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9일 신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우리 마을 행복 더하기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스카프를 직접 만들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웃고 대화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마을 행복 더하기’는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속에서 이웃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10일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사회 내 폭력과 차별을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위촉되어 활동 중인 정인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4대 폭력의 정의와 유형 ▲법령 및 제도 이해 ▲피해자 보호 절차와 신고지원 체계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상호존중 소통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사례를 통한 학습과 참여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군은 4대 폭력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지 교육, 성별영향평가 교육,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폭력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거창 실현에 힘쓰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공직사회가 폭력과 차별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직장문화를 실천할 때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존중과 배려가 기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9일, NH-Amundi자산운용에서 행정안전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창군을 위해 쌀가공품 250세트(2,500만원 상당)를 농협재단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구인모 거창군수, NH-Amundi자산운용 신용인 부사장, 농협거창군지부 이희열 지부장, 남거창농협 허원길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발생한 거창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기여하고자 NH-Amundi자산운용의 ‘100년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적립된 공익기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지원품은 남상면, 신원면의 피해 농업인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며, 농업인·농업부문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을 위한 농협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거창군에서도 군민의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 임직원이 뜻을 모아 총 5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긴급 재해자금 2천억 원 편성 및 인력 지원 등 농업인과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군민의 삶 전반에 걸친 성별 현황과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거창군 성인지 통계’를 구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정책의 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인구, 복지, 교육, 경제, 안전 등 주요 분야별 자료를 성별로 구분분석한 통계로, 성별 격차와 특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다. 이번 2025년 성인지 통계는 △인구 및 가족 △돌봄 및 사회서비스 △사회보장 △보건 △여성폭력 및 안전 △교육 및 훈련 △노동 및 소득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여가 9개 분야 180개 지표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특히, 2022년 통계와 비교 분석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성별 변화 추이와 정책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통계를 부서별 정책 수립 및 성별영향평가, 양성평등 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설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성인지 통계는 성평등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진홍)는 지난 9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마을활동가 온봄지기 10명과 함께 신원 나눔냉장고 기부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원면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온봄지기들이 지역 주민과 기업의 기부로 모인 식재료를 활용해 계란장조림, 북엇국, 비빔밥 나물 4종 등 직접 반찬을 만들고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김춘미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마을활동가의 정성이 더해져 취약계층 주민에 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행복한 신원면을 만들어 가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원면 마을활동가는 신원면 주민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상권역 통합돌봄마을센터 마을활동가 양성 과정에 지속해서 참여해 지역 주민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건설기계 소유자가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미수검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정기검사 유효기간은 건설기계 종류와 연식에 따라 6개월에서 3년까지 다양하므로, 소유주는 자신의 건설기계 검사 주기를 숙지하고 유효기간 종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은 이를 위해 유효기간 전에는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경과 후에는 경과 엽서와 검사 명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검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군은 생업 종사나 지방 출장 등으로 인해 안내문을 제때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건설기계 검사 사전안내 서비스’ 활용을 권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후에도 수검하지 않으면 직권말소 처분까지 가능하다. 이에 소유주는 정기검사 수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대부분의 건설기계는 공사현장에서 운용되는 만큼, 안전
경남일간신문 | 지난 8월 27일, 거창군은 둔치주차장의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샛길 진출입로에 대해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복적으로 발생한 입출차 데이터 불일치에 따른 민원 해소와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위험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다. 둔치주차장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된 공식 출입구 외에도 중앙교 하부 비공식 샛길 진입로가 존재해 왔다. 이 진출입로는 입출차 기록이 반영되지 않아, 차량이 이동한 이후에도 문자 알림이 계속 발송되는 등 데이터 불일치 문제가 반복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해당 진입로는 지대가 낮아 범람시 가장 먼저 침수가 시작되어 둔치주차장 내 침수위험이 가장 높은 지점으로, 실제 호우특보시 데이터불일치, 차량 소유주 연락두절 및 대피 비협조 등의 이유로 차량 이동 조치에 최대 5시간 이상 소요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관련 민원 해소 및 최근 기후변화, 기상이변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여 예상치 못한 재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
경남일간신문 | 지난 8월 27일, 거창군은 둔치주차장의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진출입로에 대해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복적으로 발생한 입출차 데이터 불일치에 따른 민원 해소와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위험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다. 둔치주차장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된 공식 출입구 외에도 비공식 진입로가 존재해 왔다. 이 진출입로는 입출차 기록이 반영되지 않아, 차량이 이동한 이후에도 문자 알림이 계속 발송되는 등 데이터 불일치 문제가 반복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해당 진입로는 지대가 낮아 범람 시 가장 먼저 침수가 시작되는 구간으로 둔치주차장 내 침수위험이 가장 높은 지점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관련 민원 해소 및 최근 기후변화, 기상이변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해 예상치 못한 재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강조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안정을 강조하는) 현 정부 기조에 따라 중앙교 하부 진출입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일부 차량의 경우, 소유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8일 거창군컨벤션웨딩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을 슬로건으로, ‘더 큰 거창, 군민 행복시대’를 표방하는 거창군에서 처음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김일수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 및 사회복지 관련 단체 대표와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사회복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 일선에서 모범을 보인 종사자와 봉사자들에게 경남도지사표창, 거창군수표창 등 각종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음지에서 봉사하고 노력하는 봉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총 11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며, 사회복지는 사람 중심 공동체의 밑거름이자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된다”며, “군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관내 7개 캠핑장에서 ‘착한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널리 알리고, 거창군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 속 캠핑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캠핑장 관리자가 직접 참여해 캠핑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캠핑장은 강가펜션캠핑장, 휴일엔 캠핑, 달빛고운 병곡캠핑장, 달빛고운 월성캠핑장, 양지마을야영장, 그리고 수승대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까지 총 7곳으로, 거창의 자연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환급 이벤트, 지역소비 야영객 상품권 지급 이벤트,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 환급 이벤트는 외부 야영객이 해당 캠핑장에서 주민증을 사용하면 캠핑장 이용료의 10%를 물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디지
경남일간신문 | (사)거창뚝딱이봉사단(대표 전명옥, 회장 도상락)은 지난 7일 고제면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는 노후 주택의 누수·결로로 집안 전체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심하게 번지고, 건강이 좋지 않은 장애인 노인 부부가 거주하며 방치된 물건들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봉사단은 도배·장판 교체와 물품 정리 등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전명옥 대표는“회원들의 작은 재능과 손길이 모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주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역 주민의 일상환경을 살펴 모두가 행복한 고제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건축, 설비, 도배 등 각 분양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나눔 봉사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앞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국민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거창군 수영연맹(회장 이상철)이 주관하는'제7회 거창군수영연맹회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3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첫째 날은 학생부, 둘째 날은 성인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7일 열린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강호봉 거창소방서장, 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내빈과 강인권 경남수영연맹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거창군에서 유일한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학생 선수와 수영 동호인이 대거 참가해 실력 향상과 소중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회 결과 1일 차 학생부에서 ▲우승 거창국민체육센터 팀 ▲준우승 진주신세계수영장 팀 ▲3위 대구KJH디지스트 팀이, 2일차 성인부에서 ▲우승 Team GST(거창군) ▲준우승 즐수행수 팀(김천·구미시 연합) ▲3위 거창한 GST(거창군)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태권도협회가 ‘제26회 거창군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등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중학년·고학년 등 연령대별로 진행됐다. 겨루기 부문은 참가자의 체급별로, 품새 부문은 유급자와 유단자로 나눠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으며, 격파 부문은 손격파와 발격파로 구분돼 다채로운 기술들이 선보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메달이 수여돼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대회를 준비해 주신 이재목 거창군태권도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해 2027년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일 거창읍 동산마을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동산마을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거창마을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생태투어에서는 마을 내 자연경관과 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동산마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비건요리 쿠킹클래스에서는 연잎밥과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며 소통과 화합을 나눴다. 이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고(故) 임지호 셰프의 삶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이 상영됐다. 사람과 자연, 음식을 잇는 진심 어린 이야기는 주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상영 후에는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 소감 발표 시간이 마련돼 관객들 간의 공감과 소통이 이뤄졌다. 한 주민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마을이 한층 밝아지고 주민들 간에 정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화와 함께 찾아와 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문화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다가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8일 숲아이어린이집 ‘꾸러기금연도우미’가 거창군삶의쉼터를 찾아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아와 선생님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체력단련실과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로비 3곳에서 어르신과 이용객들에게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부른 금연송과 귀여운 율동은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한 어르신은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담배를 멀리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숲아이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에 참여할 뜻깊은 기회였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보람을 전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금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건강한 거창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