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거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동아리 4팀(2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 캠프 3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 꿈 캠프는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3차 활동은 오전에는 지역체험(루지, 어드벤처타워)을 했고, 오후에는 음악을 주제로 하여 문화예술단체인 튜나레이블과 함께 ▲밴드 마그 공연, ▲세션별 특강, ▲세션별 멘토링, ▲청소년 공연, ▲뮤지션과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잼 공연 등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뮤지션과 함께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도 관람하고 음악에 대한 조언 등 배울 수 있었다”, “뮤지션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으며, 실제 뮤지션들의 고충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참가 청소년들 대다수의 의견이 기간(시간)이 너무 짧다고 답할 정도로 프로그램 구성 및 질이 좋았다. 향후 진행 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
경남일간신문 | 통영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은 26일, 거제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홍태 조합장은 “수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해 온 조합인 만큼, 내 이웃의 어려움에 함께 책임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의 역할을 고민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수산업을 이끌어온 협동조합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뜻깊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은 굴 양식 어업인들로 구성된 수산업 협동조합으로, 수하식 양식 방식을 통해 생산된 굴의 공동 생산·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조합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고품질 굴 생산을 통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협동조합의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추진한 인기 그림책 기반 입체낭독극과 크리스마스 소원트리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인기 그림책 2권을 원작으로 한 입체낭독극이 있었다. 지난 20일 수양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입체낭독극에는 시민 11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몰입도 높은 연출이 어우러지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배우들이 책을 생동감 있게 읽어 주셔서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공연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6%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서관 로비 한쪽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에는 아이들의 바람,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장, 새해를 향한 조용한 다짐까지 400여 개가 넘는 시민들의 소원지가 걸렸다. 특히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북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더했다. 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연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2월 24일 상동 풋살장 인근 근린공원에서 상동상인회(회장 하대균) 주관으로 ‘상동 골목형상점가 지정식 및 빛광장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상동 골목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경남도의원과 거제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상동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하고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상동 골목형상점가가 상권 회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상동 골목형상점가는 거제시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상인 주도의 자율적 상권관리와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로써 올해 거제시는 상동을 비롯해 고현동, 옥포1동 ‘옥빛나’, 능포동 ‘옥수’ 등 네 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하여 지역 상권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날 함께 열린 ‘빛광장 점등식’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상동 일대의 겨울밤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정취를 선사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을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출생아가 거제시에 출생 등록되어 있고, 부 또는 모가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거제시 거주하고 있는 출산 가정이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정부터 적용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산한 가정은 기존 규정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출산 직후는 산모와 가정 모두에게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출산 이후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거제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거제시발전연합회, 전국이통장 연합회 거제시지회,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자연보호연맹거제시협의회 등 4개 단체와 면·동이 대거 참여해 시가지 가로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홍보 켐페인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공무원과 민간단체, 면동까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해 준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상시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13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시정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해 한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민간 부분 시상에서는 영유아의 건강한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아주하나어린이집 김선혜 원장이 국민포장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활성화 유공으로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정혜 과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아동복지, 식품 안전관리, 수산업 발전, 탄소중립, 민생경제 안정화 등 총 26개 분야에서 대통령‧장관‧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최성호 이사장, 거제시 체육회 조연주 차장, 청마기념사업회 이유진 학예사를 비롯한 41명의 시민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기관표창 분야에서는 재난안전관리 평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600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영양플러스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청소년 상담복지유공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등 28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이 전수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거제시지부(지부장 유해길)와 2025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에서 기관 측은 대표교섭위원으로 변광용 거제시장, 실무교섭 대표위원으로 민기식 부시장 등 총 10명을, 노조 측은 대표교섭위원 유해길 지부장, 실무교섭 대표위원 하형직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등 총 10명을 각각 교섭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상견례는 기관·노조측 교섭위원 20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간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공무원이 행복한 환경이 조성돼야 더 큰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해길 지부장은 “전 부서 순회를 하며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할 것”이라며, “기관 측에서도 공무원의 권익 신장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로
경남일간신문 | 한 해의 마지막 날 거제 장승포항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1일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2025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올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며, 개회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7시 20분부터 펼쳐지는 불꽃 연출은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승포항 야경과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오후 5시부터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과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불꽃쇼 이후에는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여운을 이어간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시민 참여형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병오년 키링 만들기, 신년 자석 팔찌 만들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년 퇴직을 맞은 공무직 노동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인생 제2막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달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노동자는 환경미화원, CCTV 관제요원, 도로보수원, 공원시설관리원 등 총 7명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소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직 전 근무부서인 자원순환과, 도로과, 재난대응과, 산림과 등 동료 직원들과 민주노동일반노동조합 거제시 공무직지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를 위해 맡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열정과 헌신으로 애써주신 정년퇴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제11대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공약 소관 부서장 및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률 점검과 함께 임기 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의 이행률 제고 방안, 부진 사업의 문제점 분석, 향후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까지 변 시장의 1호 공약인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총 8건의 공약을 이행 완료해 공약 이행률은 35.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문화관광체험카드 지원 대상 확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약사업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 하나하나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선제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공간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12월 19일까지 공개검증을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세 개의 벽을 통해 입체적 공간을 구성한 ‘CURVED GROUND’가 선정됐다. 이어 공간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고현천의 물길을 형상화한 ‘유담림’, 장려상에는 몽돌을 층층이 쌓아올린 석탑 ‘몽돌루’가 선정됐다. 시설물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유려한 흐름을 재해석한 ‘감정의 잔상’이, 장려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원형을 살린 ‘The Flow’가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지역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6년도에 인상할 계획이던 하수도 요금을 3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하수처리 원가 대비 낮은 요금으로 인해 ‘거제시 하수도 사용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매년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었으나,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현행 하수도 요금을 3년간 유지하고, 2029년도에 2026년 인상분을 부과하기로 했다. 김성기 거제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경제 소비심리, 기업활동 등을 보여주는 경제지표인 상가 공실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식료품비 등이 상승하는 등 시민들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감안한 것”이라며, “하수도 요금 인상유예로 인한 요금현실화율 제고를 위해 재정운영과 사업집행 효율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안)에 대해 2026년 1월 6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전국의 땅값 수준을 대표하는 약 6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하여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하는 가격(원/㎡)으로 거제시에는 3,441필지의 표준지가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안)의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상승, 경상남도 1.16% 상승, 거제시는 0.37% 상승하여 도내 통영시(0.26% 상승) 다음으로 낮은 상승율을 보였다. 거제시의 상승 요인으로는 시세가 대부분의 지역이 소폭 하락 또는 보합 수준이나 시세반영률이 59.0%에서 59.4%로 0.4% 상승했으며, 공업지역이 1.72% 상승하며 용도지역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는 공업지역이 많은 아주동 1.79% 상승, 장평동 1.36% 상승, 상동동이 아파트 및 도로 신설로 1.75% 상승했으며, 옥포동 1.75% 하락, 능포동 1.72%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2025년도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720,000원) 어르신까지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부담 경감 및 노인 건강 보장을 위해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100만원(양쪽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자는 먼저 의료기관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불편함이 있으나, 의료비 부담으로 적정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지원 혜택을 주어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