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기념일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5% 할인 쿠폰(최대 3만 원)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원 국화꽃차, 김해 감식초, 의령 여주차 중 1종을 제공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맛소스 세트·고성 참맛 국수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부터 생활용품, 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어, 연령과 취향에 맞는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김상원 경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개최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에 참석해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남 투자환경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청, 유관기관 투자유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글로벌 FDI 동향, 주요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도내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 유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제조업 기반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여건,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하기 좋은 경남’의 강점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코트라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체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투자설명회(IR) 개최 등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
경남일간신문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공예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기술과 전통 공예의 융합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공예인과 예비 공예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초급과정 참가자 10명을 우선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13:00~16:00) 총 4회에 걸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2(디지털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 USB 지참 필수) 상반기 교육은 지역 디지털 공예 전문가인 ZEST 3D 박영준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D 프린터(FDM 방식)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하여 라이노(Rhino)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단계별 모델링, 승화전사(머그프레스, 평판프레스), 레이저 커팅 및 UV 프린터 활용까지 다양한 디지털 공예 기기를 직접 다루고 실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조건으로 기기 예약 및 결과물 제작을 필수로 지정하여, 교육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센터의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정책홍보팀 직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김해시 대표 캐릭터인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레트로 게임 '토더기 어드벤처'를 직접 자체 제작해 화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기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재단 내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김해의 대표 캐릭터로서 평면적인 홍보물이나 디자인에 주로 쓰이던 ‘토더기’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정책홍보팀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토더기 어드벤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 아케이드 장르다.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신비한 힘을 가진 분청토를 무기로 삼아 시민들의 재미를 앗아가는 ‘노잼 몬스터’를 정화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았다. 여기에 재단의 주요 시설을 게임 스테이지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더했다. 1단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을 시작으로 2단계 ‘시민스포츠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5일(토) 20·30·60대부와 26일(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합천군, 의성군, 김천시, 군위군 4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합천과 인근 광역 거점을 잇는 교통 연계망 구축이다. 그동안 합천은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자가용 없이는 방문이 불편한 지역으로 꼽혔으나, 광역 교통 연계가 실현되면 대구·경북은 물론 수도권·충청권 관광객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31년 합천역 개통을 앞두고 관광교통 기반을 미리 다지는 마중물 사업으로, 철도 개통 이전부터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촘촘히 갖춰 개통 시점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인사를 중심으로 한 북부 역사·문화권과 황매산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태·경관권을 하나의 순환 동선으로 엮는 관광 연계망도 함께 구축한다. 그동안 관광객 대부분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시간은 읍면별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대산·군북·법수·가야·칠원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칠서·여항·함안·칠북·산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함안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은 물을 무서워하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며,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사람 등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29일 접종이 어려운 경우 다음 날인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을 마친 뒤 접종해야 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반려동물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며 “무료 접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광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23~24일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GNU RISE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1차 연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사업 주관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대학(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의 RISE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컨소시엄 단위과제(공유대학 2.0,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창업교육 거점 대학육성)의 ▲RISE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 보고 ▲컨소시엄 대학별 우수 협력 사례 발표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RISE사업 2차 연도 향후 협력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에서 추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개발 과제 성과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컨소시엄 단위과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차 연도 컨소시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와 정읍시가 27년간 이어온 돈독한 자매도시 우정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재확인하며 지역 간 지속적인 연대와 교류를 다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난 3월부터 양 도시 공무원 각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 시에 2,5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3년 연속으로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두 도시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교류, 체육대회, 농수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준 정읍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애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창원과학체험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유아 대상 흡연 예방 놀이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유아부터 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전시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10종으로 운영되며, ‘노담밴드의 연주회’, ‘담배 연기는 싫어요!’, ‘노담밴드와 운동을!’ 등 흡연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노담밴드 캐릭터와 함께 ‘튼튼섬’ 여정을 체험하며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게임, 미션,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인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전시는 유아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점에 의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청년 뷰티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기업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하여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뷰티’를 주제로 3일간 약 3,000여 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뷰티 팝업존(헤어·메이크업·에스테틱·퍼스널컬러·향수·네일)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요가, 사주·타로, AI 이상형 찾기, 연애 컨설팅, 피크닉 소개팅 등의 다양한 부대 이벤트는 청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추가로 스펀지데이와 연계한 플리마켓존과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참여자들은 “뷰티 체험과 피크닉 콘셉트의 분위기가 신선했다”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쏟아냈다. 이번 행사에 이어 5월에는 푸드,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국 한국이 사흘 동안 총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7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위해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등이다. 시는 올해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배달업소 및 유통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위해식품 긴급회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최근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위생과 박한주 과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사천시 보건위생과 박재현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8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시장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직무 수행이 제한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사천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2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남일간신문 |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