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는 8일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아동 복지 발전을 위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함양군을 방문해 양 지역 아동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 복지 활동과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양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 각각 50만 원씩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양 지역의 아동 복지 활동과 협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사천시와 함양군 아동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맞춰 해외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7일 오후 국제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군의회 의장 등 함양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대표단을 환영했다. 남짜미면에서는 풍 티 트엉 당서기를 비롯한 5명, 중국 양저우시에서는 유호 비서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준 베트남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오랜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국제 교류 도시들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두 도시의 함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함양산삼축제에서 함양군의 전통과 문화, 자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에서 가을 대표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함양군은 지난 7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11일까지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려 함양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함양 관광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방문의 해 선포, 세리머니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제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축제 기간에는 실제 5년근 산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과 숲속에서 황금산삼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를 비롯해 웰니스와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9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흑돼지 강정, 부추전을 공연과 함께 즐기는 ‘산막나이트’가 열리고,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가
경남일간신문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함양’'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향후 오케스트라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1~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의 연령과 음악 경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교육을 운영했다. 유아 참여자는 음표와 음자리표 등 음악의 기초 개념을 익힌 뒤 컬러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 기호를 접했으며 초등학생은 악상기호를 활용한 메모리 게임으로 음악 개념을 놀이처럼 익혔다. 또한 ‘작곡 부루마블’을 활용해 음표와 계이름을 배우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감상과 설명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체험·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8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함양군 관계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 등 4명이 참여해 축제장 안팎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미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축제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함양의 이미지와 직결된다”라며 “축제 기간 철저한 현장 물가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설과 추석 명절, 여름 휴가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물가 안정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토요무대 일원에서 ‘2026년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함양에서, 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보를 알리고, 지역 내 복지기관, 단체와 주민 간 교류를 통해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26개 홍보,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개막식과 함께 공연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차 체험과 투명 부채, 장미 다육 식물, 천연 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휠체어 체험, 다국가 전통놀이, 복지 과녁 맞히기(다트), 카네이션 열쇠고리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는 한편, 노인 학대와 아동 학대 예방, 장기 기증 인식 개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와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협의회장과 함께하는 핵심회원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조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경상남도협의회장과 이경수 함양군협의회장, 옥정표 거제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양 지역 핵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활성화와 향후 바르게살기운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해서 교류, 협력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경수 함양군협의회장은 “함양을 방문해 주신 도협의회장님과 거제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해 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남일간신문 |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대표 박세원)은 10월 8일 사회적 농업 체험장 ‘별빛담은 마을’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과 자연,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사회적 농업 체험장 ‘별빛담은 마을’에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과 함께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자신이 느끼는 날씨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과일·채소를 직접 선택하고 배치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는 “농업과 먹거리를 매개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함양연꽃의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농업과 자연, 먹거리를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13개 협업 기능별 담당자와 경상남도 평가단 안전 전문 자문위원 2명,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훈련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진병영 군수는 훈련 기획 단계부터 마천면 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훈련 준비를 강조해 왔으며, 이날도 컨설팅에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오는 10월 29일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재난 발생 단계별 주요 조치 사항과 13개 협업 기능 및 유관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다중 밀집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인근 산림까지 확산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산양삼산업화단지 항노화관 일원의 현장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117회 군민자치대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살아남는 능력! 인간만의 독보적인 무기, 인문학!’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고, 나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90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온 인지심리학자다. 특히 이번 강연은 직장인 등 평소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참석자 10명에게 김경일 교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신간 도서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강연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관내 우수 농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10월 7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난 3월 도쿄 박람회 등에서 함양 농식품에 관심을 보인 일본 바이어 8명과 중국 바이어 3명 등 총 11명이 초청됐으며, 관내 농가공식품 수출기업 19개 업체가 참여했다. 인산가 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77건, 4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8건,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업들은 산양삼 가공품과 죽염, 떡볶이, 부각, 전통주, 건강차 등 함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은 함양산양삼,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주요 수출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제조시설과 생산공정을 살펴봤다. 이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과 축제장을 둘러보며 함양의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직접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구매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을 직접 소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0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확대에 대비하고, 향후 공모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동향을 살피고, 함양군의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축산과장, 예산담당, 경제담당, 인구정책담당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함양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부 정책과 사업 확대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공모 등에 대비한 지역 여건 분석과 함양 맞춤형 추진 모형 발굴, 군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단체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10월 9일 함양읍 시목마을회관 앞 광장 일원에서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내 유휴 농지에 메밀꽃을 심어 농촌의 옛 정취를 되살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목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농지를 직접 가꾸고 메밀꽃을 심어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메밀꽃 경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며 유휴 농지를 마을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길놀이 풍물, 고고장구, 허수아비 공모전 시상,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메밀꽃이 만개한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구역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하며, 약 1,000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메밀꽃과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농촌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목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가을철 함양을 기부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10월엔, 함양으로 오세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지리산과 상림공원 등 함양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환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함양의 가을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첨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인산가 건강 호텔 숙박(4인)과 조식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인기 답례품도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추가 증정한다. 추가 경품은 기부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채식 쌀빵 꾸러미(20명) ▲스틱 꿀 3종 선물 꾸러미(20명) ▲수제 요구르트 꾸러미(20명)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10월 중 10만 원을 기부하는 참여자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3만 원 상당의 기본 답례품은 물론, 네이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운림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함양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운림지구 사업의 국비와 도비 예산 편성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50억 원과 도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69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빈집 철거, 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해 운림리 일원의 주거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에 대규모 시설을 새로 조성하기보다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림지구는 함양읍 내에서도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과 빈집이 집중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고, 도로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도로와 맞닿지 않은 토지(맹지)나 건축 행위가 제한된 필지가 많아 주택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