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관내 병원,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취약 의료분야 진료 연계, 필수의료 지원 확대, 의료자원 공유 및 연계체계 구축 등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직접 듣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함양중학교, 함양여자중학교, 함양고등학교, 안의중학교, 서상중·고등학교 등 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들의 주요 이동 시간대인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후문, 주요 진입로 등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우울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가 담긴 현수막을 교내 진입로에 설치하고, 홍보물에도 정보무늬(QR코드)를 넣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스스로 우울 정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본인이나 주변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쓰쓰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쓰쓰가무시증과 SFTS는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어 농작업과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쓰쓰가무시증은 주로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며, 털진드기 발생 밀도도 초가을부터 높아질 수 있어 농작업과 추수, 단풍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하며 고열과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함양군보건소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즉시 샤워하면서 진드기에게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접종 일정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9월 28일부터 ▲임신부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지자체 유·무료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시행되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이 권고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접종기관을 방문하고, 방문 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기관별 운영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고독·고립 위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새싹 키움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독·고립 위험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1회차에 반려식물 화분 키트를 제공해 생명 돌봄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2회차에는 콩나물 재배 키트를 지원해 참여자들이 식물을 직접 키우며 성취감과 일상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3회차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홈트레이닝 키트를 제공했다. 키트는 줄넘기, 라텍스 밴드, 마사지볼 등 다양한 운동용품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 고독·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와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미뤄둔 행복을 만나는 시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과 정신건강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디밴드 마그(MAG)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박종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 밖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나만의 버팀 요소를 공유하는 ‘메시지 월’ ▲일상의 가치를 담은 ‘키캡 키링 제작’ ▲기분 전환 ‘힐링 미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박종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비교와 불안, 완벽주의를 깊이 있게 짚어내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14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김해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공동으로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 주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김해시의회, 김해시의사회, KBS창원방송국 등 다양한 기관과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식은 ▲드림콰이어 합창단 공연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수여 ▲시장님 토크쇼 ▲외국인 패널 토크콘서트 순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기념행사 중 시민들의 생명존중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생명존중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해 시민 누구나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주력한다. 신진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기념식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이수 및 실무 경험 등 관련 법적 기준을 모두 충족한 고지혜 주무관을 양산시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 및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추가적인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 역학조사와 위험요인 분석, 방역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감염병 대응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양산시 감염병 집단발생은 수두 4건, 의료관련감염병 6건, 성홍열·백일해·집단설사 각 1건으로 총 13건이 발생했으며, 양산시보건소는 이 같은 집단발생에 대응해 신고·감시체계 운영과 역학조사, 감염병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식중독 역학조사, 확산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해오고 있다. 양산시는 학령기 인구를 비롯한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을 통한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대응이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해외여행과 국제적 교류가 증가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 추석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거나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의 구입 및 보관부터 조리와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각별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하기를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전, 나물, 육류 등 조리된 음식은 장시간 실온에 방치하지 않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 섭취해야 하며,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한 뒤 충분히 재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고,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적정 온도에 보관하는 등 음식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9월 ‘치매 극복의 날’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와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치매와 자살 예방을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법'에 따른 법정기념일인 ‘치매 극복의 날’이다. 올해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 앞서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경남예술고등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11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유입된 메르스 의심환자가 도내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부터 역학조사, 격리·이송, 검체 검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 당시의 사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훈련 주제를 메르스로 선정했다. 당시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초동 신고, 역학조사, 환자 격리·이송,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훈련에 반영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해 시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 검역소, 의료기관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메르스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국내 제1급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중동지역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과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지자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병행돼 근로자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반복된 관행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위험 요인을 인지했을 때는 이를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9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에서 행사 참가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활동과 주민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군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와 평소 합천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욕구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발굴 및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보건·복지·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식사·가사·목욕·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임산부 해피스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은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육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태교를 경험하는 ‘만들기 태교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와 신생아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아빠랑 아기랑 초보아빠 육아교실’,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하나되는 엄마아빠 교실’ 등이다. 참여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인 밀양시 임산부와 예비 부모이며, 각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따라 모집할 예정이다. 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가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