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무단 방치에 대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공유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방치 신고방’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신고방은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고는 카카오톡에서 ‘밀양시 킥보드’ 또는 ‘밀양시 자전거’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된다. 신고 시에는 △발생 일시 및 위치 △기기 업체명 △기기 부착 QR코드 △신고 내용 △현장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신고 접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해당 업체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수거 또는 재배치 조치가 이뤄진다. 다만 업체별 운영 시간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조치 완료까지 소요 시간이 다를 수 있다. 해당 채널은 무단 방치 기기 신고 전용 창구로, 안전모 미착용이나 2인 탑승 등 기타 위반 사항에 대한 신고는 접수하지 않는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누구나 익숙한 카카오톡을 활용한 신고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임차료뿐만 아니라, 이미 납부한 1~2월분 임차료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을 적용해 연초부터 발생한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줄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단, 월 임차료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평가 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밀양 청년 홈페이지 공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교동지 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경자, 민간위원장 신대영)는 5일 교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2026년 특화사업으로 ‘수리수리 집수리’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등 교체,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대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취약계층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업이 일회성 지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7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등급별로는 S등급 2개, A등급 10개, B등급 5개로 결정됐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A등급을 획득하며 도비 1,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놀이·공연·스포츠·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 관광축제로 가족과 청년층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는 단일 행사임에도 약 7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뒤를 잇는 지역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제2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도시 통영의 전반적인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따라 문화도시 4개 사업분야(공예, 음악, 예술여행, 기반조성)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들은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통영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등 4개 분야에서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3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검진요원이 대상자의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집중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와 ▲고위험군(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은 필수 검진 대상으로 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만 75세 이상 중심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인지기능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연계하며,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를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중위소득 120%) 충족 시 검사비 일부도 지원된다. 최종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
경남일간신문 | ‘2025년 하반기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휴)학생 및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으로, 2026년 3월 4일 현재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영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1년 이상(1학년인 경우 3개월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2013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이자 변제 및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휴)학증명서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구비 서류를 갖추어 재신청해야 지원 가능하다. 한편, 통영시는 2013년 6월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각각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와 통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외숙)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희망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접수 결과 관내 5개 고교 전 학교가 신청했다. 시는 지원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윤인국)를 개최,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 및 학교별 대면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대상학교로 선정된 동원고 2학년생 277명과 통영여고 2학년생 211명 등 490여 명의 학생들이 올해 수학여행을 해외(일본 오사카, 교토 일원)로 가게 됐다. 시는 지난해 경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이 17년 연속 선정돼 본 사업의 최고 지원액인 도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장이 위치한 지역 내 공연단체가 상생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공연장 가동률을 높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Glocal)’ 문화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이를 통해 ▲상주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보장 ▲공연장과 단체 간 체계적인 역할 분담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 모델 구축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은 2026년 사업 수행을 위해 ‘선과 악’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5년도 관내 수산기업을 지원해 개발한 수산가공식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개발제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를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시식 및 전문가·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굴, 멍게, 뿔소라, 전복 등 통영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굴카츠, 굴멘보 ▲굴·톳국수 ▲멍게맛장 ▲뿔소라 꼬지(2종) ▲통영海장(통영해장, 해산물 비빔소스) ▲전복포 등 총 9개 제품이 소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은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통영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마케팅 역량 강화, 안정적인 판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5일 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 중인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공직 내 위계적·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사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또한 간부 스스로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3일 장기 1기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장기 1기 과정’은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상담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및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3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장기 1기 과정은 총 2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며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장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각종 인센티브를 합해 최대 350만 원의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장기 1기가 열리는 장유 다누림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오후 4시, 센터 3층 동아리실에서 ‘2026년 학교연계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김영호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김해모산중학교, 능동중학교, 수남중학교, 율하중학교, 월산중학교 등 관내 5개 중학교 교장과 담당 교사, 서부청소년센터 관장 및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별 특성에 맞춘 진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과 연계 체험활동 지원 ▲전문 강사 인력풀 제공과 센터 내 교육 공간·특화 콘텐츠 공유 ▲교육 정보 교류 및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7년 3월 3일까지 1년간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의 모집 통합 공고를 지역공예가를 대상으로 실시, 참가 신청을 3일부터 3월 22일까지 받는다.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공예가들에게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인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경남) ▲2026 공예트렌드페어(서울) ▲2026 경덕진 가을 아트페어(중국 경덕진) ▲살롱 오브아트 파리(프랑스 파리)로 총 5개이며, 이에 참여할 지역공예가는 총 24명을 선발한다. 지원사항은 참가비 면제, 판매수익 전액 작가 귀속, 기관 단위 공예가 홍보를 비롯해 해외 현지 숙박, 항공 지원, 문화교류 등 다양하며 세부사항은 행사 별로 상이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로, 공예 장르와 경력은 무관하다. 단, 지역공예가 인정 기준은 현재 거주지 및 사업장, 과거 등록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