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 리을상권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G-HACK(지핵) 해커톤’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현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리을 워케이션센터의 시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하 ‘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했다. 또한 카일로스(KAIST LOCAL SOLUTION 컨소시엄)와 ㈜글로와이드 주관했다. 해커톤에는 서울대·KAIST 출신 청년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상권 전문가, 인플루언서, 지역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워케이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합은 상권과 관광․산업간 연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관광과와 협업하여 ‘거제 마린테크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커톤 행사는 ▲ 한화오션 등 조선·해양 산업현장 견학 ▲ 거제 주요 관광자원 탐방 ▲ 리을 워케이션 및 상권 분석 ▲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개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 1부에서는 리을 워케이션센터 개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산림조합과 합천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실천했다. 지난 9일 합천군산림조합이 거제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거제시산림조합 추양악 조합장과 임직원,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산림조합 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경제의 중심인 삼성중공업 및 한화오션과 손잡고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연계형 ‘금연 성공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조선소가 추진하는 사내 건강 증진 사업과 거제시보건소의 이동 금연 클리닉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업무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조선소 근로자들에게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거제시보건소는 전문 금연 상담사를 사업장에 파견하여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 보조제뿐만 아니라 비타민, 구강 청결 용품으로 구성된 ‘금연 응원 키트’를 지원한다. 또한 12주 및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거제시보건소에서 마련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여 참가자들의 완주를 독려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관내 주요 조선소와의 이번 협업이 직장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근로자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장에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제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 2~4인이 1팀을 구성하여 거제를 1박 이상 여행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 여행 중 발생한 지원대상 소비금액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지역상품권으로 50%(최대 20만 원 이내)를 환급해 줌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및 전통시장 각 1개소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포함) ▲지원대상 소비금액이 10만 원 이상 등 4가지 지원요건(Mission)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입장료, 체험비, 유람선 탑승료, 식당 및 카페 이용료 등 지역 전반에 걸친 소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맹종죽을 활용한 나의 나무 키우기, 죽순 까기 체험, 죽순 시식, 보물찾기, 사진공모전, 룰렛게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맹종죽테마파크 사진공모전도 함께 개최된다. 사진공모전은 맹종죽테마파크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상금 및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작품 출품기한은 오는 4월 24일 12시까지이며, 시상식은 4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은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맹종죽 대나무 축제는 푸르른 대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봄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맹종죽테마파크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간 학교 연계 프로그램 '내 고향 거제','Job Go!!' 운영과 관련하여 관내 초등학교 7개교(거제초, 계룡초, 능포초, 내곡초, 신현초, 연초초, 장승포초)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Job Go!!'4개교 473명, △'내 고향 거제' 4개교 163명, 총 8개교(636명)가 신청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 고향 거제'는 4월 24일부터 6월까지 거제면, 사등면 일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답사형 역사교육이며, 'Job Go!!'는 9월부터 12월까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예‧ 마술‧ 요리‧ 댄스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시설 체험을 할 수 있다. 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은 학교 연계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추진 중이며, 관련 기관과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산불예방 랩핑 광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 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상시 홍보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예방 홍보문구를 시내 주요 노선 버스 14대에 적용했다. 랩핑 광고로는 △산불관련 벌칙 조항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이라는 경각심 △산불 예방 참여 유도 등의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버스 운행 특성상 주거지역, 상업지역 등 전 지역을 순환함에 따라 홍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반복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부시장은“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제8기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3명의 시민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강의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초질서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사단은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친절, 예절, 희망,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강의를 추진하며,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시민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강사단의 활동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강사 출장강의는 6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제시 행정과나 거제시나부터다함께 시민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9일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옥포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센터 입주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60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초기 진화 절차를 체험했다. 훈련은△화재 발생 시 경보인식 및 대피 절차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비상 동선 확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가정행복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매년 빠짐없이 소방훈련을 이어오며,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위기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과 대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봄꽃 명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일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순찰 및 정비를 실시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대비하여 척척거제 기동대가 한번 더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곶이 수선화 축제 대비 정자 보수 및 도색 △장승포-능포 해안도로(포포로드) 벛꽃축제 구간 보행로 정비 △독봉산 웰빙공원 앞 고현천로 벛꽃길 벤치 보수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벤치 보수 및 도색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 내 정자 시설물 정비 △동부면 학동~수간단 데크길 정비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 및 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봄철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을 중심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을 알리고 집중 홍보 및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원료 범위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천연·인공 합성 포함)’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 유사 제품’으로 분류되어 규제를 피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정식 담배로 규정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 부과 거제시는 개정안이 시행되는 4월 24일부터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과 해수욕장, 공원 등 실외 금연구역 내에서의 전자담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 판매 및 유통 규제 강화 전자담배 판매점의 경우, 반드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담뱃갑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안심 홈스쿨링'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홈스쿨링 사업은 2025년 3개월 운영에 이어 올해에는 6개월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인력 6명이 3팀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대상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인지재활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적 인지재활활동 △정서지원 및 상담을 통한 자원연계 △사전·사후 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치매고위험군 대상자의 치매발병가능성 감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억안심 홈스쿨링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돌봄 역량강화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수양동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거제시 수양동체육회 제1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7일 하나로마트 수양점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소개, 취임사 및 축사, 표창 수여, 임원 및 신규 집행부 소개, 경품추첨, 폐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체육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이상훈 회장님을 중심으로 수양동체육회가 동민들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내 2동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과 기존 농산물가공조합원이며,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다.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은 7회차로 구성되어 총 28시간 과정으로 80% 이상 교육 이수 시 수료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농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이해와 주요 식품가공기술 기초 이론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최동원(국민의힘, 김해 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기증 활성화 조례'를 비롯한 조례안 6건,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증 통과 규탄 결의안'과 '2026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덕상 (더불어민주당, 김해 8)의원은 이찬호(국민의힘, 창원 5)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심의에서 “일선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관리 책임의 최종 판단권자가 명확하지 않아 현장체험 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체험학습 기피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 7)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 연습장 신축 현안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재정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기부채납 기업과의 확약 및 이행을 담보할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