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 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2026. 4. 27. ~ 5. 8.)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두 지원금 모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9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두 번째 강좌로 '요리부터 여행까지, AI가 대신 해주는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여행 코스 설계 △핫플레이스 및 맛집 찾기 △AI 기반 정보 검색 활용법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다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손쉽게 계획하는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를 활용한 요리 비서 만들기 과정을 통해 요리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 안내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상대동 일원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상대동 캠프지기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종이 팩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의 해단식을 2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 장애인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를 대표해 우승기를 전달받고, 선수단과 지도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창원시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총 28개 종목에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축구와 육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 등 여러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그 결과 2022년 양산시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하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하여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 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入園)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2차 접수를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걷기를 5주 연속 실천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5월 20일과 5월 21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며, 양산 지혜마루(평생학습관) 2층 마을부엌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식생활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DO한끼’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9일 가곡동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제22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0개 팀, 13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활기찬 경쟁과 웃음이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활기찬 노후생활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어르신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게 경기에 참여하시는 모습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에너지가 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운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네이처에코리움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영남알프스의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속 동식물의 생존 원리를 과학기술에 접목한 ‘생체모방(Biomimicry)’ 특화 생태 관광시설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추진되는 ‘생체모방 네이처-테크(Nature-Tech) 탐험대’는 단순 관람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원리-실습-탐방-전시’로 이어지는 4단계의 입체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생체모방 기술을 배우고 직접 키트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탐방과 본인의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처에코리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농업은 생산을 넘어 홍보와 경영관리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홍보와 체계적인 경영관리는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밀양시 강소농 모임체 회원과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농업인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숏폼 콘텐츠 제작과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편집 실습 등 디지털 홍보와 농업회계 기초, 원가관리 등 경영관리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경영 감각을 익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 경영에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지원분과는 29일 삼문휴먼시아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취업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는 밀양시일자리지원센터, 경남광역새로일하기센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시니어클럽, 경남밀양자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밀양시청 지역경제과 등 관내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구인·구직 상담부터 이력서 작성 컨설팅까지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주 일자리지원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이번 상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 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 특색을 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이 4월 28일 시작된 5월 여행분 사전신청이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밀양시는 5월 여행분 사전신청 결과, 준비한 2,500팀이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여행분 사전신청 규모인 2,000팀보다 500팀 확대한 수치다. 시는 5월 연휴와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관광객 증가 요인을 고려해 접수 물량을 늘렸으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조기 마감됨에 따라 ‘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서 4월 여행분 사전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다. 당시 약 2,000팀이 신청했고, 약 4,400명이 참여했다. 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 참여가 약 2,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층이 약 900명 참여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 참여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연과 역사, 체험 요소를 함께 갖춘 밀양 관광의 매력이 가족 단위 여행 수요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분포를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기산바이오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농자재(유기질 비료 및 상토) 제조업체인 기산바이오텍㈜는 초동농공단지 내에 약 12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산바이오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