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7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장애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오광대의 신명 나는 장단과 익살스러운 춤이 어우러진 공연에 참여자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문화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이 어린이와 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난 10월 7일 오후 4시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하학열 고성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주요 현황 보고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운영 관련 규정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새로 선임된 이사들을 환영하고, 고성군 장애인체육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학열 고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임원들과 함께 더욱 힘찬 고성군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2월 ‘고성군장애인슐런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해 고성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뜻깊은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충청남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농촌지도자 회원 및 농업 관계자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이기문 회장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식량 주권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한 이기문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고성군 농촌지도자 회원 모두가 함께 지역 농업을 지켜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식량 주권을 수호하고, 고성군 농업이 첨단 스마트 농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는 10월 7일 오후 3시,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2026년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전문적인 운영을 돕고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상재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석한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군의회·장학사·청소년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지원단 위원들과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회의는 △운영지원단 구성 및 역할 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방향 및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내용 설명 △제안된 정책의 필요성·실현 가능성·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가 고성군의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의회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10월 7일 고성청년센터에서 읍‧면 및 관련부서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지침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신규임용 등으로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수요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성군 통합돌봄사업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절차와 지침 설명 △사업별 전산 처리 방법과 서식 작성 요령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는 “최근 신규 임용되어 생소한 업무가 많아 배울 것이 많지만, 다양한 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적응하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이번 통합지원회의 참관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 돌봄에 취약한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올해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으로 병원이나 시설이
경남일간신문 | 식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과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디저트 조리법을 배우고, 지역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여 향토식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선착순 12명을 모집했다.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법과 조리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농·특산물 활용 발효음식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발효음식 제조 및 활용 방법을 실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 및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답례품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제작해 보고, 소비자 선호와 답례품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상품 구성 및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답례품 상품화에 관심 있는 교육생 10명이 참여한다. 실습 품목은 △오란다·호두정과 △쁘띠너츠타르트·드립백 △모카만주·모나카 △건도라지정과·오색쌀강정 △감모찌·현미초코바 등이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고려해 답례품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지막 회차에는 ‘나만의 답례품 구성 및 평가’를 통해 교육생이 직접 답례품 구성을 기획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가공·상품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7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 홍보부스 운영 및 임산부 꽃꽂이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임신·출산 관련 건강정보와 보건소의 모자보건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층 공동공간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임신 중 신체변화 체험, 임신·출산·신생아 건강상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2층 지식둠벙에서는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 25명을 대상으로 꽃꽂이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임신·출산의 행복을 느끼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에 대응해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18일 철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7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고성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총 37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마음건강 뮤지컬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생명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이라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뮤지컬은 ‘우리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또래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친구 관계, 감정의 어려움, 고민과 갈등 등의 상황을 소재로 구성해 학생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공연 중에는 웃음과 박수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생명존중과 마음건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학업과 진로, 또래관계 등 다양한 변화와 고민을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죽계리 죽동마을 △덕호리 신덕마을 △감서리 봉림마을 3개 치매안심마을에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하반기 텃밭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텃밭 운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는 얼갈이배추, 무, 시금치, 상추 등 다양한 채소 씨앗을 준비했으며, 각 마을의 텃밭 여건에 맞춰 주민들과 함께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이웃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탁에 올리거나, 치매환자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돌봄과 나눔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텃밭을 함께 가꾸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면서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재)고성교육재단은 지난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8월 24일 천경우 이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던 이사장에 백찬문 이사가 선임됐으며, 허종화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백찬문 이사는 그동안 재단의 상임이사를 맡아 왔으며, 이번에 제4대 이사장을 맡게 됐다. 허종화 이사는 응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에 선임됐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백찬문 이사장의 취임과 허종화 이사의 선임을 축하드린다”라며,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 등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찬문 이사장은 “교육재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재단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0월 8일 ‘2026년 제3회 인구증가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고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고성군은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생활인구·일자리·정주환경·생활서비스 등 전략별 핵심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제2차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군민·이장·인근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썼다. 제2차 기본계획은 ‘체류를 넘어 정착으로, 인구전환의 시작 고성’을 비전으로 하고 △체류관광 고도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경제활력 회복 △미래세대 성장을 이끄는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강화를 통한 생활기반 안정화 등 4대 전략과 이에 따른 15개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이날 회의는 허동식 부군수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제2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추진전략을 비롯해 분야별 총 43개 사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위원들은 단순한 주민등록인구 증가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고성읍 고성더리브스위트엠 아파트를 관내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공용 구간인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등이 설치되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는 흡연할 수 없게 된다. 고성더리브스위트엠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바탕으로 관내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더리브스위트엠에서 입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아파트 지정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금연아파트 지정 취지 안내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및 준수사항 홍보 △금연아파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금연구역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고성더리브스위트엠은 앞서 지정된 관내 제1호 금연아파트인 백산그랜드명가에 이어 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 개막식을 10월 8일 오후 2시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하여 정영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빛냈다.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는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고성읍 시가지의 아기자기한 전통시장의 멋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관농업지구의 가을꽃은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위치하며 9.6ha 규모로, 코스모스 9.3ha, 초화류(새깃유홍초, 안젤로니아, 댑싸리 등) 0.3ha와 대형 트리케라톱스, 포토존, 체험부스 등으로 조성되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코스모스를 축제기간 내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한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생활통증케어 테이핑)’를 10월 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증 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차수별 교육을 통해 전체 112개 마을을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했다. 고성군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는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12회, 36시간에 걸쳐 생활통증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근골격계 생활통증 예방 이론과 스포츠테이핑 실습, 현장 적용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 24명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23명이 인력풀에 등록하고 18명이 최종 3차 마을 교육에 참여했다. 운영 기간 중 한 차례 보수교육을 실시해 활동가들의 현장 대응 역량도 높였다. 양성된 마을활동가들은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별 2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주민 눈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