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1일까지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파쇄지원단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봄철은 과수 전정, 시설하우스 정비, 논·밭 정리 등 영농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발생이 증가한다. 일부 농가에서는 처리 편의를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토양 환원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농가와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를 비롯해 섬지역까지 파쇄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노동력 부담을 줄이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초미세먼지 발생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탁구동아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정기적인 기본 레슨과 체험활동, 탁구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참여자가 활동 기간 연장을 요청한 점을 반영해 32회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총 44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스포츠 활동이 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탁구동아리는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집단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시장과의 상호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 근무하는 5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대민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천영기 시장은“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까지 대민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읍면동 민원공무원들과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지역건축사회(회장 이용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 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우수한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통영시에 제공하고,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주택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우 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에게 집이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가족의 삶이 담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이자 건축 전문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튼튼한 새집에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과 거제시 관내 청소년 430명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승마체험은 총 32만 원의 강습비(보험료 포함) 중 70%는 학생승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대상자는 나머지 9만 6천 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2일 9시부터 20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두가지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며 먼저 신청자는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또한 보호자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학교에 제출하여야 하며 동의서 제출은 학교 일정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가 확정되면 다솔승마장(동부면 부춘리 소재)에서 10회(회당 60분)에 걸친 승마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안전교육, 이론교육, 말과의 교감, 말 끌기, 말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안전상의 이유로 고학년 학생(4학년 이상)이 우선 선정되며, 동일 학년의 초과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자세한 신청 매뉴얼과 안내사항은 학교에서 안내될 예정이며 거제시 홈페이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년 제16기 거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농업인대학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선택으로 아열대작물학과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7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올리브, 백향과, 레몬, 망고, 공심채 등 거제 지역에서 생산 가능한 아열대 과수와 채소의 재배 기술과 관리법을 다룰 예정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다. 희망자는 지원서와 조사표, 학습계획서 및 농업인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기준 및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작목 전환을 고민하거나 새로운 소득 작물에 도전하려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문의는 거제시농업기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식물원이 봄을 맞아 방문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식물문화센터 3월 가드닝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가드닝데이는 봄철 개화를 앞둔 구근식물을 활용한 봄꽃 심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참여형 체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한 달 동안 식물원 옆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날씨 상황에 따라 야외 부스를 병행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전 연령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화분 종류에 따라 5,000원 또는 10,000원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구근식물의 생장 특성과 올바른 식재 방법, 물주기와 햇빛 관리 등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드닝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해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 가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거제식물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온실 정글돔을 중심으로 약 33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며, 습지식물 공간인 진틀리움과 정글타워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에는 총 35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거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의무화되어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취미·자격교실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글라스아트, 중국어 등 신규 강좌를 포함한 총 3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취미·문화, 어학, 자격증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개강 첫날 강의실에서는 수강생들이 강사와 인사를 나누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비 문화기획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터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사천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팀 단위 실습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강화하여 예비 크리에이터의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역량강화 특강 ▲팀 활동 및 실습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순으로 운영되며, 특강은 5~6월 중 총 4회 내외로 운영되며, 팀 활동과 실습프로젝트도 5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진행된다. 12월에는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문화기획 특강과 함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되며, 실습 프로젝트 운영비와 팀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사천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 보장내용은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여 사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 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교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기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대기 1~5종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