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1월 27일, 성어기 관내 굴·가리비 양식장 운영 실태 및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기온 저하와 기상 악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u양식장 시설물 관리 상태, u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u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관련 이행 실태, u동절기 화재 및 사고 예방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고, 양식장 관계자 대상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안내,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휘관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한 관내 양식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해양경찰서는 동절기 동안 관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2시 하동군 구노량항에서 밀집 계류지 어선 화재 사고를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는 총 14건이며, 그중 항해 선박 3건, 계류 선박 11건으로 계류 선박의 화재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년과 ‘25년 동절기 기간 화재 사고는 3건 발생했다. 동절기 어선 화재 사고는 어선 내 취사도구·전열기 사용 등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며, 계류지 내에서 화재 발생 시 어선이 밀집되어 집단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훈련은 하동군 금남면 구노량항에서 집단 계류지 내 어선 화재 발생으로 인한 화재 진압, 익수자 구조를 전개로 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하동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어촌계원 등 민·관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해양경찰 경비함정, 구조대 등이 투입돼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펼쳤다. 이에 따라 사천해경은 ▲밀집 계류지 소화전 이용 초기진화 ▲어선 밀집 계류지 화재 대응 단계별 절차 확인 ▲어선 화재확산 방지 대책 강구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1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정시책, 벼·콩 등 식량작물, 과수·채소 재배기술, 흑염소·양봉, 농업세무, 농업AI 등 총 1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노지고추, 벼, 단감 병해충, 콩 과정에서는 1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높은 교육열을 보였으며,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 여러분의 영농계획 수립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미래 농업을 대비한 스마트농업·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핵심 기술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천시 대표 농업인 교육이다. &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주요 관광지, 공원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147개소에 대해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설 명절 연휴동안 공중화장실 이용 빈도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비누, 화장지 등)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의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만큼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로서 이용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빠른시일내 정비를 완료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지난 24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30명의 시민과 어린이, 가족 관람객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은 동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천시 제작 도서인 『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을 비롯한 동화 2권이 낭독됐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동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동화구연가와 연주가, 어린이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과 가족 관람객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년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단의 다양한 시설과 이용 정보를 고객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공단 시설 이용 후기, 이용 팁,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단순 후기뿐 아니라 이용 가이드형 콘텐츠와 짧은 영상 중심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되며, 교통비 지원과 함께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연말에는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개인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으로, 사진·영상 촬영이나 편집에 관심이 있으면 더욱 유리하다. 영상 제작 능력 우수자나 드론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내 다양한 어려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가족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의 위기 상황에 조기 개입하여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가족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마음을 나누는 상담, 회복을 돕는 첫걸음 개인 및 가족상담을 비롯해 결혼검진을 중점 추진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은 모두 예약제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도 가능하다. 사업 담당자는 “말 한마디 꺼내는 것조차 어려운 순간에 누군가 귀 기울여 주는 경험이 회복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며 “상담이 가족에게 작은 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정의 상황을 이해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온가족보듬사업에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맞춘 사례관리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 총 16개 사업 중 정주 효과가 큰 6개 사업을 선별해 연장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추진은 기존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주직원과 가족의 실제 생활 여건에 대한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연장 대상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2,832천 원)과 월세 지원(월 30만 원, 4년간)은 2026년 5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관사 제공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전문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 추진된다. 사천시는 그동안 이주직원 이주정착 장려금(1인 200만 원, 최대 1,000만 원, 최초 1회), 초·중·고 자녀 전·입학 장려금(1인 150만 원, 최초 1회), 경남도와 연계한 미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것. 패키지 관광의 지원 조건은 내국인 1박 기준으로 숙박 1개소, 음식점 3개소, 유료 관광지 3개소를 이용하면 2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계획서를 관광 실시 3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지원내용 및 지원절차 등은 사천시청 누리집의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