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 관계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거·의료·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논의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통합지원회의를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지난 9일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 약 1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헌옷 13톤, 파지 2.3톤, 고철 100kg 등 총 약 15톤 규모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집결해 분류 작업을 거친 뒤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비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급여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는 66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일반건강검진(20~64세)은 신체계측, 생활습관 평가,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 11개 항목을 검사한다. 생애전환기 검진(66세 이상)은 신체계측,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 검사, 노인신체기능 검사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에는 아침 식사를 포함한 모든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검진을 미루지 말고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ON’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과 생명존중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사업은 지난 10일 부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으로,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와 보건소 담당자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정신건강과 약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와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하여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해 상업·문화·생활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복합쇼핑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
경남일간신문 | 창녕박물관은 12일 지역 유관기관인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향토 유산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교육적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이 보유한 유물·기록 자원과 도서관의 정보 서비스 기능을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토자료 수집·보존 및 활용 분야 정보 공유, ▲지역 문화유산 및 향토자료 활용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협력, ▲주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 및 지역문화 확산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수집·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도서관은 문화유산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향토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창녕도서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교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군 홈페이지 내 ‘중대재해 서식 자료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료실은 전문 인력이 부족해 법적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실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핵심인 ▲공통 절차서 및 지침서 양식 ▲업종별(제조업․건설업) 필수 작업안전수칙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군의 지역 산업 구조를 반영해 ▲농․축산업 ▲폐기물 처리업 ▲서비스업 등 세부 업종별 맞춤형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자료실에서 제공되는 서식들은 복잡한 법령 용어 대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양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업주가 스스로 사고 예방 체계를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료실이 법적 의무 이행의 길잡이가 되어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자료실 운영 외에도 소규모 사업장을 대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재난 대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창녕군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돌입했다. 군은 3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오는 5월 공포를 목표로 조례 제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는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 이전에 구체적인 대피 근거를 마련해 인명피해 제로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 주요 내용에는 재난대피 관리계획 수립, 대피 안내요원 지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읍‧면장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기상 상황이 악화되기 전 위험 지역 주민들을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5월까지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형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담당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대응 절차를 비롯해 과수 병해충 발생 원인과 방제 시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석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과수화상병 방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사과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요인과 방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고, 농가들 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과수를 재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3월 준공을 앞둔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교하 복합거점’ 건립 현장을 성낙인 군수가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 규모로 총사업비 35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시설 마감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소관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심의가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장 인파 사고 예방 대책 △행사 질서 유지 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으며,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한(漢)가족 전통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해 차별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3회차는 △함안복합문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한자 보물찾기와 전통연희 체험(3월 28일) △판소리와 민요 체험(4월 11일) △태평소와 피리 등 국악 연주 체험(4월 25일)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3교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마지막 회차인 4회차(5월 9일)에는 1~3회차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해 전통 체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의 맥을 잇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전통 예술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이번 주 에선 정통 트롯 디바 김용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전국을 누비는 공연 스케일을 자랑한다. 김용임은 등장과 동시에 국민 애창곡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압도적인 라이브 내공을 뽐낸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목소리가 여전히 쨍쨍하다”, “라이브 1등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와 함께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공연을 펼쳤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중에서도 교도소 공연 경험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안 가본 교도소가 없다”라는 뜻밖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놀라움과 웃음이 뒤섞인 반응으로 가득 찬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무대도 큰 주목을 받는다.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한 정서주는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이에 동료들은 “진정한 가수다”, “모든 노래를 정서주화 시킨다”며 극찬을 이어가고, 김용빈 역시 “왜 진이 됐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 미(美) 오유진이 김용임의 대표곡 ‘부초 같은 인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