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율하천 공원 일대에서 열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와 ‘김해~랑 체조’, 올바른 걷기 시연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방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걷기 코스는 율하천 누리길 약 4km 구간(만남교~팔판행복다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수칙 안내 및 인식개선 퀴즈를 비롯해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구강 건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고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 공식 인증기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 그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보건소는 최근 적극적인 행정 절차를 거쳐 보건소 내 운동 공간을 공식 인증시설로 등록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운동교실[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 라인댄스반, 건강체조반] 참여자들은 수업 참여 시 보건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포인트 적립기준은 스포츠 활동 참여(보건소 운동교실) 1회당 500포인트 직립할 수 있고 연간 최대 5만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여 병원 및 약국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 운동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이번 인센티브 제도 도입으로 참여 동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6개 과제가 선정돼 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단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제안하면 시 관련 부서와 한국마사회가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이다. 시는 지난 3월 민간 협업기관으로부터 총 12개의 과제를 접수해 마사회 측에 제출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지원 분야의 획기적인 다각화가 특징이다.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 지원에 집중됐던 전년과 달리 올해는 ▲교육 ▲환경·에너지 ▲보건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성격의 과제가 발굴됐다. 선정 과제를 보면 현행화된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동육아나눔터 교구·교재 지원 ▲1회용품 제로(ZERO) 생활문화 확산 ▲제3회 어린이건강증진대축제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각 과제당 1,000만 원씩 지원되며 시는 마사회, 관련 단체와 협력해 올 연말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70%(국비 50%, 도비 7%, 시비 13%)을 지원하여 농업인은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올해 시는 총 7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농업인 약 7,6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작업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고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존 가입자도 매년 갱신해야 보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 가입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소재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자체 운영 중인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5,000포인트 단위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도다. 주요 실천 항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이메일 100통 이상 삭제 ▲다회용기 사용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등 총 13개 항목이 있으며 시행 3개월 만에 참여 건수가 6,000건을 넘어섰다. 시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규 실천항목 발굴 ▲찾아 가는 팝업 운영 ▲운영 기준 개선 ▲상시 참여 이벤트 운영 ▲시 주관 행사와 연계한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내실화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환경교육 이수’ 항목을 새롭게 도입하고, 도서관과 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찾아가는 ‘텀블러로 지키는 지구, 기후지킴이 팝업’을 매월 개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참여도가 높은 걷기(워크온)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8,000보 달성 시 100포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 교통, 농업, 보건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분야별 위기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산업, 민생, 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와 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고,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오는 5월부터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변동 보조금을 한시 지원하고,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보건 분야에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내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 관계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의심가구 발견 시 연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관계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용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촘촘히 알리고, 돌봄 필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는 2686명이며, 총 체납액은 3억 4000만 원이다. 군은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징수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해 적극적인 징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미납 시에는 급수정지(단수) 처분과 부동산 압류 등 다각적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조례에 따라 3개월 범위에서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체납으로 단수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체납 요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방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 미래전략산업 육성 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산업연구원(KIET) 연구진 등 20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산업연구원이 국내외 산업환경과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함안군 산업·경제 구조 분석 방향과 미래전략산업 도출, 산업 비전 및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함안군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를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유망 산업 발굴과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며 “함안에 맞는 미래전략산업과 실행력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농업·농촌·토지 및 공간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심의회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군은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0년 단위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승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는 앞으로 농촌공간 재편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심의회 출범을 계기로 농촌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 균형 있게 재편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은행 밀양시지부와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기규 문화복지국장과 김영대 농협은행 밀양시부지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전용계좌 개설 및 관리 ▲적립금 운영 및 지급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의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밀양시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한다. 이를 통해 3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째 자녀 출산 시 지원 기간이 1년 연장되어 최대 480만 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밀양시 거주 신혼부부다.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경남일간신문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21일 ㈜농업회사법인 SGF새울EPC(대표 안병호)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한 SGF새울EPC는 달걀의 집하·세척·검사·선별·포장·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첨단 유통센터로, HACCP 기반의 위생관리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달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무항생제·친환경 사육과 동물복지형 생산 환경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생산된 달걀만 공급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병호 SGF새울EPC 대표는 “달걀은 매일 아침 식탁에 오르는 따뜻한 음식”이라며 “이번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포근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의 축제 운영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리랑 주제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공연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강 오딧세이, 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과 시민 배우,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여 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하고,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등과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 대응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먹거리존 운영 및 편의시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21일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화)가 라면, 운동화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행복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자연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는 단체로, 하천 및 해안가 정화활동,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회용품 제로데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도 여러 차례 생필품을 기부했으며, 특히 연말과 연초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화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1일 옥포사거리 일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거제’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옥포사거리에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대기전력 차단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해양, 산림 보호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며,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