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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 학생 건강도시락 지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이 이용하는 초등 돌봄교실에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민선8기 시장공약 사업으로, 2022년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점심 도시락을 무상으로 지원해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에도 경남도, 교육청과 협력해 겨울‧봄방학 기간 중 20개교 668명의 학생들에게 도시락(1식 8천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락을 공급하기 위해 통영시(농축산과, 보건위생과)와 통영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시락 공급업체와 돌봄교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은 즉시 반영 조치해 안전한 도시락 제공과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운영 등 도시락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도시락 공급업체의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위생점검과 돌봄교실의 도시락 공급현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