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K-water(사장 윤석대)는 지역대학생들과 함께 27일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연어 방류는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뿐만 아니라 은어, 재첩, 새섬매자기 등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섞이는 기수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이다. 연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하천으로 올라와 산란하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우리나라로 오는 연어는 일본 북해도와 북태평양에서 배링해를 거쳐 3~4년에 걸쳐 자란 이후 어릴 때 살던 하천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고, 환경적‧산업적으로 가치가 높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의 환경 전공 대학생 50여 명이 어린 연어를 하천에 직접 방류하는 작업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환경부와 K-water는 연어 방류 이후에도 하굿둑 해수유입 운영, 그간 추진된 복원 사업의 평가 및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7일부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서비스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다. 외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시청 민원실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2곳에 우선 도입한다. 시청 민원실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5개 국어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4개 국어를 지원한다.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총 7종이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이용자 반응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 지원 환경을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해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모바일 앱에서 해당 지역의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후 관광 시설·업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여행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밀양시가 제공하는 주요 할인 혜택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입장료 10% 할인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탑승료 10% 할인 △트윈터널 입장료 30% 할인 △에버미라클호텔 숙박료 20% 할인 등 관람, 숙박, 식․음료, 체험에 걸쳐 총 19가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관광도시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참여업체를 지속해서 늘려 나갈 계획이며,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할인 혜택은 추후 할인업체 정보 등록 등 관련 작업을 거쳐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백만원 상당의 국내산 훈제돈육 800팩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8,700만원 상당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시에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훈제돈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덕 지부장은“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한돈협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장은 26일 인구 증가 특수시책의 하나로‘공공기관 및 기업체 릴레이 캠페인’을 위해 지역 내 기업체인 휴림에이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산내면은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기업체들의 인구 증가를 위해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근로자 정착 지원금 등을 홍보하고 기업체 직원의 전입이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휴림에이텍 관계자는“밀양시 인구 10만 사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으며, 근로자가 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인구 증가를 위해 힘써주시는 휴림에이텍에 감사드리며,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부북면은 26일 화산마을 청년회에서 산청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화산마을 청년회에서 산청 지역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김종숙 화산마을 청년회장은“2022년 밀양지역 산불이 발생했을 때 많은 국민이 도움을 주셨었다”라며“이번 산불 피해를 보니 화산마을도 도움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동참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화산마을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온정이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산청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26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16대 신영하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장명희 회장이 취임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영하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여성단체협의회의 오랜 숙원이던 단체 사무실을 마련해 자긍심을 높였으며, 자원 재활용 사업인‘아나바다 장터’를 꾸준히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대학을 입학하는 지역의‘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타의 모범을 보였다. 안병구 시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패를 전달했고, 단체 회원들도 공로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장명희 신임 회장은 재임 동안 여성의 권익향상 활동 강화, 지역문제 현안에 적극 동참,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연대 강화 등 3가지의 목표로 단체를 이끌 것을 약속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올해로 30년째를 맞는 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다양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5일 단장면 일대 상가를 대상으로 폐기물 쓰레기 무단 배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시전·단장 소규모하수처리시설에 설치된 스크린조에 인근 상가에서 버린 폐식용유 기름 덩어리 및 동물 내장이 유입돼 펌프 막힘 현상으로 하수 유입 문제가 발생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인근 상가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하수 처리 현황 및 문제점 등을 담은 팸플릿 등을 상인들에게 나눠주며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홍보물을 받은 한 상인은“아무 생각 없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이런 결과를 초래하는 줄 몰랐으며, 쓰레기 배출에 좀 더 신경 써야 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민 이사장은“이번 환경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들어오는 불법 폐기물을 감소시켜 운영 문제점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25일 내이동 식당에서 안병구 시장, 민경갑 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체육인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밀양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종목단체장을 격려했다. 또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양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가하는 종목마다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열악한 환경에도 밀양의 체육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종목단체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이 체육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앞으로 국내ˑ외 대회를 더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밀양을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지난해 밀양에서 개최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많은 협조와 지원, 관심을 가져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지역 내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구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포함한 22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 산업(농공)단지 통근버스 지원 기업 경영지원 및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농공)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 지원사업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부터는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전·미전·초동 3개 산업(농공)단지에 3개 노선을 지정,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출근 1회, 퇴근 1회) 부산·김해·밀양 방면 통근버스를 운행해 근로자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농공)단지 내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지난해 9,500만원에서 올해 3억 6,000만원으로 사업비를 380% 증액하고 기업당 최대 수혜 인원 제한
경남일간신문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2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LG전자 밀양점에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 밀양점은 2017년 11월부터 내이동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꾸준히 매장을 찾아준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백용흠 대표는“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새 학기를 맞아 봄처럼 찾아온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의열체험관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 15명과 함께‘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지역의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공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타지역 출신이 많은 공단 신규 직원들이 외지에서 바라본 밀양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정적으로 밀양에 정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시장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의열체험관 프로그램을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실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럽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의열체험관 체험 소감, 신규 직원으로서 사회생활에 대해 느낀 점, 업무를 하면서 보람찼던 경험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청년들이 밀양에 잘 정착해 나가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한 참여자는 시장님과 함께한 의열체험관 체험이 밀양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된 특별한 경험이 됐고, 공단 신규 직원들에게 각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무안면은 25일 무안면 체육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EVERY DAY 청렴데이’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체육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함께 릴레이 청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내·외 청렴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청렴 공감도를 높이고 공직자들의 청렴 인식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환 무안면장은“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센터다. 시 전역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관리 교육, 심리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삼문휴먼시아아파트를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과 바쁜 일상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시민들이 더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재경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스포츠파크 야구장, 가곡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총 102개 고교팀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32강까지 86경기가 밀양에서 치러진다. 이후 4월 6일부터 4월 13일 16강에서 준결승은 서울 목동야구장, 결승전은 SSG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밀양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 개최 전날인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안병구 밀양시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2년 동안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