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월 5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120자원봉사대(회장 김현길) 9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120자원봉사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활동 추진 성과 및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2026년 활동에 앞서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120자원봉사대 회장 김현길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 나눔이 전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들이 보다 훈훈한 한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매 분기별 1회 교통이 불편한 소외계층 등 오지 마을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