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미래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금융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는 대형원전 제조기술력 확보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확대, SMR 시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조성된 586억 원 규모의 원전산업 투자펀드가 도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범한메카텍을 첫 투자 대상으로 결정하고 100억 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원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은행 등이 함께 출자한 원전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참여해왔으며 지난해 말 최종 58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이후 도는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를 앞둔 도내 원전기업을 발굴해 왔으며, 그 첫 결실로 올해 5월 범한메카텍 100억 원의 마중물 투자금이 지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64년 설립한 범한메카텍은 가스·석유화학 압력용기, 열교환기 등 설계·제작에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이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존 대형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한 단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노동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상남도 노동정책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차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지난해 12월 경남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노동자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노·사·민·정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안전한 경남’을 비전으로, ‘노동권익·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도민 체감도 향상’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노동권익 보호 강화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축 ▲산업전환 대응 및 고용안정 지원 ▲노동정책 협력체계 강화 등 5대 전략과 15개 목표과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양자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추진전략과 경남의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부산의 원천기술 연구 역량, 울산의 양자팹 기반 연구개발, 경남의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주력산업 실증 및 소부장 기반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 특히, 경남은 산업현장 실증과 양자 소부장 공급망 구축, 시험·인증 기반 확보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양자AI융합센터와 관련 기업체 등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연구원의 ‘경남 양자산업 육성 방향’ 정책과제 연구결과 발표 ▲미래양자융합센터의 ‘경상남도 양자클러스터 추진전략’ 발표
경남일간신문 |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열린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에 참가해 댄스 부문 대상과 밴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음악 부문 13개 팀, 댄스 부문 9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 댄스동아리 ‘쿵’,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 중등 밴드동아리 ‘딩동댕’, 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 노래동아리 ‘리파인’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이 가운데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은 뛰어난 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댄스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 또한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밴드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해 왔다. 수상 여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4만1천4백여건, 16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6월1일) 현재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 과세 대상이다. 6월 정기분의 경우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승용차와 화물차 등은 전액이, 나머지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또한 1월과 3월에 선납한 연납 차량은 고지서가 발급되지 않는다. 올해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 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이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전남·광주 및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일부 기간동안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내달 3일까지 연장됐다. 자동차세는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 창구 및 CD / ATM기에서 조회 후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신용카드 납부는 ARS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n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12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이며, 이 중 법인택시는 253대, 개인택시는 533대다. 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2024년 실시된 제5차 양산시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 총 36대의 증차가 필요한 것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12대씩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대수 12대는 택시 경력자 10대, 사업용 및 기타 분야 경력자 2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공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산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는 면허신청서, 운전경력증명서, 무사고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10일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구성과 기능, 의안 처리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본회의장에서는 학교 소재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시의원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또한 지방자치를 주제로 한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2025년 지정되어 의회 견학, 모의의회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의정 체험 콘텐츠 확대와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등에 보관·관리 중인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수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체,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수질오염 우려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 중심의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6월 사전홍보 및 계도, 7~8월 집중 단속 및 순찰 강화, 상시 취약사업장 이행관리 등 단계별 점검을 추진하고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을 예방하고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최근 낙동강 수계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주요 오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오염물질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마산대학교에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창원시 소재 39세 이하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식업 트렌드와 상권분석, 온라인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활용, 브랜드 전략, 퓨전요리 실습 등 총 22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외식업 영업주 8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수료식 이후에는 세무 처리, 정부지원사업 활용 등 외식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수 외식업 영업주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만족도 및 향후 교육 수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가 청년 외식업 영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업 영업주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는 10일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에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한 감자는 지난 8일 청도면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4-H 연합회 회원들과 밀양아리솔학교 학생들이 함께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이다. 전달된 감자는 오는 13일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 봉사에 사용되어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손영림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WFT26 ConfEx)’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다. 행사에는 식품·AI·로봇·바이오 분야 전문가 3천여 명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밀양시는 행사 기간 국내외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오는 11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식품스마트유통 기술 분야) 공모 유치를 위해 그간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푸드스마트유통’을 주제로 카이스트(KAIST)·NTU·한국식품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주)퓨처센스 등 스마트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수요예측과 블록체인 기반 이력 추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유통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푸드스마트 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합동으로 6월 10일 이른 아침 한화오션 서문입구에서 출근하는 조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한 일터 분위기 조성과 산업안전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 관계자 등 총 51명이 참여하여 중대재해예방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조선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협착, 충돌 등 주요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적극 전달했다. 거제시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생활적응 프로그램‘우리동네알기’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의료 등 필수 생활정보부터 지역 문화 이해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총7회기에 걸쳐 올 하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밀착기관 방문-주민센터·거붕백병원 지난 5월 13일, 참여자 6명은 아주동주민센터와 거붕백병원을 방문하는 생활밀착기관 탐방에 참여했다. 주민센터에서는 외국인사실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수 민원서류 발급 방법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규정을 안내받아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거붕백병원에서는 진료 예약, 건강검진 신청 절차, 영유아 건강검진 일정 등을 안내받아 낯선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명소탐방-거제기성관·반곡서원 또한, 지난 6월 3일에는 이주배경가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기성관과 반곡서원을 방문하는 지역명소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조선시대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하절기 집중호우에 따른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환경오염 및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습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사업장 내 보관·방치된 오·폐수와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을 가중시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조치이다. 먼저 환경오염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지도점검을 추진하여 집중호우 대비 우수로 및 노후배관 등 사업장 내 취약부분에 대해 사업주가 사전에 자체 보완·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우려되는 하천 등 공공수역 인근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폐수배출시설 및 폐기물처리업체 등의 배출·방지 시설의 정상 가동여부, 폐기물 보관 기준 부적정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녹조발생 및 부영양화 등으로 인한 피해발생 우려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