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치매 가족 자조모임 우리동네 Cafe Day를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관내 치매안심가맹카페 2개소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Cafe Day는 평소 생계활동으로 바쁜 치매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평일 저녁, 주말 낮 시간을 활용해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꽃바구니 만들기,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보호자 돌봄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만들기와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돌봄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가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교류하고 스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2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성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춘기 준비를 위한 몸과 경계의 이해 ▲또래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환경별 경계 설정 ▲디지털 성범죄 인지 및 대처방법 ▲성폭력예방 스크래치북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에게 일상 및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대처 방법을 담은 교육 자료와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디지털 환경 속 안전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성을 바르게 알고, 성범죄 유형을 더 알 수 있었다”며 “수업 내용을 잊지 않고 성범죄에 잘 대처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청소년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상담 및 교육 지원이 필요한 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전체 사운드 트랙 및 음악연출을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록밴드 카디(KARDI)가 맡는다고 10일 밝혔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은 국가유산인 통제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가유산 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로, 올해 주제는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이다. 카디(KARDI)는 거문고를 함께하는 한국 전통선율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온 밴드로, 이번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는 역사성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음악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세병관에서 약 11분간 펼쳐지는 주제 공연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의 구국정신을 담은 서막을 시작으로 평화의 시대와 통영12공방의 번영,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빛의 시대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다. 카디(KARDI)는 주제 공연 제2막 ‘12공방, 번영의 꽃을 피우다’에서 현장 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영양플러스사업’신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임신·출산·수유부 및 생후 66개월 이하의 영유아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이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해야 신청할 수 있다. 단, 임산부의 경우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별도의 영양 위험요인 판정 절차 없이 대상자로 바로 선정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조제분유, 쌀, 달걀, 우유, 김 등 필수 영양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자택으로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영양 교육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사 지원 사업인‘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및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 될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관리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첫걸음”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민선 9기 제11대 통영시장 취임 후 공식 민생 행보로 지난 9일 관내 수협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 예방 등 당면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관내 10개 지구별·업종별 수협장과 시 수산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어업인 경영 안정화, 친환경 스마트 양식산업 활성화, 통영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수출 패류 생산해역 위생·안전성 확보, 굴 껍데기·해양 폐기플라스틱 자원화 등 주요 해양수산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수산물 소비 부진 등 수산업계의 주요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경제의 뿌리인 수산업이 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원장 박재기)에서 북신동에 거주하는 산모가 제왕절개를 통해 여섯 번째 자녀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은 동일 산모가 쌍둥이가 아닌 단태아 6명을 모두 제왕절개로 출산한 이례적인 사례다. 반복된 제왕절개 수술은 자궁유착, 대량출혈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난도 분만으로 분류되지만, 숙련된 의료진과 체계적인 분만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분만을 마쳤다. 이는 산모의 철저한 산전·분만 관리와 병원의 풍부한 경험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이다. 현재 시는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통해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의 안정적인 분만 의료체계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의원은 모자의료 진료협력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참여해 고위험 임산부 발생 시 권역 상급의료기관과 신속한 응급 연계 체계를 구축 ・운영 중이다. 박재기 원장은 “반복 제왕절개는 세심한 산전 관리와 철저한 수술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신속집행(65.1%)과 소비·투자 집행(125.4%) 평가에서 모두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지난 3월 신속집행(전국 1위) 및 소비·투자(전국3위) 부분 집행성과에 이어 재정집행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경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 온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예산운용의 실질적인 결과물로,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및 경상남도의 민생지원금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재정집행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주요 사업별 집행상황을 수시로 관리해 왔다.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행정절차 단축, 선금·기성금 지급 활성화, 계약 절차 신속 추진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행률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통영시는 윤인국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중심으로 매월 신속집행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마을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지난 8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간의 일정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용남면 죽촌마을에서는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식물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원예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도산면 오산마을에서는 캘리그라피와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성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마을 주민 간 유대감을 높여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2026년 상반기 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신청한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디지털 미디어의 긍정적·부정적 기능 이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의와 나의 상태 점검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수칙 수립 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 제공과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과정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리터러시 전문 교육’,‘일상에서 실천하는 2주간의 미디어 다이어리 작성’,‘우수 사례 시상’ 등 3차시 과정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분별력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게임과 동영상 시청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다”며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도 크지만 과의존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되었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를 통영으로 초청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팸투어는 경남관광재단 및 한국관광공사(KTO) 베이징지사, 인근 지자체(거제·진주)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중국 현지 여행사 및 국내 중화권 전담 여행사(랜드사)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해 통영의 주요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집중 답사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저녁 강구안과 빛의 정원‘디피랑’을 방문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통영케이블카를 직접 체험한 뒤 조선군선과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답사하며 통영이 지닌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확인했다. 조선군선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해양 방어 역사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는 조선시대 삼도수군의 본영이자 통영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해양관광, 야간관광,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중화권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7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제22기 2차 위촉 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대행기관장인 강석주 통영시장, 2차 위촉 자문위원, 제22기 임원진 및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의장(대통령)을 대신해 강석주 대행기관장이 위촉장을 전수하고, 김정열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더불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대화합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총 61명의 자문위원
경남일간신문 |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인 정경련 수만휘 기숙학원 대표가 통영시에 백미 30포(금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통영시 도남동 출신인 정경련 대표는 수원에서 수만휘(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 기숙학원과 문정서적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아들 문규동(한솔서적 대표)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백미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정경련 대표는 “고향을 위한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통영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경련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제11대 통영시장 취임을 맞아 민선9기 첫 현장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만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사량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지역 상권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의 출발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제10대 통영시의회는 지난 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통영시의회는 개원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렬사와 충혼탑 등을 참배한 뒤, 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장, 역대 의원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0대 통영시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병일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쟁보다 정책을, 비판보다 대안을, 갈등보다 협치를 선택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통영시의회는 전문성을 갖춘 스마트 의회, 원칙을 지키는 의회, 소통과 협치로 하나 되는 의회를 실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애향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의 위상에 걸맞게, 통영 출신의 음악 전공 대학(원)생들의 가야금병창과 피아노, 트럼펫 연주 무대로 구성되어 지역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가야금병창과 피아노, 트럼펫 연주 무대로 구성됐으며, 가야금병창은 ▲부산대학교 4학년 정희윤 학생이, 피아노 연주는 ▲경북대학교 3학년 김민서 ▲부산대학교 4학년 김규빈 ▲부산대학교 박사과정 박아현 학생이, 트럼펫 연주는 ▲한양대학교 1학년 이은율 학생이 함께해 약 60분간 열연을 펼쳤다. 이번 무대를 통해 출향 대학(원)생들에게는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을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피아노와 국악,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소통, 공감, 나눔의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통영 출신 음악 전공생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출신 연주자들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