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돼, 어버이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감사 인사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어머니의 마음’ 어버이날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은 ‘효(孝) 사진’ 촬영과 어버이날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직접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있어 외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치매안심센터에서 항상 가족처럼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 정강호)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자 ‘효(孝) 사랑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효(孝) 사랑꾸러미에는 카스테라 케이크, 약과, 두유, 젤리 등 다양한 간식거리와 카네이션 화분이 담겼다. 이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사회 관계망과의 교류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는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효(孝)사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순욱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효 사랑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전달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행사 물품 준비와 전달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소속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고성읍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 실기 교육'교육생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인원은 8명이며,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 고성군인 군민 중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 또는 교육기간 내 필기시험 응시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단, 필기시험 합격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자격증 취득과 제과 분야 전문기술 습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교육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합격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한,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응시에 성실히 참여해야 하며, 실기시험은 2회 이상 응시해야 한다. 실습재료비 일부인 8만 원은 교육생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날씨와 함께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및 제23회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성매직아트예술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으로 진행됐으며 개회 선언 후에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하는 축포 퍼포먼스를 통해 희망의 빛을 쏘아 올리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행사 1부로 △점프윙스 줄넘기 △고성의 제니 정가온 △BK합기도 합기도 △라라랜드 K-POP댄스 △MBA태권도장 태권도가 고성군 관내 아동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고성오광대와 개그콘서트 프로그램 ‘홍기쁨쇼’가 펼쳐져 어린이날을 함께 즐겼다. 체험활동으로는 △페이스페인팅 △사탕꽃 만들기 △군부대체험 △룰렛 돌리기 △솜사탕 △팝콘 △공룡빵 △음료수 등 39개 단체 참여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레일기차와 에어 물놀이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린이 여러분들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여러분은 미래의 희망이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영화 관람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전년(22,000천 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액된 42,000천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약 7,300명의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지난해 혜택을 받은 3,822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지원 내용은 티켓 1매당 6,000원이며, 관람객은 현장 예매 시 최소 1,000원 이상의 금액만 부담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늦어도 10월 31일에는 종료될 예정이다. 고성군이 이처럼 대폭 증액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CGV고성의 탁월한 운영 실적이 자리 잡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비계열 영화관 지원 예산 확대 흐름 속에서, CGV고성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매출액과 점유율을 달성하며 그 성과를 대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을 위해 추진한 ‘수요자 맞춤형 농가공품 개발 사업’을 통해 딸기를 활용한 동결건조칩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선호하는 간편 간식형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건강 간식과 휴대성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딸기 동결건조칩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딸기 재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원료 공급부터 제품 개발까지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개발된 딸기 동결건조칩은 신선한 지역 딸기를 급속 동결 후 수분만을 제거하는 공정을 통해 딸기 본연의 색감과 풍미, 영양을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삭한 식감과 무첨가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시제품 평가에서도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김난아 농식품행정담당은 “이번 딸기 동결건조칩 개발은 단순 가공을 넘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딸기 재배농가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과 창업 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원예교육복지사 1급 자격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 20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원예치료의 이해 △식물 관리 및 활용법 △대상자별 프로그램 기획 △실습 중심 원예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원예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식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돌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자격 취득 이후 지역 내 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 평생학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유농업, 학교 정원 프로그램, 주민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강사 및 프로그램 운영자,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치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생생한 가야’를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고성관광두레협의회를 수행단체로 하는 이번 행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하여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5월 16일, 22일, 23일, 29일,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접수를 받아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QR코드 기반 무소음 헤드셋 오디오 투어 ‘고분, 소리로 깨어나다’ △고성 송학동 고분군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깨비의 보물을 찾아라’ △고대 소가야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와식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완료 후 가야의 지혜 주머니와 시간여행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
경남일간신문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는 5월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남 시·군지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13개 시·군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및 임원진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지부 당면 현안업무 및 협의회장 선출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점검하고 시·군지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각 시·군지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협의회장을 선출하여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고성을 방문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장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한국자유총연맹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으로써 지역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남석주 경상남도지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지키는 자유,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조직 운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2026년 신규 입주작가 최한진의 개인전《고성으로 간 ISLAND BOY》를 오는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 2층 메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한진 작가의 17번째 개인전으로, 브론즈·금속·레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입체·평면·영상 작품 약 40여 점을 선보인다. 최한진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ISLAND BOY’로 설정하고, 어린 시절 고향 바닷가에서의 기억과 감정을 조각 작업으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바다와 함께 성장하며 형성된 감각과 정서는 작가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이며, 이번 전시 또한 그 연장선 위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성’이라는 지역과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가에게 고성은 낯선 타지가 아닌, 어린 시절 친구 집을 오가듯 자연스럽게 드나들던 또 다른 고향의 공간으로 기억된다. 성장 이후 다시 찾은 고성은 바다의 냄새와 풍경, 지역의 분위기를 통해 잊고 있던 감각과 향수를 환기시키는 장소로 다가왔으며, 이는 작품의 중요한 영감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집단발생의 가능성도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성군보건소는 비상 방역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대응, 역학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일한 음식이나 음용수(물)를 섭취한 후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음식과 물은 꼭 끓여 먹거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의 고용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당신의 꿈을 잡(Job)아 드림(Dream)-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총 8개월간 5개의 역량 강화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단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하여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에 참여한 전○○(고성읍)은 “수업에 몰입하는 즐거움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의 꽃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라며, “내 얼굴보다 큰 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5월 5일 고성군스포츠타운 제4구장 일원에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서는 공모전 개요, 참가 방법, 접수 QR코드 등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하며 공모전 내용을 안내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구글폼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마감은 5월 말이며, 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해 상패와 지역상품권을 수여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공모전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청렴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시니어클럽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성군스포츠타운 제4구장에서 열린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 행사장에서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담맛차’는 고성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공동체사업단으로, 고성군 작은영화관 주차장에서 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사업장이다. 이날 ‘정담맛차’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떡볶이를 조리하고, 직원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즐기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담맛차’ 사업단은 2026년 뉴시니어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기존 푸드트럭 운영에서 매장형으로 전환해 ‘정담분식’으로
경남일간신문 | 고성문화원은 지난 4월 30일, 고성문화원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시 일원에서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첫 일정에서 마주한 금성관의 웅장한 공간 속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체감했고, 이어진 나주향교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을 걸으며 유학 전통의 깊이를 몸소 느꼈다. 이러한 흐름은 나주목향청으로 이어지며, 지역 사족들이 참여했던 자치의 현장을 통해 ‘공동체’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후 일정에서는 시선이 더 과거로 확장됐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마한 문명과 영산강 유역의 유물을 접하며 지역사의 뿌리를 되짚었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는 나라를 지켜낸 의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 관계자는 “문화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할 때 비로소 살아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탐방이 지역민들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