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8월 1일, 5세 이상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1회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일·가정 양립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매월 1회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문답 작성과 베이킹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 문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브런치 스콘 만들기 활동에서는 함께 반죽하고 스콘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즐거움을 느끼며,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회복하고 관계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 향상과 행복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보다 많은
경남일간신문 |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먼저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에 대해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 성명으로 채택된 이후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면서, “한-아세안 간 우호·협력의 이정표가 될 중요한 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재추진 필요성을 밝혔다. 또한 거제가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고속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교통 인프라가 전무한 유일한 도시임을 언급하며,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남부내륙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강조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의 종착역이 될 ‘거제역(가칭)’은 지역 균형발전과 남부권 교통망 완성의 상징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착공식 거제 개최를 강력 제안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변 시장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고,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은 ▲ 관내 경로당 304개소에 전기밥솥을 지원하는 ‘따끈한 한 끼 지원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여건을 개선하고, ▲ 아동돌봄시설 18개소에 시설의 소규모 개보수와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하는 ‘아동돌봄시설 교육·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보다 쾌적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실질적인 복리 향상에 반영하고자 해당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사업으로 기획했으며, 총 1억 원의 고향사랑기금을 투입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거제의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투명하고 책임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꾸준한 홍보로 기부금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일준 의원과 만나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기식 부시장과 주요 현안사업 담당 국·과장은 서일준 의원 거제사무실을 방문해 기획재정부의 정부 예산안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거제시가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한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 거제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타당성을 적극 제시했고, 서일준 의원은 중앙정부와의 예산 협의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러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 복리 증진에 직결되는 현안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정부예산안 확정까지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하고, 서일준 국회의원과 원팀을 이루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는 지난 2월과 6월에 국회의원·도의원 정책소통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어선원의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업 중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5억2천4백만원을 지원받아‘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형식 승인을 받은 팽창식 구명조끼(목도리형 19종, 허리벨트형 15종)에 대하여 제품 가격의 80%를 보조받을 수 있다. 보조를 받아 구명조끼를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8월 29일 금요일까지 거제수협 본점 판매사업팀 또는 전 지점에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관내 어선 소유자로, 출입항 신고기관에 등록된 승선원 명부 기준 최대 승선 인원수만큼 지원이 가능하며, 승선 인원 2명 이하 소형 허가어업 어선의 경우 최우선 지원 대상이며, 그 외의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대상자를 확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많은 어업인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몽글몽글 귀여운 마리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식물 문화 체험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8월 가드닝데이 – 마리모 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고 귀여운 수생식물 ‘마리모’를 직접 담아 나만의 미니 어항을 꾸미는 체험으로, 전 연령층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식물 문화 콘텐츠이다. 참여자는 어항, 피규어, 색모래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마리모 집을 완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과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체험은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회당 10명씩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거제식물원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당일 예약 마감 후 잔여분에 한해 현장 접수도 운영된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고 8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8월 31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거제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마리모 집 만들기 체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식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 금요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뮤지컬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시민의 삶에 문화적 깊이를 더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로 마련됐다. 어린이 뮤지컬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공연은 동명의 원작 도서를 각색한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배변 후 청결한 뒤처리 습관을 재밌고 유쾌하게 전달하는 뮤지컬이다. 공연은 총 3회로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에는 단체 관람, 오후 6시 30분은 일반 시민을 위한 개인 관람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총 2,400명(회당 800명)이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체 관람은 사전 협조된 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개인 관람은 8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원작으로 한 유익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지난 7월 8일 아주동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가 현재까지 8개 면동에서 진행돼 반환점을 돌았다. 변광용 시장은 현재까지 아주동, 상문동, 둔덕면, 옥포2동, 남부면, 거제면, 장승포동, 옥포1동 등 8개 면‧동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직접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이장‧통장 등 주민 대표들과의 소통을 통해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관광 활성화, 생활불편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이장은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를 오는 9월 초까지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 만 65세 이상(출생년도 기준 1960년 및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이 지역 내 스포츠시설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명당 1회 5만원, 최대 15만원(3회 한도)까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기초연금 수급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원 신청은 8.4. ~ 8. 13.까지 ‘신청방법은 온라인만’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각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상품권으로 5만원을 지급받는다. 상품권의 핀 번호 정보를 ‘비플페이’ 앱에 등록한 다음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 시설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번 지급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있어야만 상품권을 쓸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스포츠 시설이 제로페이 가맹점인지는 ‘제로페이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앱을 내려받은 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8월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고현시장 내 수산물 취급 업소(4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고현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 업소에서 △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용 신분증을 지참해 고현시장 상인회 사무실(거제중앙로 17길 6)에 방문하여 환급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 전국 총 79개 시장에서 휴가철 수산물 체감물가를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며, 거제시에서는 고현시장에서 진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휴가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휴가철 전통시장에 활기가 넘치길 바라며,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즐거운 휴가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에 대비해 상황실을 가동하고, 무더위 속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개선회거제시연합회와 함께 면·동별 안전리더를 지정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농작업장과 시설하우스, 과수원, 축사 등 폭염 취약지역을 상시 예찰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폭염이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작업을 최소화하고, 수분 섭취와 그늘 휴식을 권장하는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8월 연일 폭염특보 발효가 예상되는 가운데 농업인 안전리더는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생수,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쿨토시, 온열질환예방 리플렛) 등을 나눠주고, 고령농업인을 귀가 조치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하루 한차례 이상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하는 등 농업인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산물유통과 채문환 과장은 “폭염 상황 종료 시까지 대응체제를 유지해 농업인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농업인들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작업 시간 조정·수분 섭취 등 기본 수칙을 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커플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쿠킹시그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미혼남녀와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의미 있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토요일 2회씩 총 6회에 걸쳐 거제로컬 누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통해 연결된 커플을 우선으로, 예비부부 및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커플을 모집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한 조리 수업을 넘어,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갈 예정이다. 밀푀유나베, 도쿄카레, 라구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만들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요리를 통해 나누는 대화와 협력이 두 사람 사이를 한층 더 가깝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커플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맘力 장착 클래스' 여름 특강을 개최했으며, 지역 내 임산부와 배우자 등 2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익히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 신생아기와 영아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오감 발달 ▲ 수유·수면·배변 등 실생활 중심의 육아 스킬, ▲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예비 부모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8월에도 다채로운 태교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8월 대면 프로그램인 '도담도담 태교 살롱 - 꽃꽂이 교실'과 비대면 프로그램 '부부가 함께하는 ‘아빠톡 태교 동화’'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네이버 카페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7월 30일 공공급식 납품 계약농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참여 농가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공급식 참여 농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방향 ▲납품농산물 현황과 품목별 관리요령 ▲상추, 대파, 생강 등 주요 농산물 재배기술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방향에서는 향후 공공급식 공급 체계 확대 방안, 안정적인 판로 확보 전략, 주요 농산물 수급 현황, 품질기준 등을 공유하면서 농가의 농산물 생산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주요 농산물의 재배기술 교육은 실제 계약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품질 균일성 확보와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급식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검정고시 대비 개념학습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개념학습반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자신감 회복과 검정고시 대비 학습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9월 2일(화)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다. 신청자 수에 따라 인원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중·고졸 검정고시에 필요한 4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교재 제공 및 복습용 영상 강의도 함께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거제시청소년플랫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참여마당▶프로그램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9월 1일 알림톡을 통해 개별 안내한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개념학습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학력 취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