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해 선제적 살처분을 실시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글로벌 우주항공 전시회로, 아시아 지역 우주항공 시장을 겨냥한 최대 규모의 마케팅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에어쇼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행사 기간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 싱가포르의 ST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우주항공부품 잠재고객사와 실효성 있는 기업간거래(B2B) 미팅을 운영했다. 아울러,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프랑스 우주항공협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우주항공협회, 미국관 산하 회원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
경남일간신문 | TV CHOSUN 의 새 안방마님,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발랄한 'MZ의 정석'을 보여준다. 가 새 단장을 하고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첫 이야기로, 1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나눈다.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한다. 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생길 당시 비하인드부터, 그때 서민들이 받았던 충격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출몰한 '도깨비 이야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섬뜩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백화점 VIP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진실'들도 공개된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에게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닌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추궁(?) 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은 해주더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MZ 대표'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로 백화점에 자주 가는데... 사실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아꼈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2억 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월 7일 오전, 산불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가운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회원구청, 산림휴양과, 마산소방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산림 인접 지역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봉암수원지 주요 등산로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및 취급 금지 ▲산림 내 흡연금지 ▲산림연접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 시기에 실시됨에 따라,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현재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 소속 공무원들이 6일 설을 앞두고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및 소속 직원들은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에 과자, 라면, 과일, 생필품 등 760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원시청 직원들의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생활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공공시설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사업 진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공사 ▲진해아트홀 내부 시설개선공사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예산 집행, 인허가 진행, 설계 추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현재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공사 및 내부 시설개선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개관 일정에 맞춰 공정 관리 강화와 철저한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설계 용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춘 복합시설(문화+청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가 이뤄졌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한국 아동문학의 창작 활성화와 우수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문학계의 신진 작가 발굴과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 장려를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이며, 2011년부터 2025년 사이 등단한 작가의 최근 2년(2024~2025년) 이내 출간된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2월 9일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작가 본인 신청은 물론 추천을 통한 응모도 가능하다. 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며, 부문별 1명씩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패와 창작지원금 각 1,0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이루어진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이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현시킬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동문학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생각이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 33분경 진성면 소재 콘크리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수습했다. 이번 화재는 콘크리트 공장의 양생기 폭발로 인해 발생했으며, 불길이 인접한 산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대되기도 했다. 시는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등을 총 동원하고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인력 등 1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 11명을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으며, 현재 3명은 관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또한 임직원 5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인근 마을 주민들을 마을회관으로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주민 보호 조치를 실시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부시장 주재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등 관련부서 직원을 총동원하여 공장 화재 및 산불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고 현장을 정비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선 설치 및 출입제한 표지 부착, 산불 뒷불정리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화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어학·자격증 등 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541종에 대해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편리하게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지만, 이번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서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진주시 농업인대학’ 18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총 10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작물 재배 생리와 고품질 재배 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시기별 현장교육 및 실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진주시민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문적 이론뿐만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농업 현장과 학문적 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전통 발효 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은 전통 장 문화의 역사와 가치란 주제로, 이론 교육과 함께 장 담그기, 맛간장 만들기, 장을 활용한 소스 만들기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현장 방문 접수를 시행해 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과 당부사항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은 우리 음식의 맛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져온 기본양념”이라며 “전통 발효 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족센터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제공과 복무규율 준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담회는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담회는 단순한 전달식 강의가 아닌, 돌봄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동 안전사고 예방 ▲돌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법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책임 ▲복무규율 준수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엇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아이돌보미들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유형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행동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집담회에 참여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문화 인재 양성으로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육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생활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문화 역량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해 문화예술 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진주시 시민뮤지컬단 '하모니컬'’, ‘진주실크-고이 입어 나빌레라’ 등 8가지 프로그램에 65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지원 규모를 늘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전문가 자문 등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도심에 위치한‘진주문화제작소’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청년문화학교’를 운영하여 음악, 애니메이션, 뷰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부산지역 이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 김성태 동일조선 대표이사, 고영립 화승 회장, 허맹 행성사 회장,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이사 등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첫발을 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가 청년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심어주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등 재단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의 내실화와 K-기업가정신의 국내외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등 참석 이사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해 진주시는 이미 국내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