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표창 상금 100만 원을 거창군 장학회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하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거창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토목정석(土木定石)’을 구성하고, 3월 4일 첫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토목정석’은 토목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석대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율 학습동아리로, 시설직 공무원 38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매월 1~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주요 시공 사례 공유와 최신 건설기술 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정기 학습에서는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도로·콘크리트 포장 시공 방법과 문제점, 시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운영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동아리는 ▲주요 시공 사례 발표 ▲예산 절감 및 설계 변경 사례 연구 ▲민원 대응 및 부실 시공 예방 방안 토론 ▲관내․외 우수 현장 견학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모범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과 현장 적응 관리, 인권 보호 및 고충 상담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비엔티안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창녕군과 라오스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널 김영록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현행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 날인 규정이 다른 문제를 바로잡아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를 발급기로 인쇄해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선거엔에게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불법적인 투표용지가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 의원은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효율성이라는 명목으로 규칙을 통해 사전투표관리관이 인쇄 날인으로 도장의 날인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효율을 위해 법률을 어긴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쇄 날인은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복사기만 있으면 누구나 가자 투표지를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전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 찍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변명하지만, 대행자를 지정해 도장 날인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15일 예정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대통령 참석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이 대표발의한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 의원은 3·15의거 기념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을 기리는 국가적 의식이라며 국가 최고 지도자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이 총탄과 폭력 앞에서도 물러지 않고 일어섰다. 그 용기는 결국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방향을 결정지은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 전 의원은 “최근 대한민국은 계엄을 통한 내란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의 중대한 과정을 거쳤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며 “이러한 시기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디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참석은 3·15의거 희생자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어촌에서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어촌계장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어촌계장에게 책임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의원은 어촌계장이 ‘이장’처럼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수당 등 지원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어촌계장은 어업권 관리, 수산자원 보호, 재해 대응 및 정부 정책사업 수행 등 어촌공동체 운영의 핵심적 책임을 맡고 있으며, 행정과 어업인을 연결하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어촌계장에게 책임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수산업법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러 차례 국회에 발의됐으나 아직 법적 근거는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이 의원은 “이로 인해 어촌계장은 책임만 크고 보장은 없는 기피 직책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개별 어촌계나 수협의 자율에 맡길 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를 원활히 배치할 수 있도록 현재 36개월인 복무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의회는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이 대표발의한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구 의원은 현재 창원시는 물론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이 복무기간 탓이라고 했다. 18~21개월인 일반병의 복무 기간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길다는 것이다. 이에 현역 복무를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해 공보의 지원이 현저히 줄었다고 했다. 창원시도 공보의를 배치해야 보건지소 6곳 가운데 대산면, 동읍, 구산면, 진전면, 진동면 보건지소 등 5곳이 결원이다. 진북면 보건지소의 공보의 1명이 구산면, 진동면, 진전면을 순회해 진료하고 있다. 구 의원은 “공보의 부족으로 도심과 농어촌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확대되고, 주민 응급 상황에 적기 대응이 불가능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보의 1인이 다수 지역을 담당해야 하는 과중한 업무에 복무기간 문제와 맞물려 지원을 더욱 기피하게 만들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부터 13일까지 제15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 17건을 다룰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임시회에 조직 개편과 관련해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회부되지 않았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창원시는 다른 특례시와 비교하면 최대 800명 이상 많은 지나치게 방대한 조직”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61명을 증원하는 조직 개편안을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진형익, 김영록, 이천수, 황점복, 성보빈, 박선애, 김혜란, 김미나, 김상현, 권성현 의원 등 1명이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속한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김미나 의원)’,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구점득 의원)’,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김영록 의원)’,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의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2개월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5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자가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현업업무 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2025년 위험성평가 개선결과 이행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 법령 요지와 안전보건관리규정 게시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와 경고표지 부착 여부 △보호구 지급와 착용 관리 실태 △유해·위험 기계·기구 방호조치 상태 점검 △현업업무근로자 교육일지 확인 및 필요시 건강상담 실시 △시민재해대상시설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라며 “순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농업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회장 정용보)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등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 정순길 이사와 정재훈 친환경농업담당 주무관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신임 임원 선출에서는 정용보 회장과 고재천 사무국장이 연임되며, 2027년까지 협회를 이끌어갈 것을 결정했다. 정용보 회장은 “2019년 설립 이후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친환경농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관련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3월부터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과 농가의 체계적인 방제 관리를 위해 관내 1,800여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 배부를 시작하고 농가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과원 폐원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약제 사용 시기, 예방 관리 요령, 농가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약제 살포,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출입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예방 중심의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연 1회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거창군은 농가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거창사과밴드를 통한 영상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화상병 예방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액
경남일간신문 |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회원들이 지난 3월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거제탐방 지원 요청에 따라 거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주·캐나다·튀르키예·네덜란드·일본·슬로베니아 등 6개국 외교관 배우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정글돔과 진틀리움을 둘러보고 다양한 열대식물과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특히 야외정원에 식재된 금목서, 은목서, 애기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큰 관심을 보이며 거제의 자연환경과 식물원의 특색 있는 식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거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지원과장 김성현은 “이번 방문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방정부의 자주적 재정 운영을 위해 세입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2월말 현재 현년도 도세 4,935백만 원, 시세 4,786백만 원 합계 9,721백만 원의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연초부터 세입 확충을 위한 노력들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고 있다. 재산세 과세대장 점검를 통해 법인소유 대형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포함) 수시분 51건, 389백만 원, 상속 및 신증축 취득세 미신고분 6건, 9백만 원을 3월중에 과세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세무과에서는 공정하고 엄중한 지방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섬세한 세무조사와 명징한 과세대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납세자 친화책으로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절세를 돕고자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의 궁금증 해소 측면에서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부제로 연중 2회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영웅”이라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면·동 주민센터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상가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원(상가 40만 원)의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제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내 가입 창구를 표시하고 신청서를 상시 비치해 시민 누구나 방문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면·동 담당자를 지정해 제도 안내와 함께 신청서 작성을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간단한 신청서 작성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어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제도에 가입해 에너지를 절약하면 매년 자동으로 실적이 산정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과 인솔 교사,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김세진 상임 교육위원을 초청해 체험형 강의와 평화통일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선을 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남북 짝 카드 등 다양한 학습 도구를 이용하여 남과 북의 분단 상황을 이해하고, 남과 북의 선을 넘으면 생기는 장점과 국경선을 접하고 있는 다양한 나라 알아보기 등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