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14억4700만원(운영자금 11억9900만원, 시설자금 2억4800만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관내 소재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 영세 농어업인, 사회재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융자한도는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7천만 원이며, 농·축산시설 설치 자금과 수산·어업시설에 필요한 자금(어선 구입비 포함) 등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1.0%(청년농어업인 0.8%)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신청 방식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융자신청은 2월 6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해 통영시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 위촉식은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 운영 방향 및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 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홍보단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등 2026년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일간신문 | 금비글로벌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7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장과 원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물품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사고파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올바른 소비 등 생활 속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원장과 아이들, 학부모 등 총 6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영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비글로벌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영원 원장은 용남면지역사회
경남일간신문 | 꽃다비무용단(단장 이세희)은 지난 2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꽃다비무용단은 국가무형문화재 21호(승전무) 이수자인 이세희 단장을 중심으로 국악, 무용, 악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속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한국 전통무용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 꽃다비무용단은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로 주 1회 통영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센터 등을 방문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희 꽃다비무용단장은“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건설하는 데 꽃다비무용단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통영의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가진 젊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의 인재 성장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꽃다비무용단 이세희 단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학생들이 통영시를 대표할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추진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 관련 예산의 30%를 선결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가용 예산을 선결제 및 당겨 집행해 위축된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경제 활성화 운동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등 전 부서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업무추진비 등을 오는 3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근 근무자 등을 위한 급량비 역시 지출 주기를 기존 월 단위에서 2주 단위로 단축하는 당겨집행을 통해 현장의 자금 회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특정 업체에 예산 집행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로 2~3개 업체를 필수 배분하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영세 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선정해 지역 상권 전반에 골고루 온기가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공모사업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부 국정과제 및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 가능한 통영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 흐름 분석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통영시 지역 여건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전략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사전 컨설팅,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도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이순신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해 온 이순신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최근 안전검사를 마쳐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공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특별교부세 2억4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0년 조성 이후 노후화가 진행된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을 새롭게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이 저하된 탄성포장면을 전면 정비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이순신공원만의 특색있는 놀이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21m 길이의 대형 미끄럼틀과 다양한 놀이 요소가 결합된 조합놀이대는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성장 과정 중 도전·모험심과 창의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순신공원에서 해안을 바라보며 산책과 휴식, 맨발걷기 운동, 놀이활동 등 연령별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족단위의 체류형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
경남일간신문 | 삼성OA프라자(대표 박영상)는 지난 27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광도면에 소재한 삼성OA프라자는 프린터, 전산용품 판매와 A/S 등 OA기기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용기기 전문업체로, 지역 내 사무기기 관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OA프라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명절 전 경기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프로세스의 본격적 추진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설 명절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결제 집행 및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됐으며, 신속집행 37개, 소비투자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세세한 집행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목표액은 예산의 적절한 집행(균형성)과 경기부양(효용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반영해 신속집행은 1분기 30%, 상반기 57%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소비투자는 1분기 30%, 상반기 55%로 계획하고 부서별로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통영시는 이번 신속집행 보고회를 계기로 설 명절 경기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는 한편,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함께 최적화해 내수시장 개선을 이루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신속집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윤인국 부시장은 “단결된 실행력과 체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1월 30일에 올해 첫 임시회 개회에 따른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여,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제의 안건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랑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처리한다. 2월 2일은 위원회 활동으로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김희자 의원 발의 '통영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3건을 심사한다. 심사한 안건은 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발언 후 공개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발기인대표 김성훈)은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지난 26일 로컬스티치 통영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항남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발기인과 회원들이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발기인 일동은 설립허가에 필요한 주요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주무관청의 설립허가와 법인 등기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 사업 시행을 위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상권관리기구로서 공실문제 해결 및 상권 역량강화를 주요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통한 거점공간 조성, 공유공간 임대 등 클러스터 운영사업을 비롯해 상권운영 플랫폼 구축, 로컬브랜드 육성 및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의 설립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다시 일으키는 중요한 초석이자 상권활성화를 견인할 핵심동력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주거지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Do두신경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Do두신경과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약물 복용 지도, 건강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
경남일간신문 | 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복꾸러미(금 500만원 상당)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복(福)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절 기간 생계 부담이 큰 가정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장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통영시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복꾸러미 기탁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지원,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6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령 농가나 인력 부족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파쇄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안전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번 안전교육은 통영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파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론, 실습, 시청각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파쇄지원단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충분히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고, 한 발 더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밭작물 부산물이나 과수 잔가지의 파쇄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