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15일 60주년기념관에서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을 열고 지역화폐 인천e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발제와 지정토론,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의 소비가 지역 기업의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첫 발제에 나선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는 인천을 ‘소득 유입형 구멍 난 양동이’에 비유하며, 지역에 들어온 소득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에 주목했다. 양 교수는 캐시백을 재정적 지원 수단으로, 인천e음을 거래와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기반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뿐 아니라 물품·서비스 구매, 금융, 데이터 활용까지 연계해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하고, 지역이 경제정책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구축 사례를 소개했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5일 오후 2시 30분 신수도 동방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를 가정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낚시어선에서 침수가 발생하여 자체 사고수습 중 선박이 전복되면서 다수 해상추락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한 실제기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으로는 사천해양경찰서와 사천시청, 사천소방서, 사천보건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각 구조세력 및 유관기관에 사고 상황을 전파하여 출동, 수색·구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고 사고선박 내 고립자 및 해상익수자 수색·인명구조, 육상에서는 사천소방과 연계하여 응급구호소 설치와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등 전체 과정이 실전처럼 실시되어 구조세력의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강화와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상황 전파를 위한 통신망 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했다. 강근봉 경비구조과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9월15일 화요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온누리 상품권(1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신애원 및 두레지역아동센터 등 2곳을 대상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재성 지사장은 “불우한 이웃을 돕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온누리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영농도우미(농촌일손돕기), 농어촌 집고쳐주기,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부금을 받은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렇게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 환경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주변 농경지를 대상으로 하며,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그대로 존치해 철새들에게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단가는 ㎡당 100원이며, 총사업비는 1,000만 원(국비 500만 원, 도비 150만 원, 시비 35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사업 대상 지역 내 농경지의 소유자, 임차인 등 적법하게 점유·경작 또는 관리하며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사업신청서, 이행계획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환경관리팀을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과 대상 농지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10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계약자에게는 보상금의 일부를 선금으로 지급한 후 내년 3월경 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14시부터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입구(B-드래곤 무대)에서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한다.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주민 등이 기부한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진행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과 모금액은 벌용동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된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행사장 메인거리에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짜장의 틀을 깨다! 사천의 맛을 담다!’라는 구호 아래 사천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사천만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음식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 주제는 ‘사천 농특산물로 완성하는 새로운 사천짜장’이다. 참가자들은 사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1개 이상 활용해 기존 짜장의 틀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요리는 면·밥·빵·전·튀김 등 음식 형태나 조리 방법에 제한이 없어, 참가자들의 개성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채로운 ‘사천짜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2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9월 14일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 및 심의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욕구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 및 지역의 복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와 제5기 사업 평가를 비롯해 복지 및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 실무분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자원을 분석해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는 '더 밝은 미래, 모두가 행복한 사천'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천형 생활밀착 돌봄 실현 ▲맞춤형 일상건강 지원 ▲지역기반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 정주여건 조성 등 4대 사회보장전략을 제시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민들이 전통문화 농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천시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는 오는 10월 31일 사천시청앞 노을광장에서'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농악대전은 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농악단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농악을 매개로 시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농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농악은 음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지는 우리 전통의 대표적인 공동체 문화로,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문화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4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가해 팀별로 준비한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겨룬다. 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연습하며 다져온 호흡과 신명을 무대 위에서 펼쳐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악의 흥과 멋을 전달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제23회 사천시장배 고등학교 스포츠동아리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삼천포체육관 등 8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천시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027년 개최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할 사천시 고등부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사천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남고부는 육상, 축구, 농구, 배구, 씨름, 탁구, 배드민턴, 족구 등 8개 종목, 여고부는 육상, 배구, 씨름,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마다 정정당당한 승부와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으며, 상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학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 남고부에서는 ▲축구 용남고 ▲육상 경남자영고 ▲농구 삼천포중앙고 ▲배구 삼천포중앙고 ▲씨름 사천고 ▲탁구 삼천포중앙고 ▲배드민턴 곤양고 ▲족구
경남일간신문 |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부터 전국에 ’26-’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사천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진료를 당부했다. 이번 유행주의보는 예년보다 빠르게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발령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과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수칙’ 실천을 안내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 착용과 옷소매 가리기를 통한 기침예절 실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하루 최소 3회 이상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받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만큼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달라
경남일간신문 |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벌용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8일 18시 30분(식전공연 18시)에 '제15회 벌용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 중 진행되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사천문화재단에서 후원하여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후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공모금회로부터 추석명절 지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사천시는 전달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35세대에 6만원씩 지원해 명절을 준비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 직후 사천시와 모금회 관계자들은 별도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최근 지역 현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 임원진과 읍면동 자원봉사회 회장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 활동이 여성의 영역이며, 자원봉사활동에서 여성이 주도하고 남성은 힘쓰는 일이나 잡무에 도움을 준다는 성별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넓게 퍼져있어,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 이날 교육은 사천YWCA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정덕기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성인지의 개념과 대처방법 교육, 자원봉사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기반 소통법,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을 위한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상 성인지 교육을 확대하여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성별과 상관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사천시의회는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 중이며,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9월 9일, 운행이 정지된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시작으로 9월 10일에는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지와 사천매향비를, 9월 14일에는 환경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현재 필수 부품 파손으로 운행이 중단된 상태로, 9일 방문은 운행 중단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조속한 정비를 통한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인근 상인들의 영업 손실 최소화를 당부했으며, 원인 규명 및 종합적인 시설 관리대책 수립을 통한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10일 방문한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지는 2023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 공모'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이날 의원들은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인근에 조성된 곤명생태학습체험장과 곤명축구장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연휴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 성묘지 주변의 쓰레기 소각과 벌초 작업 중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입산로와 성묘 공원 일대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 등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성묘지 주변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안전한 명절을 위해 성묘와 산행 시 화기 소지를 금하고 불씨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