발할 곳은 확실하게 개발하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 타깃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건의했다. SMR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남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 현안의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 주요 사업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끝까지 지켜내는 한편,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과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도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도 간부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도정 현안 설명, 내년도 예산사업 건의, 자유토론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주요 현안 26건과 주요 국비사업 32건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국비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총 1,533억 원의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박완수 지사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에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는 경남이 확실하게 재도약하는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이 국회와 정부의 결정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경남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LH 기능·인력 경남혁신도시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남의 유치와 존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한편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4대 핵심 현안 공동 대응】 경남도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지키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4대 핵심 요구에 대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권역별 산업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길이 열렸다.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총연장 약 6.1㎞,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2,718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사천과 진주를 잇는 도로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산업·물류·정주 기반을 뒷받침하고, 사천과 진주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국도 3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우주항공 관련 산업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의 물류 효율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서부경남 전체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진주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교통축 현재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국도 3호선과 33호선 중용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 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최우선 현안으로 건의했다. 서천호 국회의원과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여야 의원 42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으며, 올해 2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국토교통부 추진단 설치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회계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사천을 중심으로 산업·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가 비수도권 지역의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와 울산시는 양 단체장의 서면 서명을 통해 공동건의문을 확정하고, 19일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번 공동건의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간 연결교통망 확충, 광역생활권 구축, 산업·물류 연계 및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이 갖는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양 시·도의 공동 추진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건의문에는 ▲창원(방위·원자력), 김해(스마트 물류), 양산(부품소재), 울산(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 거점 직결을 통한 초광역 산업·물류 융복합 벨트 완성 ▲주요 광역교통 거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순환망 확실한 구축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시대 실현을 하기 위한 대정부 결단 촉구 등 3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 박완수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