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예방요원은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 중심으로 산청군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 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염 시 농업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9월까지 마을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활동을 벌인다. 조희주 산청군생활개선회장은 “2024년부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회원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현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영농과제와 각종 학습활동을 선도 실천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산청군에서 12개 회 303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보건소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 및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로 선정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구강검진 및 예방서비스, 구강보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5일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상징 공간인 조산(造山)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조산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조산 정비를 통해 마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한 만큼 사업 만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주민은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경남 AI․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 5일부터 AI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AI·디지털 문해교육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복지관 내 스마트 시니어존과 연계해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어르신들도 디지털 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합천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합천군청, 합천군청 제2청사, 보건소, 17개 읍·면사무소 등 관내 공공기관 24개소에 다회용기 세척기를 설치했다. 그동안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과 민원인들은 세척의 불편함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으나, 세척기 설치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이용 환경이 마련되면서 다회용품 사용이 더욱 활성화됐다. 군은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하루 약 480개의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연간 약 17만 개 이상의 1회용컵 사용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연간 약 1.7톤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합천군은 공공청사 내 텀블러 사용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도 사용되는 일회용 컵과 접시, 용기 등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공공기관이 먼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회장 이현옥)는 5일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문고 회원과 주민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문학 유적지 탐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가 추진하는 독서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문고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태주 시인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풀꽃문학관을 방문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산성, 무령왕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이동 중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애송시 낭송과 독서 이야기 나누기, 기행 소감 발표 등을 진행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옥 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회원들이 문학과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문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는 지역 주민의 독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부곡면은 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보건소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직원 등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한창 바쁜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태덕 면장은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상공회의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보훈회관을 방문해 지역 내 보훈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라면 120박스와 쌀 10kg 20포를 전달했으며,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주신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께 감사를 말씀 전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임을 잊지 않도록 거제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와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회장 권수오)는 지난 5일 하청면사무소에서 폐아이스팩 세척 작업을 실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사용 후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재사용함으로써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회원들은 가정과 상가 등에서 수거된 약 8천 개의 폐아이스팩을 세척·정비했다. 세척을 마친 아이스팩은 거제고현시장 상인회와 장목잠수기협의회에 무료로 전달돼 신선식품 보관 및 포장 등에 재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젤 타입 아이스팩은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 재사용 사업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폐아이스팩 세척 작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구는 우리 세대만의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