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사장 이성희)은 호우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과 이재민의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2017년부터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50여 명의 회원이 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올거제’ 공동브랜드로 생산하며, 연간 300여 건을 가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희 이사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사)대륙으로 가는 길이 삼강컨벤션시스템의 후원을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이불세트 20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계절에 보다 따뜻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이불세트는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와 취약계층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사)대륙으로 가는 길 전북지회 회원인 삼강컨벤션시스템(대표 한영엽)이 이불을 후원하고, (사)대륙으로가는길이 거제시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회원 간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사)대륙으로 가는 길은 평화, 정의, 통일을 위한 연구 활동과 실천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남·북한의 통일 미래를 대비한 통일방안 연구하는 단체이다. 전주 소재 삼강컨벤션시스템은 전동블라인드·커튼과 무대조명·무대기계 등을 설계·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사)대륙으로 가는 길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사업 3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48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규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 409억 원이 투입된다. 거제면 서상리 일원은 집중호우 시 소하천과 기존 배수펌프장의 처리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호우 때에도 주거지와 농경지 등에서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면 서상리 복개천 일대와 농업기술센터의 반복되는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역의 재해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상지구에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국비 205억 원을 포함한 총 409억 원을 투입해 서정소하천 분기수로 1.15㎞ 설치, 오망소하천 정비, 서정배수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940m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홍수예경보시설과 CCTV 등 재해예방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66억 원과 부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
경남일간신문 | 재창원거제향우회(회장 정영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향 거제의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창원거제향우회는 15일 거제시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거제에 힘을 보태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영노 재창원거제향우회장은 “고향 거제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향우들의 마음도 무거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거제에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재창원거제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제23회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9월 15일 시장실에서 지역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동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노동자는 삼성중공업(주) 소속 △윤성찬(인사관리팀) △김송은(인사관리팀), 한화오션(주) 소속 △박순복(특수선CM팀), △신상기(조립1팀) 총 4명이다. 수상자들은 조선산업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조선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현장을 지켜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동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