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말띠 해인 병오년 설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놀이 한마당에는 차례상 차리기, 사방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연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색동필통 나누기 등에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민속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박물관을 찾는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재료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지정된 교환 장소로 가져오면 각각 0.5kg당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교환 한도는 최대 2kg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산시청 자원순환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 우려가 크며, 폐종이팩은 고급 종이를 원료로 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폐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생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양산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물금읍 소재 한아름병원이 지난 2일 경상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구)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한 후 약 6년만의 성과다.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신청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공백이 지속돼 왔으며, 특히 양산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소아 인구 비율과 진료 수요가 높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아플 경우 다음날 아침까지 해열제로 버티며 병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겪거나, 경증 질환임에도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의료비를 부담하는 등 이중고를 감내해야 했다. 양산시는 이러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중심 병·의원들과 상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발굴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한아름병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영어독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지도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는 영어동화지도사 양성·봉사 연계 프로그램 ‘Story Share’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총 10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영어그림책의 이해, 스토리텔링 방법, 그림책 수업 설계 등 영어동화지도 교육을 이수하고 시연·실습 과정을 거치며, 과정 종료 후에는‘영어도서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 시험 응시요건(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희망자에 한해 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영어동화지도사’취득을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시민이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영어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성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4일 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주진1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기준 등 향후 사업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일상 속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편의점 CU와 협업해 ‘CU 투모로우’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생활공간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산시 홍보팀은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형 콘텐츠 완성도를 더했다. 촬영은 실제 운영 중인 CU 양산물금동일점에서 진행됐으며,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꾸밈없는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일상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메시지가 과장 없이 전달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비롯해 BGF리테일 기업 홍보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시정 홍보 및 생명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홍보팀은 피식대학, 인사혁신처, 국회 등과의 협업을 통
경남일간신문 | 전 양산군수 故 박필용님의 자제들이 부친의 장례식에서 받은 부조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경수((주)양산위생공사 대표)씨와 박선엽(대진기업(주) 대표)씨가 부친의 장례식에 들어온 부조금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경수 대표는“아버님께서는 생전 양산 군수로 재직 시 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셨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셨다.”며, “장례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아버님의 이름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더욱 값지다.”며“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한다. 접수 일정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총 2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 꿈꽃들공방(양주3길 36)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 준비서류는 ▲최종학력증명서(검정고시용 졸업증명서, 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등) 1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 포함된 여권, 운전면허증), ▲여권용 증명사진(3.5㎝×4.5㎝) 2매이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접수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장은 2월 5일 08:45분에 명동 1018번지 일대 2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는 11월 착공해 한창 공사 중이며, 동부행정타운은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 포함해 175억원이고,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0,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착공하여 2030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산시장은 “소방서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소방서가 설치되어 주민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13개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행 후 역대 최대로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과 이에 따른 지원 기준 인상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원+30%로 확대하여 근로 유인을 강화하고,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된다. 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복지지원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제도의 이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법, 부정수급예방, 자활사업, 자산형성, 긴급복지지원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담당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14. ~ 18.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4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북부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최철승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최미숙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최철승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2층 관설당강당에서 '비워진 것들의 무늬'의 저자 김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시집'자작나무 숲에 들다', 2025년'비워진 것들의 무늬'를 펴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람과 강, 바다 그리고 조용한 산사의 풍경임을 알린다. 현재 양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 작가는 경남 하동 출생으로《부산매일》'문화재 발굴비사',《문학공간》'문화산책',《양산신문》'문화기행' 등 2020년 9월부터 2년간 역사기행을 연재한 바가 있다.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식전 공연으로 시낭송과 통기타 공연이 있으며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