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임직원 진로․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삼성드림클래스 ‘찾아오는 임직원 멘토링’은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청소년이 활동하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산업 및 직무 특성에 맞는 직업 특강과 진로 선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특강에는 삼성중공업에 재직 중인 정은선 멘토가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을 주제로 삼성중공업과 선박도장 설계자가 하는 일, 멘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미래 직업 전망,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들려줬다. 청소년들은 조선‧중공업 분야와 선박도장 설계라는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현업에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 ◆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 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 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 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읍․면 순방과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7일 상북면 대석휴먼시아를 시작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행사장 등 생활권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업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등록 및 사후관리 △공공일자리와 민간기업 채용정보 제공 △노인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등 정부일자리 채용정보 안내 등이다. 시는 상반기에 총 15회 운영해 167명이 취업상담을 받았고, 이 중 147명(약 88%)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운영 횟수를 늘려 하반기에는 아파트 단지 10회와 수시 상담 부스 10회 안팎 등 총 20회 안팎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는 10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석휴먼시아(상북), 신도시LH1단지·신도시LH2단지·물금LH천년나무·한신더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비전 공감 토크’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통합위원,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시정 비전 발표에 이어 시민과 시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 토크형식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이날 민선9기 시정 비전을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로 균형·경제·교통·생활·문화의 ‘5대 대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를 토대로 5대 시정목표와 15대 추진전략, 112개 공약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실시한 시민 의견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총 3,950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양산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75.5%로 나타났으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교통 개선 42.0%, 기업 유치와 일자리 40.3%가 높게 나타났다. 서부권에서는 기업·일자리, 동부권에서는 동·서 생활격차 해소에 대한 요구가 두드
경남일간신문 | 식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과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디저트 조리법을 배우고, 지역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여 향토식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선착순 12명을 모집했다.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법과 조리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발효음식 제조 및 활용 방법을 실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 및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지역인재 채용 및 내국인 채용 확대에 양대 조선소가 잇따라 화답하면서 산학관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거제시는 8일 오후 삼성중공업, 거제공업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성락 삼성중공업 인사지원실장, 거제공고 정창민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2027년부터 채용 기준을 충족하는 거제공고 학생 10여 명을 채용하고, 이후 채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연간 2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거제공고는 조선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 4월 한화오션에 이어 이번에 삼성중공업과 지역인재 양성·채용 협약을 맺으면서, 시는 양대 조선소와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을 연계하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거제시는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후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불거진 설계인력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획과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투자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등 투자청 관계자 4명과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군은 경남투자청이 보유한 투자기업 정보와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적합한 우수기업을 발굴·연계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공동 투자유치 활동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는 남상면 대산리 산147번지 일원에 총 307,688㎡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191,708㎡, 31필지이며, 예상 분양단가는 ㎡당 290,870원으로, 평당 약 95만 9천 원 수준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 제조업(C28),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C23),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등이다. 일부 구역은 제한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어 기업의
경남일간신문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사천시를 찾았다. 사천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6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내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이번 국회 과방위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효과와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주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8일 도내 산업현장의 인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고용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업인력조정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산업인력조정협의체는 도내 산업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월 지방정부 주도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고용센터, 대학, 기업 그리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업과 훈련기관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계획’에 따라 상반기 5만 1,503명을 지원해 연간 목표 7만 9,477명의 64.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4,610억 원 규모의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지원실적은 인력양성 3,459명, 고용연계 2만 4,459명, 고용안정 2만 3,585명이다. 도내 고용지표도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도내 전체 종사자 수는 1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운영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1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대성종합열처리, ㈜세한이엔지, ㈜엠에스이씨엠 등 10개 기업이 현장에서 구직자들과 직접 만났다. 행사 기간 현장면접 53명, 채용상담 278명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를 포함해 총 2,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취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 검사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일자리정책 안내,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운영됐다. 의령군 일자리지원센터는 현장면접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대비 멘토링을 지원하고, 미취업자에게도 지속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무부 지정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계절근로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대면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정보 및 기초법질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긴급상황 대처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 구제절차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등 국내 체류와 근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다. 시는 오는 10월 21일에도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1월에도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과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부터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 바이오헬스기업의 일본 의료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되는 ‘MEDICAL JAPAN, TOKY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 바이오헬스기업 6개사의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일본 의료·헬스케어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및 수요처와의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MEDICAL JAPAN, TOKYO’는 2018년 도쿄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B2B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약 650개사가 참가하고 15,285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병원, 클리닉, 간호·요양, 헬스케어, 약국 등 분야별 전문 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다양한 수요처와 비즈니스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인센티브 성과를 접수한 결과, 취업자 7명을 포함해 총 23명의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취업 7명 ▲어학성적 취득 9명 ▲한국사 자격 취득 5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2명으로 총 23명이다. 특히 사업 참여 청년 가운데 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어학 및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김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역량개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97명의 지역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도서 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후속 취업 및 역량개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1차 인센티브 신청자들의 증빙자료 검토를 거쳐 최종 23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지난 9월 29일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완료했다. 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1차 인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상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합천왕후시장을 비롯한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4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제철 농산물과 견과류, 천연염색 소품, 지역특산물 등 시장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에게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다회용 장바구니 만들기, 젤파스 만들기, 추억의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장 내 정책홍보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비롯한 전통시장·상인 지원정책을 안내해 상인과 방문객들의 수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