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수방자재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도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면·동 수방자재의 즉각적인 가동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방자재 가동장비 작동 점검, △모래주머니 등 소모성 자재 확보 여부,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확인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이 직접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지형적으로 취약한 △수양동 △일운면 등 관내 주요 침수피해지역 2개소를 비롯하여 수방자재 창고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했다. 수양동을 비롯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지역은 침수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장비 소모품 교체 및 노후 장비 수리 여부를 더욱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점검한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은 “기상이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기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추진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맞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대민 행정의 최일선인 현장 소통 강화와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수행을 지시하는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민기식 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엄중히 경계하고, 무엇보다 일선 면·동장들이 앞장서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어떠한 차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여 지역 주요 현안을 공백 없이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여성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여성 창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창업 준비부터 정부 지원사업 활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여성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기업의 설립 절차와 지원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전문강사이자 장애당사자인 김명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감수성, 공직의 품격이 되다.’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장애를 개인의 다양한 특성 중 하나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과 사회적 여건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고, 실제 민원 응대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을 고려한 소통방식과 접근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은 작은 관심과 이해에서부터 달라질 수 있다.”며 “공직자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 실천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공직자의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8일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거제시 스마트도시계획(2026~2031)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난 2022년 수립된 제1차 계획의 결과를 점검하고 급격한 ICT기술 발전과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향후 5년간의 중기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거제시 도시여건 및 스마트역량 분석 △시민설문조사 및 공무원 인터뷰 결과 △거제형 스마트도시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스마트서비스(교통, 환경, 안전, 관광 등)에 대한 발표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2차 계획은 ‘데이터로 일상을 디자인하고 AI로 내일의 가치를 키우는 스마트 거제’를 비전으로 하여 △AI기반의 선제적 재난·안전망 구축△거제만의 트래킹·모빌리티 구현 △디지털로 포용적인 생활 실천 △지속가능한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의 세부 목표를 세우고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솔루션 도입에 방점을 찍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장 권한대행이 간부 공무원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매주 월·목요일에는 국장급 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화요일에는 10개 국·소를 2개씩 5주에 걸쳐 순환하는 전 부서장 현안보고를 실시해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계절적 요인과 각종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으로 시민 신뢰를 굳건히 유지할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일상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이날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거제해양스포츠를 비롯해 ㈜더바름,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는, 밍글협동조합, 카페잠언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관내 다문화가족과 취약·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과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 내 주차 공간 식별을 위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에는 주차 공간 식별을 위한 표시등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경차·장애인·친환경차량(전기차)등의 특수 차량 구역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주차 공간을 구분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거제시는 2026년 1분기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탁 관리 운영중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전 층에 주차 식별을 위한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은 각 주차 구역의 용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주차 가능 구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장애인 전용구역(파란색), 경차 구역(노란색), 전기차 충전 및 전용 구역(초록색)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차 혼선을 줄이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이번 식별 표지판 설치로 주차장 이용시 혼선을 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2026년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현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청소년(2008~2014년생)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이며,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생 남아도 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서도 구강암,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최근에는 남녀 모두 예방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예방접종은 성 접촉 이전에 실시할수록 효과가 높아 청소년 시기 접종이 중요하다. 이번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총 2회(6개월 간격)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 후 6개월 뒤 2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접종은 거제시보건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대상 확대는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라며 “해당 청소년들은 무료 접종 기회를 놓치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활동’을 6회에 걸쳐 진행하며 관내 거주하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선물했다.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자녀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4월 부모-자녀체험에 참여한 부모는 “활동을 하며 아이의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더욱 가까워진 거 같다.”“최근에 한 체험 중에 아이도 저도 제일 재밌었던 수업이었다.”라는 소감을 통해 활동에 참여한 것에 만족감을 전했다. 5월에는 △거품크림놀이해요 △앞치마로 공 주고받기 놀이해요 △고무밴드로 기차놀이해요 △김밥 도시락 싸서 소풍놀이해요 △제기 만들어 놀이해요라는 주제로 영아 활동 4강좌, 유아 활동 2강좌가 센터 3층 오색키움터와 아주동에 위치한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