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22일 비상대비 자원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원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2025 비상대비 유공 포상’에서 삼미금속(주)이 대통령상·퍼스텍(주)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두 기업에 대해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삼미금속(주)는 1977년 4월 설립된 자동차부품 및 중장비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25년 충무훈련 참여를 통해 전시 자원 동원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전시 자원 생산·수송·경계 지원 체계를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퍼스텍(주)는 1975년 9월 설립된 방위산업품 및 불소화합물 제조 기업으로, 핵심 무기체계 개발에 참여하며 국가 방위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합동방호점검과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통해 직장방호 및 비상대비 활동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지역 산업 발전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비상대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남도는 22일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경남도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최근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8년 만에 탈환하고, 총인구가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등 경남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을 목표로 삼고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함에 따라, 도는 이에 발맞춰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2대 축,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 희망 Jump – 주력산업 첨단화와 AI 대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선점 】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먼저 경남을 글로벌 G4 방산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2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2일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기존 3대 전략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을 2026년부터 새롭게 추가해 4대 전략 체계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2026년 인구정책을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저출생 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 2026년 인구정책 4대 전략 ▲ 인구구조 변화 대응(2026년 신설) 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올해 시행계획에 새롭게 포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산업인력 수급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신중년 일자리, 경력 보유여성 직업훈련·인턴 지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등으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와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장기 섬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2026년 섬 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발전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용역 수행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경남 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섬 발전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의 유인도 80개를 포함한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상위계획 관련 정책분석 △기존사업 여건 분석 △행안부 섬종합개발계획 변화 △거점형 섬 종합개발계획(한산도, 사량도 등) △테마형 섬 개발에 대한 추진 사항이다. 이어서 진행된 ‘도-시군 섬정책업무 담당자 회의’에는 섬 발전사업 등 섬 지역 기반 조성과 교통‧물류‧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안 7개 시군 담당 공무원 2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2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 아울러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옛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81㎡ 규모로,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관 초기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도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책과 제도 논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보건소는 2019년에 시작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1일에는 새해 첫 전문의료진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와 보건소 담당간호사가 함께 거창읍과 가조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어려운 암환자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통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총 239명이 등록돼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과 물품 지원 △전문의료진 방문․원격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 목욕 서비스 등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요시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고 더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도 필요한 진료와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포함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실에서 무료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흡연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금단 증상 관리와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와 금연 파이프, 은단 등 금연 보조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축하 기념품을 지급해 지속적인 금연 의지를 높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금연 성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클리닉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므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연클리닉실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올해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월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항목으로 △뇌질환 검진: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240,000원 이내) ※ 초과금액은 본인부담 △특수질병 검진(6종):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로 검사비는 1인당 65,000원을 지원하며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을 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참여형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926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운영한 결과,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이벤트 게시 전 8,445명에서 이벤트 종료 후 9,639명으로 1,194명 증가, 친구 수 9,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간 조회수 또한 8,441회를 기록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1월 26일 1만 원 음료 교환권이 발송된다. 한편 ‘함께거제’ 2026년 1월호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 콘텐츠에 대한 독자 반응도 뜨겁다. ▲거제의 봄·여름·가을·겨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면 저구지구, 거제면 외간지구, 장목면 황포3지구, 관포지구, 외포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등 첨단기술로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구체적 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원활한 사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1월 21일 '2026 창원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후보도서 4권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창원의 책’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그림책 △창원문학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부문별 4권의 도서에 대해서는 향후 시민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위원회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의 '2026 창원의 책'이 2월 26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최종 선정된 ‘2026 창원의 책’을 중심으로 창원의 책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창원의 책 함께 읽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실시하는 시민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담당자와 담당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창원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행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첫 해를 맞아, 읍면동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동일한 기준으로 이해하고 혼선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올해 이재명 정부 제78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핵심 복지정책으로, 기존의 복지·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통합합돌봄 개념과 창원시 추진방향, 경남형·정부형 서비스 지원 절차, 읍면동 협조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는 2025년 정부형·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총 16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90%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7%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내를 강화하고, 폐수배출시설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업체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법정 기준 준수를 통해 하천으로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는 오염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방식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폐수배출시설과 기업협의체를 대상으로 폐수 관리 기준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주요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관리와 점검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확인 사항은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유출 여부, 하천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다. 이 과정에서는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시설 운영 상태와 관리 기록의 적정성,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돗물 수도꼭지의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과 관련해, 창원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돗물은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염소는 수질 관리의 핵심 요소로, 수돗물을 통해 미생물 등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필수적이다. 2025년 창원시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0.1 ~ 1.0 mg/L로, 먹는물수질기준 및 수도법에서 정한 적정 범위(0.1 ~ 4.0 mg/L)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관말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도꼭지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질이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 소독 과정에서 생성되는 소독부산물로, 창원시 수도꼭지의 평균 농도는 약 0.040 mg/L(먹는물수질기준 0.1 mg/L 이하)로, 낙동강 수계를 원수로 이용하는 다른 지역 정수장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을 1시간 정도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이면 휘발되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된다. 더불어 정수장에서는 원수 수질에 맞춰 정수처리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하절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 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황을 전파하면서 시작된 이번 산불 주민대피훈련은 강풍에 따른 긴박한 상황에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의 협업하에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주민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졌고, 현장에서는 산불 재난 시 행동요령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의 위험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이번 훈련 같은 초고속 강풍에 의한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되도록 할 것이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