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사천편백림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숲을 가꿔온 진정성과 이를 지역민과 아낌없이 공유해온 공로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사천편백림은 4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약 3만 6천 평 규모의 방대한 편백나무 숲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고 있다.
사천편백림은 이러한 독보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산림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천편백림은 3만 6천 평 규모의 ‘치유의 숲’을 365일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하여 사천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년 봄이면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쑥과 고사리 채취 등 무료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단순히 장소 제공의 의미를 넘어 숲의 풍요로움을 이웃과 실질적으로 나누는 사천편백림만의 상생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장의 생명력은 기술력으로도 이어진다.
사천편백림은 ‘살아있는 편백추출’ 공법으로 고순도 피톤치드와 편백수를 추출하여 의료품 및 화장품 원료로 공급하기 위한 전문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 바디케어 ▲두피 건강을 위한 탈모 편백샴푸 ▲여성의 청결을 돕는 여성청결제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천편백림 관계자는 “46년 2대에 걸쳐 가꿔온 3만 6천 평의 숲은 우리 가족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정원이라는 마음으로 관리해 왔다”며,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연구 개발한 고품질 제품과 더불어 쑥·고사리 체험처럼 정겨운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사천시와 경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편백림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전문화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피톤치드 제품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