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및 집단생활·집단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지역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사례는 없으나,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고 전파 속도가 빨라, 집단시설 내에서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사용 비율이 높아지면서 오염된 지하수를 통한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굴 등 조개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식재료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감염자 접촉, 구토물·분변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며,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굴 등 어패류 충분히 가열 조리 △지하수 사용 시설의 수질관리 강화 △설사·구토 증상자 발생 시 즉시 업무 배제 및 신고 등을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산림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총 86억 원 규모의 산림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재해 예방,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신청 사업으로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백두대간 생태 축(남령재) 복원사업(28억 원) ▲임도 개설(21억 원) ▲산사태 복구사업(15억 원)▲숲길 조성(2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지역의 재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사방사업과 취약지 정비 등 단순 복구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산림 관련 부서에서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재향군인회(회장 노상봉) 28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와 임원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열린 2부 안보결의대회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기관단체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저를 비롯한 함양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통해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회장 박종옥)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아침 시간대를 활용해 1회용품 사용 및 음식물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를 찾은 주민들은 서약서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약에 참여한 군민들은 ▲다회용기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음식물 폐기물 분리배출 철저 등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실천 항목을 약속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실천 효과 또한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진염립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품 줄이기 및 음식물 폐기물 감량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양상호 부군수,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유병식 함양군 협의회장은 “지난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새마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새마을 정신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환경정비 활동, 새마을운동 실천과 공동체 운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대출기관(농협)에서 신축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 5,000만 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사람,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으로 세대주 및 배우자여야 한다. 대출금액은 신축 또는 개량한 주택에 대한 사업실적증명과 감정평가 금액,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고정금리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주택 개량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필묵회는 오는 2월 2일 입춘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배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함양군청 민원실, 한들거점센터 1층 로비, 함양읍사무소 민원실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첩 문화를 계승·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묵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절기상 입춘에 즈음해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김상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현장에서 지필묵으로 직접 작성한 입춘첩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입춘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입춘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길상 문구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농을 기원하고, 봄의 시작을 자축하는 전통 풍습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입춘첩은 단순한 글귀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담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따뜻한 새봄의 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 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화분재교육은 오는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기초반과 연구반 각각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뽐낼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이며, 기초반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별도 운영 예정으로 수강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교육 희망자는 함양군청 누리집 및 읍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월 13일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교육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부터 연구반을 운영하게 되어 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 성민어린이집 원생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수퍼빈 페트병 수거 적립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양읍은 27일, 성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가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만 3,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의 하나로 수퍼빈을 통해 적립한 금액 1만 2,450원에 아이들의 마음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성민어린이집 원생은 “페트병을 모으면 지구도 깨끗해지고 사람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민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기부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가 얼마나 따뜻한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함양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월 27일, 지리산함양시장 장날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참여한 가운데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함양군은 산불은 발생 이후의 진화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마을 중심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찾아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진행하며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불전문예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관광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군은 올해 ‘문화관광재단 설립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재단 설립의 타당성과 운영 방향, 조직·재정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함양 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행정 중심 관광 추진체계가 지닌 한계를 보완할 전문 실행 조직 도입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 내 관광 전담 조직 없는 지자체 단 3곳 경남도 내 관광 추진 체계를 살펴보면, 광역 차원에서는 경남관광재단이 통합 마케팅과 시군 연계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진주시의 문화관광재단, 남해군의 관광문화재단, 통영·거제시의 관광개발공사 등 대부분의 시군이 관광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관광재단이나 관광공사가 없는 지자체는 함양군을 포함해 도내에서 단 3곳에 불과해, 관광사업을 여전히 행정조직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관광 콘텐츠 기획과 운영, 마케팅을 상시 수행할 전문 실행조직이 부족하다는 구조적 한계로 이어지고 있다. &nb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일자리경제과는 최근 업무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경남도청 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한 7개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며, 경제·산업·에너지·일자리 분야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재정 지원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갔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제1주차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건의 ▲이은농공단지 도로 보수 등 농공단지 재정비 사업 건의 ▲마을 단위 액화 석유 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도비 지원 건의 ▲규제자유특구 추진 방향 논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협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공단지 재정비 사업과 관련해서는, 도비 전환 사업으로 2026년 추경 또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다수 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청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각 읍면을 찾아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특히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7일 서상·서하면 ▲28일 지곡·안의면 ▲29일 유림·수동면 ▲2월 3일 병곡·백전면 ▲5일 마천·휴천면 ▲6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별로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수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