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9일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옥포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센터 입주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60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초기 진화 절차를 체험했다.
훈련은△화재 발생 시 경보인식 및 대피 절차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비상 동선 확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가정행복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매년 빠짐없이 소방훈련을 이어오며,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위기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과 대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