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기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 전략조정실TF 핵심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하여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격무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직위를 공모 방식
경남일간신문 |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임스 박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외협력실 실장의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은 진주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등 진주시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문관은 국제 교류와 해외 통상, 문화관광 교류에 경험이 있고, 해외 현지 기관이나 기업, 대학, 교민 사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진 인사에 대해 시장이 위촉할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임스 박 자문관은 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 연수구의 국제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자문단(FAB)의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대외협력과 국제 교류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제임스 박 실장님을 진주시의 새로운 국제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주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제임스 박 실장님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4층 스튜디오에서 5인조 밴드 ‘KAVE(케이브)’의 메인보컬(Main Vocal)인 ‘가호’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보컬리스트(Vocalist) ‘가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주시가 추구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전하고, K-기업가정신의 도시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가호’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로 다양한 드라마의 오에스티(OST)를 직접 작사·작곡하면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희망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청년 세대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가호는 ‘밴드 KAVE’의 보컬로도 활동하며, 솔로 가수와 밴드 보컬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KAVE’는 탄탄한 연주력과 완성도 높은 현장 공연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독창적인 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보훈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 30명의 보훈단체장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시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단체장들은 “창원특례시가 보훈행사 및 보훈음악회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펼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수 있도록 보훈가족들의 예우와 복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7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처음 지정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비전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경남관광대상은 관광 활성화와 관광정책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전국 최초의 시상으로, 지역 특화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밀양시는 차별화된 관광정책과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양시는 기존의 ‘보고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고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8개 분야 65개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사전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최적의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통합·분리 및 명칭 변경 등 1차 조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산업·경제(6개) ▲농업·농촌(11개) ▲교육·돌봄·복지(11개) ▲문화·관광(5개) ▲스포츠·활력(5개) ▲청년·소상공인(6개) ▲교통·안전(13개) ▲소통·AI행정(8개) 등 8개 분야 65개 공약사항에 걸쳐 담당 부서별 추진 방향을 보고하며 각 공약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지역 강점인 ‘사통팔달 교통망’을 활용한 물류·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경남일간신문 |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사천시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이 하나로 모이면서 사천시는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최우수 지자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지난해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수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공동체 정신의 결실이다. 시민 한 사람의 작은 기부,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공직자의 헌신적인 복지행정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것. 포상식은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7% 달성… 시민들이 만든 기록 사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3억4604만 원을 훨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0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정영두 시장이 1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의 첫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읍면동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민원실 방문과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읍면동 주요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 지역 단체장들과 차담회 형식의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첫 만남에서 읍면동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 행사를 지양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가 느끼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연스럽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 시장은 “‘사람 사는 세상, 함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소방서가 함안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공무원연금공단이 개최한 ‘제1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소방서가 기관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함안소방서 소속 황동환 소방위가 ‘재난현장 소방공무원 진출입 관리체계 개선’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공모전 누리집 신청과 서면심사를 거친 뒤 재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로 대상에 선정됐다. 황동환 소방위는 이번 수상으로 인사혁신처장상과 함께 개인 포상금 50만 원을 받았으며, 함안소방서는 기관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함안소방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관 포상금 전액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함안소방서장은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과 연구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의 안전을 높이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방행정을
경남일간신문 |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2026년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최고관리자 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과 경남지역 시니어클럽 관장 등 25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공동 노인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돌봄 노인일자리와 AI(인공지능) 활용 방안, 지역특화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밀양시니어클럽의 대표 사업 현장인 ‘고쳐드림’과 ‘상상Cafe북&브루’를 방문해 지역 특화 노인일자리 운영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남 시니어클럽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노인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자리가 더 나은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9일 재경경남도민회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진병영 함양군수의 취임을 축하하며 축하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과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을 비롯한 경남 각 지역 향우회장이 함께해 진병영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진병영 군수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하며 “지난 4년 동안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양군과 경상남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기부에 따른 답례품으로 받은 황토쌀 30포를 유림면에 다시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진병영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향을 위해 향우회장으로서 고향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재경함양군향우회와 함양군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고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제시는 현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으로 4년간 거제시 복지의 청사진이 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민선 9기 제11대 통영시장 취임 후 공식 민생 행보로 지난 9일 관내 수협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 예방 등 당면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관내 10개 지구별·업종별 수협장과 시 수산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어업인 경영 안정화, 친환경 스마트 양식산업 활성화, 통영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수출 패류 생산해역 위생·안전성 확보, 굴 껍데기·해양 폐기플라스틱 자원화 등 주요 해양수산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수산물 소비 부진 등 수산업계의 주요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경제의 뿌리인 수산업이 기
경남일간신문 | “지금은 요금을 올릴때가 아니라 시민을 지킬 때입니다” 민선9기 박동식 사천시장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한 민생 중심 정책을 펼친다. 사천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하수도 특별회계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우선하겠다는 방침 아래 '사천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에는 하수도 사용료 인상 유예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면 대상 확대, 분뇨 수집·운반업자 폐업지원 근거 마련,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산정기준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담겼다. 시민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1년 유예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