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박진전쟁기념관에서 2025년 창녕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맞춰 기획전 ‘해후, 기다림 끝에’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녕지역 유해발굴 현장과 6·25전쟁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현황과 발굴 과정, 출토 유물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기획 전시와 더불어 유해 발굴 현장과 연계한 안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을 지키다 돌아가신 선열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6월 29일까지 박진전쟁기념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서 ‘마을세무사와 선정대리인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이 가능한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군은 홍보 배너 설치,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위해 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7일 창녕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5년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하고자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입산객의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발생 확인, 상황 접수 및 전파, 산불현장지휘본부 설치, 주불 진화, 드론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순으로 진행됐다. 연막탄 등을 활용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펼쳐졌으며, 산불진화대는 산불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초동 진화와 방화선 구축 및 잔불 정리 작업을 수행했다. 소방서는 진화차량을 통해 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기관별 매뉴얼에 따른 임무 수행 외에도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는 드론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산불 진화 전략도를 작성하고,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며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창녕군은 이번 합동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이를 산불 대응 체계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부곡온천축제’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온천수의 뿌리인 덕암산에서 지내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온천수 취수제와 온천수 행진 퍼레이드, 온천수가 영원히 샘솟기를 기원하는 온정제 및 개막식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의 열기는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 축제, 화려한 개막 축하 공연, 군민이 하나 되는 힐링 콘서트, 제2회 전국 통기타 대회까지 3일 내내 음악과 열정이 온천수처럼 끓어오를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통기타 하모니와 청년들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봄꽃과 함께 흐르고, 한울공원과 소공연 족욕장에서는 78℃ 온천수로 삶은 계란 시식회 및 축제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부곡온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야간경관 조명 ‘빛거리 조성 사업’이 완공될 예정으로, 부곡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금경라이팅 김금연 대표가 지난 17일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금경라이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창녕군에서 제2공장을 운영하는 조명 전문 기업으로, 가로등·터널등·LED 조명 등을 생산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창녕군에서 지속적인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와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김금연 대표는 “창녕에서 제2공장을 운영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지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13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아빠와 자녀 18명이 참여한 가운데‘동화쿠킹클래스’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와 동화책을 읽고 서로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한 후 아빠와 함께 주인공을 케이크로 표현하는 베이킹활동으로 아이들의 감각 활동과 정서 발달,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한 참여 아빠는 “아이와 둘이서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가까운 곳에 있어 너무 좋았고, 아이의 행복한 모습에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갖고 싶어 앞으로도 자주 참여할 것입니다. ”라면서 육아 참여의 즐거움과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창녕군 육아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발달심리치료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양육자와 영유아에게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봉희)는 지난 15일, 제19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서 행사 참가 선수들과 주민 등 5천 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단체 회원 30명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행사장을 가두행진하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창녕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지도자 연수대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주최, 연말 취약계층 이웃돕기, 지역 축제에서 홍보 및 자원봉사 부스 운영 등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봉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시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우리 군도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5일 부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청렴 네컷’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대회 및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창녕군을 방문한 동호회, 관광객, 지역 군민 등을 대상으로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공감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느려도 괜찮아! 거북이처럼 꾸준히 가자! 2025년에도 창녕군 청렴길로 함께 달려요!’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렴한 순간을 기록하는 ‘청렴 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사진과 함께 청렴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라톤에 참가한 직원들은 ‘달리Go∼ 더~ 청렴하Go∼’라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몸자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레이스를 펼쳐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창녕군의 청렴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지난 15일 개최된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5,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며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전국에서 찾아온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또한, 부곡가마골풍물단과 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해 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르네상스관에서 창녕스포츠파크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전면 통제된 코스에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10km 코스에서는 이재식(남자 청년부), 장성연(남자 장년부), 정순연(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프 코스에서는 김덕하(남자 청년부), 송영준(남자 장년부), 류승화(여자부)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성낙인 군수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14일 영산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6개 기관·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 활동은 도천파크골프장을 기점으로 기관·단체별 3개 구역을 지정해 영산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 투기 및 불법 소각 근절 홍보와 종이류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을 실시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희정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없는 쾌적한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4일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창녕군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행사장 내 무대시설 및 마라톤 코스를 집중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성낙인 군수는 “3월에서 5월은 각종 행사와 축제가 많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기획공연 ‘2025 신춘음악회 – 다시 그리고 봄’을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에서는 초청 가수 신승태, 정미애의 트로트 공연과 함께 국악합주단의 연주, 가야금 병창 공연이 어우러져 봄의 따뜻한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2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안전 점검과 재해예방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최영호 부군수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낙석 위험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 하천 등 주요 공사 현장과 산사태 위험지역으로, ▲공사장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지반 안정성 ▲배수로 정비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각 조치하고, 공사현장의 안전성 확보 및 재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영호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치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현장 관계자들도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기 위해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5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선발하는 단체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나눔·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전국적으로 1,804명, 경상남도에서 152명, 창녕군에서는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공공·민간 분야 퇴직자,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참여단으로 위촉된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군정 발전을 넘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임기 동안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4월부터 초등학생 및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우포늪 생태관 체험학습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코누리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견학을 비롯해 우포늪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탐구하는 일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3기 ▲가족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따오기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3기’와 ‘어린이생태환경교실’은 사전 모집을 통해 운영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중도 참여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포늪의 생태환경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오기를 탐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여행 - 주요 관광지 - 우포늪생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