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는 8일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아동 복지 발전을 위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함양군을 방문해 양 지역 아동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 복지 활동과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양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 각각 50만 원씩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양 지역의 아동 복지 활동과 협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사천시와 함양군 아동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진동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는 박현 씨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차분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 또한, 창업 지원과 고용 창출, 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보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실적과 2027년 중점 추진사업 및 현안 과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군민 중심의 AI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할 역점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및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비전과 핵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28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제1차 본회의[9. 11.]에서는 통영시의회 의원 14인이 공동발의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에 따른 실질적 피해 지원 및 재난예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김신우 의원 대표발의), '경남서부권 해양 부유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정광호 의원 대표발의), '국도 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통영 도남~한산)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신익화 의원 대표발의) 3건을 원안대로 채택했다. 9월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후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쳤다. 9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통영시민의날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모두 승인 의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원안대로 가결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단된 중학교오케스트라가 지난 3일 개최된 제75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학교오케스트라는 통영 지역 청소년의 음악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9월 창단됐다. 현재 약 70명의 학생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를 비롯해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악기 파트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준비해 온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 청소년 음악 단체들과 경연을 펼쳐 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일 2026 통영아트위크 개막공연에 참여해 시민 앞에서 연주한 데 이어 대회에 참가하며,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취와 협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및 문화마당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통영아트위크는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를 콘셉트로 ‘예술이 더한 가치, 오늘을 만든 항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통영에서 추진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하나의 항해 여정으로 선보였다. 시민과 예술가, 기획자, 방문객이 함께 축제의 크루가 되어 음악과 공예, 예술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문화도시 통영의 현재와 가능성을 만나는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통영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5일간 서커스·버블쇼를 비롯해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공연, 퍼커션과 브라스밴드 공연, 통영 출신 록밴드 네미시스, 통영예술인단체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강구안 일대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채웠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록밴드 극동아시아타
경남일간신문 |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도서로 찾아가는 TIMF앙상블: 행복의 파랑새' 공연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욕지초등학교와 산양초등학교에서 각각 개최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의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음악 동화 ‘행복의 파랑새’는 모리스 마텔르링크의 동화‘파랑새’를 모티브로 TIMF앙상블이 음악극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TIMF앙상블의 연주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3년 초연 이후 부천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 종로아이들극장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왔다. 양일간 펼쳐진 공연에서 학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TIMF앙상블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작품에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에 학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연자와 관객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관내 노동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생성형 AI 활용교육(2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 1기 교육의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생성형 AI 도구를 소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챗GPT의 주요 기능을 보다 심도 있게 배우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챗GPT 유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7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이 불량한 천연림을 개량하거나, 조림 후 솎아베기·가지치기 등이 시급한 과밀한 인공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면밀한 산림 조사를 거쳐 임상의 특성(천연림·인공림 여부)과 임분 밀도, 산림의 6대 기능 구분(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등)에 따른 정책적·생태적 목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각 임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통영시 관내에 산림(임야)을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공원녹지과 산림조성팀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숲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 조사에 관내 산림 소
경남일간신문 |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을 기리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박경리 선생의 생전 모습과 통영의 곳곳을 담은 영상에 음악과 낭송, 무용이 어우러져 선생의 고향 통영을 향한 깊은 애정과 문학 정신을 기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박경리 선생의 시를 엮어 만든 창작 시극 '나의 독백 혹은 고백'으로 문을 연다. 시낭송가 김효경, 강안나의 시낭송과 전통무용가 오상아의 전통춤을 통해 선생의 삶과 영혼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어서 시인 김상옥의 시에 작곡가 윤이상이 곡을 붙인‘동백꽃’을 박경리 선생이 직접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고, 동요가수 이성원은 박경리 선생의 시에 곡을 붙인‘새야’,‘기다림’등을 노래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보존회가 북춤을 선보이며, 박경리 선생이 생전 소중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