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우포곤충나라를 방문하는 300가족을 대상으로 소원을 담은 나비 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비는 일부 해외 문화권에서 하늘에 소원을 전하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또한 나비를 날리는 망실 공간은 나비가 애벌레 때 선호하는 기주식물과 성충일 때 꿀을 먹을 수 있는 흡밀식물을 식재해, 나비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단장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우포곤충나라 망실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곤충사파리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 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2026. 4. 27. ~ 5. 8.)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두 지원금 모두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다. 봄이면 움트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도심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다양한 종의 토끼들,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지난해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은 온 가족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에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생활지원사가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경남지역 우수프로그램 ‘함께 ON, 다시 RUN 자원봉사’를 4월 28일 시작해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과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습지의 탄소 저장능력을 배우며 기후 위기 대응과 방안을 학습하는 우포늪 플로깅 활동, 업사이클링 체험, 홍보부스 운영, 동아리 주도 기획 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 과정을 기록하는 브이로그(V-log) 활동을 통해 단순 참여에 그치지 않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봉사’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남지역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자치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정비 컨설팅,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를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 컨설팅’ 과정은 법제처 전문강사인 최봉래 서기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창녕군의회 용역에 따른 조례 정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한편, 군은 지난해 의회가 실시한 ‘창녕군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군 조례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인 법규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법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창녕군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사물놀이와 국악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 율동공연, 요들송,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놀이터(에어바운스),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키링·달고나 만들기, 화분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학교폭력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명존중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경남일간신문 |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가 5월 21일 오후 6시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소재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 뮤지컬로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우포늪 보존 활동과 따오기 복원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의 생태,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여기에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글이 더해져 노랫말과 대사, 이야기로 재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남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3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창작·제작 과정의 순수성, 따오기 이야기가 전하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차정화) 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위주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차정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여름철 고온기에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옥 소장은 농작업 시 안전을 강조하며 예방요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차정화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5일, 관내 이주배경 자녀의 공교육 진입을 돕고 진로 적응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학부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기초 상담지 작성,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 ‘인생 네 컷’은 관내에 거주하는 8세 이상 16세 이하 이주배경 자녀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기초 한국어 학습과 정서적 안정, 학업 적응, 진로 설계,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정동명 센터장은 “관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심화할 계획이며, 개별 맞춤형 상담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 1·2호점은 지난 24일 남지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동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의미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어달리기, 판 뒤집기 게임, 스틱 공 굴리기, 풍선 릴레이 등 다양한 팀별 활동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우리 팀 이겨라!”를 외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는 등 함께 웃고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보호자에게 아동들을 안전하게 인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증진, 또래 간 협동심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창녕읍 직교리 주민들의 숙원인 대한아파트 일대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지난 23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아파트 일대 약 180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창녕읍 교리 1065-42번지 일원에서 직교리 104-4번지 일원까지 약 1k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급 전 안전검사를 거쳐 도시가스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급사인 경남에너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 등을 협의해 왔으나, 인접 배관과의 연결 안전성 문제와 굴착 인허가 불허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고 도시가스 공급관 노선을 전면 조정해 경남에너지의 공사 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공사를 위한 인허가를 받음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이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14개 읍·면사무소와 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 창녕출장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 내 복지·의료·요양 등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10개소에는 안내창구를 설치해 초기 문의 응대와 사업 안내, 대상자 연계 기능을 맡긴다. 이와 같은 창구 이원화 운영을 통해 주민은 가까운 기관 어디에서나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받고, 필요 시 읍·면 전담창구로 신속히 연계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현장 접점이 확대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로 연결하는 등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할 분담을 통해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가능해져 주민 체감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전담창구와 유관기관 안내창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어디서든 편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9,385호에 대한 가격을 심의한 결과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승은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가격 현실화가 반영된 가운데, 고금리·고물가 상황 지속에 따른 건축비 상승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위원회는 개별주택 가격과 주택특성조사,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주택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가격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