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진주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업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 여건과 서부지역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상공회의소는 서부경남의 산업 성장과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서부경남 컨벤션센터 설립 △경남 서부 출입국사무소 개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3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상공회의소는 서부경남 10개 시군에는 국제회의와 전시·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 기능 시설이 없어 현재 창원컨벤션센터가 관련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설립과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전시·회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부경남에 컨벤션센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컨벤션 시설은 수익성 문제로 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광주·울산·전남 등 남부권 시도와 함께 ‘2026년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공동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에서는 관광개발과장과 관계 공무원, 경남관광재단 담당자 등 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심의가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광역관광개발사업 담당 과장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공동진흥사업은 △남부권 통합협의체 구축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구축 △K-야간관광 상품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운영위원회 심의에 이어 열린 통합협의체 정례회의에서는 공동진흥사업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남부권 기차둘레길’(가칭))방안도 협의가 이뤄졌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市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 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분야별 추진 대책 – 민생분야] 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에 정책 역량을 집중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우주항공청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오태석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누리호 2·3호 발사관리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성이 우주항공청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경남도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분야 예산 확대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및 집적화 부지 확보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협력 ▲우주항공분야 주요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청 산하의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에 공간적으로 밀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예산 1조 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18~39세)이며,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청년(전입 예정자)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코칭,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 기초 교육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검증, 경영 전문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된다.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관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G-Tech Alliance)’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025년 6월 30일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해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올해 선정 규모는 1개사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정 전반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AI 기반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AI담당관 협의회’를 출범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담당관 협의회는 실·국·본부 단위로 지정된 AI담당관과 기술·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AI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협업 체계를 구축해 도내 주력산업과 공공행정 서비스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촉진하고 현장중심의 AI과제를 발굴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체계를 마련하는, 경상남도 AI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청 실·국·본부 주무담당 사무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100대 실행과제 사업화 검토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동향 공유 ▲협의회 구성(안) 설명 ▲도내 부서별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 ▲AI사업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류 분야 피지컬 AI 활용, 인공지능(AI) 행정 종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추진한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의 출시 기념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순히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제시가 브랜드 명칭과 마케팅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품화한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제조와 판매를 맡은 ㈜로진이 생산 및 판매 비용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기획 외 별도의 광고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전국적인 브랜드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날 시음 행사 현장에서는 제조사인 ㈜로진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최고 등급의 미네랄 함량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업이 직접 제품의 신뢰도를 보증하고 시는 정책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협업의 모습이 돋보였다. ㈜로진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2일'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민홍철 국회의원 등 13인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무역항·공항·철도 등 국제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촉진하고 경남을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공동으로 10년 단위 국제물류진흥지역 기본계획 수립 의무, △물류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및 임시허가 도입, △입주기업 자금 지원 및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건폐율․용적률 완화 특례, △외국인 종사자 사증 발급 절차 및 체류 기간 완화 등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배후지역을 단순 보관 기능의 창고가 아닌 제조와 연구개발(R&D)가 결합된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2024년 법안 마련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발의를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국가물류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반영해 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 한화 벨버디어 호텔에서 ‘2026년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남 제조산업 전반의 AI 도입과 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AI 솔루션 실증과제 수행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기관 컨소시엄의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고, 도내 중소제조기업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 및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도입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고 제조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경남형 제조AI 혁신 생태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게임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디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2026년 운영 3년 차에 접어든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해 22개 게임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29.4억, 신규고용 85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제작지원 게임 ‘덱랜드’는 전문 유통사와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됐으며, 대형 플랫폼과 협업 프로젝트가 논의되고 있다. ‘계약×연애’는 2025년 8월 스토브에 출시하여 전년 대비 매출이 287% 성장(3천1백만원 →1.2억)하는 결과를 달성해 인디게임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디게임 제작·유통·인재 양성을 연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게임기업 성장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게임 제작지원 및 인큐베이팅 △유통지원 △인재 양성 지원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이다. 게임 제작 지원 대상을 기존 입주기업 중심에서 도내 기업 전체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킬러콘텐츠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게임 제작 1
경남일간신문 | 이마트가 12일 남해 마늘을 주요 원재료 한 프리미엄 간편식 7종을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했다. 이는 지난 1월 8일 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 마늘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결실이다. 이번 신제품은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족발 슬라이스’,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남해마늘햄’, ‘허니갈릭 트위스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남해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프리미엄 마늘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추었다. 신제품 7종은 3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 전 점포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마트 피코크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20% 할인 행사와 이마트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마늘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남해군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가 지난 2월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센터의 준공은 동남권 첨단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김해시가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서 고부가가치 기술 기반의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인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국가전략 첨단소재·부품 분야 ‘차세대 전력반도체(SiC, GaN)’ 프로젝트의 추진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 김해시가 미래 산업 지도를 이끌 권역별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는 건축 연면적 1,9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전력반도체의 소재부터 소자, 모듈에 이르는 전주기 실증 지원이 이뤄진다. 향후 장비 구축과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한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