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HPV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2014년 출생 남성청소년도 새롭게 포함되면서 예방접종 형평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 지원된다. 다만, 남성 청소년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 적용되던 건강상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합천군 내에서는 ▲합천군보건소 ▲이홍석내과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성 경험 이전인 12세 전후에 접종 시 HPV 감염 질환을 70~90%이상 예방할 수 있어 적기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합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홍보 포스터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데이터를 기반한 꿀벌 월동 실험에 성공하며 위기의 양봉산업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30일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꿀벌의 동면상태 유지 데이터 획득을 위한 스마트빌리지 실증사업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꿀벌 월동 실증사업은 최근 이상기후, 병해충, 벌집군집붕괴현상(CCD) 등으로 반복되고 있는 꿀벌 월동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꿀벌 월동시설, 정밀 센서, 스마트벌통, 환경제어 시스템을 연계해 꿀벌의 월동상태 유지 조건을 데이터로 검증하고 양봉농가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월동관리 모델 마련에 중점을 뒀다. 산청읍 병정리 일원에서 실시한 실증사업에는 산청군과 수행기관을 비롯해 스마트벌통·IoT 전문기업, 연구기관,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 등이 참여했다. 총사업비 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실증사업에서는 꿀벌 월동 환경을 농가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도·습도·이산화탄소·무게·봉군 상태 등 정량 데이터로 측정하고 검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명석면과 대곡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개 지구에 총사업비 약 1012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나불지구, 생활권 통합형 재해예방 모델 구축 진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국책 공모 사업에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263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26억 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석면 관지마을부터 나불마을 일원에 걸쳐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6.6km ▲교량 재가설 10곳 ▲배수펌프장 2곳 설치 ▲사방시설 조성 ▲급경사지 보강 등으
경남일간신문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해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또래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지원단 양선영 위원(하나미용실 대표)의 재능기부와 발굴·구조지원단 서은영 위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의 대상자 연계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자원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산청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5월 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체험형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요리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이 무대의 일부가 돼 공연을 완성한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1만원(군민 5천원)으로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NOL)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대기질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위해 4728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최대 246만원이며 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기 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개인과 사업자, 법인이 해당되며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산청군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이며 구매자가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소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29일 종강했다. 이번 강좌는 ‘양산 방문의 해’와 ‘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양산의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수강생들은 양산 12경을 직접 찾아 풍경을 감상했을 뿐 아니라 각자의 감성에 맞게 화폭에 12경을 그려냈다. 강좌를 통해 그려진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2일 개최되는 ‘2026년 달빛 고분 야행(夜行)’에 맞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 개막되어 14일까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양산 12경 그리기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시를 통해 양산시민 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양산 12경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문화강좌들을 개설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창구를 마련한다. 양산시는‘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양산세무서에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웅상출장소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합동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신고지원을 하게 된다. 모두채움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이 미리 계산된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또 모두채움대상자들은 합동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채움안내문의 신고방법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안내문 상의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전화(ARS 1544-9944)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기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6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올해 1월 1일 기준 통영시 공시한 개별주택 총 17,689호이며,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57% 하락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통영시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세무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부분을 포함한 일체의 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소유자는 이의신청 기간 내 열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의 공동주택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관내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144,000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토지특성을 조사 ‧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필지별 ㎡당 가격으로, 올해 관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7% 소폭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통영시 민원지적과 ▲읍‧면‧동 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통영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최종 조정된 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내 공시지가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9일 죽림어린이집에서 원아 3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이야기’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의 개념 및 인구감소 원인 이해 ▲통영시 인구감소 현황과 해결 방안 모색 ▲소감 발표 및 실천 다짐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살고 싶은 통영을 만들어요’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통영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적어 보며,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영이 좋아요”, “통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시민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9일 욕지면 도동항에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도동협동조합이 운영하는 ‘Cafe 욕지 도동’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afe 욕지 도동’은 해수부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소득사업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동마을 주민들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왔다. 특히, 마을 주민 9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카페는 일반적인 상업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자하고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도동 협동조합)로 운영되며, 마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부 수익금은 마을 복지 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도동마을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그간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수익 모델이 부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마을 카페 오픈이 주민 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 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기존 25, 신규 8)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 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축제를 연계해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 대회’ 행사에 참여해 통합돌봄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비스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실제 지원 내용과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