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역 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일상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하동 인생정원 콘테스트’를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군민들의 정원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정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콘테스트는 개인 정원과 상업 정원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두 분야 모두 면적이 50㎡ 이상이어야 하며, 개인 정원 부문은 △마당 △옥상 △베린다 등, 상업 정원 부문은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 상업 공간 내 정원을 포함한다. 응모를 원하는 군민은 공모신청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계절별 정원 전경을 담은 고화질 사진 8장(해상도 300dpi 이상)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정원 분야 전문가 5인 내외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5월~9월경)를 거쳐 4개 정원(분야별 각 2개)이 최종 선정된다. 심사 기준은 ▲심미성(20점) ▲완성도(20점) ▲실용성(20점) 등 공통 항목과 함께, 개인 정원 부문은 ▲적합성(20점) ▲창의성(20점), 상업
경남일간신문 | 바쁜 농번기, 들녘에서는 쉴 틈 없이 하루가 흐른다. 새벽부터 시작된 노동은 해 질 때까지 이어지고, 그 사이 끼니는 종종 뒤로 밀린다. 누군가는 바쁜 손을 멈추지 못한 채 들녘에서 대충 끼니를 해결하고, 또 누군가는 홀로 밥상을 마주한다. 익숙해졌지만 결코 당연해서는 안 되는 이 풍경을 바꾸기 위해, 하동군이 다시 한번 움직였다. ‘식사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동체 회복의 정책. 하동군이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농촌의 일상에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의 출발은 단순하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농촌 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 이 세 가지 변화는 농촌의 식사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가족이 함께 둘러앉던 밥상은 점점 사라지고,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상황이 더욱 절박해진다. 일손은 부족하고 시간은 촉박하며, 식사는 대충 때우기 일쑤다. 하동군은 이 문제를 단순한 ‘복지’의 영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음악과 개그의 경계를 허무는 특급 라이브쇼 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공연을 진행한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본 정기공연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달 14일 시작으로 팝페라, 국악, 음악극, 락,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등으로 구성된 초특급 음악 개그 콘서트로 개그맨의 화려한 음악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수 김승진의 7080 감성으로 감미롭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통영의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농산물 가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만들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직접 만든 딸기잼 4박스(96병/500ml) 및 식빵 4박스(10봉/박스)를 통영시 농업기술과와 상호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이들둥지, 자생원, 군경미망인회에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영옥 회장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로 정성껏 잼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딸기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여성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인구감소우대지역인 산청군은 추가 지원대상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2차에서는 일반 2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및 은행창구) 모두 가능하지만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실시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집”이라고
경남일간신문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시즌 우승팀들의 맞대결로,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권을 확보한 FC국대패밀리와 달리, FC구척장신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에 구척장신의 ‘악바리’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과연 FC구척장신이 ‘호랑이 군단’ FC국대패밀리를 제압하고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 골키퍼들의 맞대결이다. ‘배구 선후배’ 사이인 배구선수 출신 수문장 시은미와 정다은이 필드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인데. 특히 배구 선배인 국대패밀리의 시은미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현존 최강 수문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FC구척장신 김영광 감독은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답게 정다은을 일대일 집중 코칭하며,
경남일간신문 | SBS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월요 예능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는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그동안 ‘아니 근데 진짜!’는 감빵, 솔로지옥, 연예기획사, 미팅 등 다양한 설정을 바탕으로 탁재훈, 이수지, 카이, 이상민 4MC의 현실고증 상황극이 인기를 끌었고, 특히, 이수지는 길복순, 뚜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관련 영상 클립 조회수만 700만뷰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상준, 가수 던, BOYNEXTDOOR 명재현과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격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새로운 설정으로 ‘수지네 하숙’이 첫 선을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로 등장한 이수지는 현실 고증에 가까운 묘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엑소 카이만 대놓고 편애하는 실제 같은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이상준과 던, 명재현은 설정에 녹아든 콘셉트로
경남일간신문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한태섭 감독이 ‘원앤온리’ 임지연에 대한 믿음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이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은 나와 작가의 캐스팅 0순위 배우”라며 “여러 필모로 증명해온 임지연의 유일무이한 매력이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삶을 믿고 개척해 나가는 신서리의 기백과 닮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한태섭 감독은 “특히 귀여우면서도 통쾌하고 매순간 사랑스러운 신서리의 모습을 임
경남일간신문 |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년의 시간을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최종회에서는 최고기(최범규)가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유깻잎은 “딸은 내 삶의 목표”라며 눈물의 고백을 전했고, 동시에 미혼 남자친구를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날 최고기의 등장에 장윤정은 “(프러포즈) 반지가 눈에 띈다. (재혼) 축하드려요”라고 인사했다. 지난주 최고기는 5년 교제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던 터. 그는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질문에 “조금 이상하다. (VCR을) 안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유깻잎은 구독자 32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현재를 보여주는 한편, 23세 혼전임신으로 시작된 결혼과 이후 이어진 고부갈등, 잦은 다툼 끝에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전국 1등 딸기를 비롯해 진주 고추 햄버거를 출시해 주목받은 진주의 농특산물이 서울 도심에서 다시 한번 소비자와 만난다. 진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제2회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산청군, 서초구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형 장터로 운영된다. 올해 장터는 지난해 약 1억 2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도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업체, 200여 개 품목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MBC TV ‘전국 1등 딸기’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진주 딸기’를 비롯해 맥도날드 햄버거로 유명했던 ‘진주 고추’ 등 경쟁력 있는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친환경 농산물 1+1행사 ▲쌀 소비 촉진 캠페인(11시, 선착순 100명) ▲회원가입 이벤트(생란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2024년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해수면을 운항하는 관내 유ㆍ도선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도선과 선착장 집중안전점검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날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매년 승객 18만여 명, 차량 5만 대 이상이 이용하는 도선 풍양호, 용암포 선착장을 방문하여 구명ㆍ소방설비와 승객의 접근 용이성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아울러 선장과 선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해양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전 수칙 준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라며 운항 전후 장비 점검 철저와 운항규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섰다. 거제시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순환과와 기후환경과 소속 직원, 기간제 근로자 등 약 26명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홍보 이후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직접 방문해 매장내 1회용품 사용 억제 대상 품목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법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도 함께 홍보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동백섬’으로 사랑받는 지심도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와 커플들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제시는 오는 6월 20일 지심도 일원에서 ‘동백숲에서 그린(Green) 우리만의 숲속 웨딩’을 주제로 셀프 웨딩 및 스냅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외 스냅’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커플이며, 모집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지심도 곳곳을 배경으로 △아날로그 필름 스냅 촬영, △셀프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지심도의 숨은 명소를 찾는 ‘시크릿 미션’과 7월경 거제시청 전시홀에서 전시 후 관람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포토 선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고품질 결과물을 위해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