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남명학사 창원관 입사생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채용정보와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해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최근 채용 동향과 전공별 도내 채용정보,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역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공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실전 면접 프로그램에서는 1분 자기소개 발표와 면접 태도·이미지메이킹 코칭 등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모의면접을 실시해 실제 채용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전문가의 종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취업캠프를 통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11시 55분경 남해군 왕지항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22명이 탑승한 낚시어선 A호(9.77톤, 사천선적)가 암초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과 사천파출소, 하동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승선원 22명(선원 2명, 승객 20명) 중 승객 3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승선원은 모두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 또한 선체 침수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 구조대는 간조 전까지 선박이 기울어지는 상황에 대비해 리프트백(Lift Bag)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선박은 만조 시간에 맞춰 이초(離礁)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참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문어 조업선과 낚시어선, 레저선박이 주요 조업 해역에 집중되면서 해상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며 충돌1건 과 좌초1건, 기관고장 6건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승희 경비구조과장은 "문어 조업 시기에는 좁은 해역에 많은 선박이 동시에 운항하는 만큼 무리한 항해와 과속을 자제하고, 주변 선박과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안전운항 수칙을 반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기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 전략조정실TF 핵심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하여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격무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직위를 공모 방식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7월 11일 10시, 14시 두 차례에 걸쳐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5학년 이상 자녀와 부모 26가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가족 꿈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가족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직업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자녀와 부모는 우리 가족 마음의 보석(강점) 찾기, 직업 가치관 카드 활용 직업 이해 및 미래 설계, 진로 탐색 가족 미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긍정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진로를 찾는 것이 막막하고 어려웠는데, 직업 가치관 카드를 통해 나만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어렴풋했던 꿈이 명확해지고 확신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숨은 강점을 발견하고,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의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충무공동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공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주민자치회 활동 및 성과 보고 ▲2027년 마을 자치 사업 ▲주민 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과 관내 유치원 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총회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의제를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총회에서는 사전에 주민들이 제안한 ▲바람모아공원 그네 설치 ▲김시민대교 교량 하부 쉼터 환경정비 ▲김시민대교 교량 하부 쉼터 조성 ▲나래공원 미니야구장 펜스 설치 등 4개 의제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주민총회에 앞서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온라인 큐알(QR) 코드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병행해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주민투표에서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주민자치회 마을 사업과 주민 참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 도내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진주시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탁구협회(회장 하인철)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도내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인철 진주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탁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를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온라인 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의 17개 프로그램에서 270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신청은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특히 미래인재 양성 분야는 만들기 중심으로 과학의 기초 원리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창의 과학’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쓰기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등 다양한 창의 활동으로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GPT 창의 교실’이 포함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자기주도학습 분야의 ‘초등 역사 교실’은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영어 키움반’을 운영해 영어 학습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어 학습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원서’는 학년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함께 진주시복지원을 방문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4가족, 총 53명이 참여하여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가족 단위 봉사자들은 복지원 내·외부 환경정화와 정원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실시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복지원에서 운영하는 자활프로그램인 '빨래집게 만들기'에도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오늘의 경험이 가장 큰 교육이 됐을 것”이라며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벨리시마 싱어즈’의 식전 팝페라(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 사진 공모전 시상 ▲배우 정은표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3명을 표창하며 격려했다. 또한 인생 사진 공모전에는 진주의 다양한 명소를 배경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작품 92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1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진주사랑상품권 총 300만 원을 지급했다. 이어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특별한 육아와 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정은표 씨는 실제 자녀를 양육하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가족의 의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 푸드(Korea Foods) 본점과 서울플라자 소호점에서 ‘진주드림 쌀’의 초도 입점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도 인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판촉 행사로, 행사 기간에 SNS 홍보와 시식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로써 영국 소비자들에게 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쌀인 ‘영호진미’를 처음 선보였으며,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밥맛으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영국 최대의 아시아 식품 유통업체인 코리아 푸드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영호진미’를 비롯해 수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럽 시장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9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코리아 푸드 본사에서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인제군, 코리아 푸드가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우수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벌써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달성한 것으로, ‘지방 정원’ 등록과 함께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 등 차별화한 정원·산림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지방 정원’ 등록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한층 높인 데 이어, 6월에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실제 정원박람회가 열린 4일간 19만여 명, 수국정원 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모두 45만여 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 꽃, 야간경관, 문화 공연, 산림 체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에서 열린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이 전국의 대학생과 예비창업가, 청년 창업가, 기업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시대적 해법으로 주목받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조명하고, 청년과 기업, 학계가 함께 미래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LG·GS·삼성·효성 등 진주에서 태동한 글로벌 기업의 정신적 토대인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인본주의적 인재경영, 사회적 책임 등 기술의 발전에도 더욱 중요해지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본질을 되새겼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들이 결집한 것은 물론, AI 시대의 도래 속에서 변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접목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의 창업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 ▲AI 시대 청년 창업의 해법 제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 후 24시간 내 주로 다리를 중심으로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하고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세척하기 ▲ 칼과 도마는 생선용과 조리된 식품용을 구분하여 사용하기 ▲ 조리 후 손과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어패류를 손질하거나 섭취한 뒤 발열, 오한, 설사, 복통, 피부 발진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7월 11일 기관장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상반기 동안 추진한 활동을 공유하고,시설 이용 및 모니터링을 통해 수렴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기관에 전달하며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 보고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발표했다. 안전, 환경, 편의시설, 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으며,기관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시설 이용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영숙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제안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