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하동군’을 정식으로 개시하고, 경상남도환경재단 강사를 초청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공동 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이날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탄소중립의 참뜻을 되새겼다. 이어서 간단한 보드게임과 함께 기후환경요금에 대해 알아가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탄소중립에 관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이런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탄소중립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잔반 줄이기 챌린지, 플로깅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해 탄소중립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탄신 464주년을 기리는 숭모문화제가 지난 9일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주최했으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정기룡 장군의 충의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기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룡 장군은 1562년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상촌마을에서 태어나 선조 19년 무과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수많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조선 중기의 명장이다. 뛰어난 지략과 용맹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며 영남을 지켜낸 구국의 장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하동이 낳은 대표적인 충의의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이날 숭모문화제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정기룡 장군의 생애와 업적 낭독, 헌시 ‘나, 정기룡’ 낭독, 경충당 헌화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립예술단이 직접 작사‧작곡한 ‘구국영웅 정기룡장군’ 공연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정기룡 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옥종면 옥천관 및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기본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 수요가 높으나 서비스 이용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이번 통합돌봄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복지·보건의료·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상담받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협업 기관과 하동군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6개 분야 17개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빨래방 서비스 △취약계층 집 정리 클린버스 △에듀버스 △건강 상담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 등이다. 실외에서는 빨래 수거·세탁, 주거 환경 청소 및 소득·방역,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앞으로 4년간 하동 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의 목소리로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군민이 직접 군정 비전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이 반영된 군정 가치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안 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함축한 군정 목표와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군정 지표(5개 항목 내외)이며,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사유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6월 19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가 8일 오후 2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설명 ▲협의회 운영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곤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중동발 분쟁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복합위기가 우리 경제와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때일수록 대립이 아닌 상생과 평화공존의 지혜를 모으고, 흔들림 없는 한반도 평화 관리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중동전쟁 확산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차질과 북한의 군사적 불안 조성 등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를 바탕으로, 한반도 위기관리 및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기 극복을 위해 동북아 국가가 참여하는 ‘북극권 공동에너지 개발’과 같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평화공존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군사적 대결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경남일간신문 | 1200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하동의 전통 덖음솥이 프랑스 레위니옹섬 다원 한복판에 걸렸다. 뜨거운 가마솥 안에서 찻잎이 춤추며 피워낸 깊은 향기에 전 세계 차(茶) 전문가와 현지인들은 매료됐다. 하동덖음차보존회(회장 김원영)와 하동차·바이오진흥원(원장 김종철)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1st World Tea Symposium)’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하동의 전통 제다(製茶)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유네스코(UNESCO)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개막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 퍼포먼스였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화구(火丘)를 쌓아 올렸다.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덖음차 시연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학술적 성과도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강병준)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의 새마을휴경농원에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두둑을 정리하고, 약 1천 평 규모의 휴경 농원에서 고구마순 1만 8000주를 하나씩 심으며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다. 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확은 오는 10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의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정명희)는 지난 6월 5일 하동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UN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22일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기념행사는 ‘동정호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동정호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철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악양초등학교 어린이 해설사와 하동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생태 해설 및 OX퀴즈, 필드스코프 조류 관찰, 동정호 생물 사진 전시회, 동정호 생물 뜨개 전시회, 로드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한 생태 해설은 지역 아동이 생태 보전 활동의 주체로 함께했다는
경남일간신문 |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 “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호국충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오는 6월 12일~14일 개최되는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기부하고 재첩까지! 하동愛 빠지다”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하동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하동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재첩(3만 원 상당)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이벤트는 오프라인(재첩축제장 현장)이 아닌 온라인(고향사랑e음)을 통해서만 진행되므로 참여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하동군은 이번 섬진강문화재첩축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하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지역 매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섬진강재첩축제를 방문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을 즐기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09:00~16:00)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10원)을 적용한다. 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 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하여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먼저 9일 오전에는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영유아기를 대상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선보인다. 오후에는 섬진강 사랑의 집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하동군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바꾸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칫솔·치약 세트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개인에게 맞는 구강관리법과 올바른 칫솔 선택 및 교체 주기를 설명하며 올바른 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 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 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깨끗한 대기환경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토·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대표 구자송)의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이 지난 5월 23일 현장 탐방 교육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산귀농운동본부(이하 귀농본부)는 매년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동군 탐방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동군에는 귀농본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30여 명의 동문 선배들이 다양한 형태로 농업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귀농본부는 지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 협력 사업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어때?’ 4박 5일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총 4회를 진행했다. 매회 10명씩 귀농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고사리·양봉부터 농촌 테마 민박까지…다채로운 선배 농가 탐방 = 이번 탐방 교육에서 68기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선배 귀농 농가 3곳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