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8일 남해군파크골프협회(회장 김정화)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하여 특별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협회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다. 김정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일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경순)도 특별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21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배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원봉사 정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다랑논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남해군은 ‘제2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면 북부지역 다랑논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의 슬로건은 ‘낭만을 달리고, 축제를 즐기다’이다. 푸르른 논두렁 사이를 달리며 남해의 풍경과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완주 후에는 따뜻한 먹거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의 밤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10km, 5km 두 종목으로 나뉘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명으로 제한한다. 이번 마라톤 축제는 단순한 레이스가 아니라 남해의 정취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주최 및 주관한다. 대회는 오후 4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며, 완주 후에는 다양한 먹거리, 경품 추첨, 시상식, 그리고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배번호, 고급 러닝양말이 제공되며, 레이스 후에는 멸치주먹밥, 바베큐 고사리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이사장 장충남)과 이브자리 그룹(대표 윤종웅)은 9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 독일마을호텔 경쟁력 제고와 남해군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이브자리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독일마을호텔 침구류 및 기념품 공동 개발 및 판매 △남해독일마을호텔 특별 숙박체험 패키지 개발 및 지원 △팝업 공간 활성화를 위한 슬립라운지 및 업사이클링MD 운영 지원 △상생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 업무 수행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브자리’에서는 독일마을 거주 주민들에게 이브자리 침구류를 특별 가격으로 공급하고 평생 수면집사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이브자리 비전티움 고정욱 대표와 실무진들이 청년학교 다랑으로 자리를 옮겨 협력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방법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남해관광문화재단 이사장)는 “남해독일마을은 19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이바지한 파독 근로자분들이 거주하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마을로, 독일마을 활성화를 위한 남해독일마을호텔 사업에
경남일간신문 |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축사는 대개 마을과 떨어진 산자락에 위치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렵고, 자칫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용접·절단·예초기 사용 등 일상적인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화재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작업 시 볏짚 등 가연성 물질은 주변에서 반드시 제거하고, 소화기나 소화 용수를 비치하는 등 초기 대응 준비도 필요하다. 오래된 축사의 경우 전기 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다. 분전반은 반드시 접지 공사를 실시하고, 규격에 맞는 전선을 사용해야 하며,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점검해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나 환풍기 등 전력 소모가 큰 기기를 사용할 경우, 전기안전공사 또는 전문 업체의 정기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상치 못한 피해에 대비해 연중 가입 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 하수처리시설에서 상하수도 시설담당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내 uv 소독설비실에서 밀폐공간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비 점검 중 황화수소에 의한 중독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밀폐공간에서의 유해가스 노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훈련에는 송기마스크, 삼각대, 멀티가스측정기, 구명밧줄 등 밀폐공간 안전장비를 실제 상황에 맞게 활용하여 재해자 구조와 현장 응급처치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였다. 신고절차 → 안전확보 및 재해자 구조 → 응급조치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요구되는 전 과정을 반복 숙달하였으며, 이를 통해 비상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정만식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밀폐공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고, 앞으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씨마늘연구회(회장 한진균)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산 주아마늘 작황을 공유하는 한편 고품질 주아마늘 생산을 위한 관련 협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해군씨마늘연구회, 남해군 농협조합조공사업법인, 동남해농협, 남해군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주아 2년차 마늘 공급과 관련해 생산 물량 대비 수요물량이 많아 그동안 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2년 이내 주아 2년차 마늘을 공급받았던 농가는 금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주아2년차 마늘의 경우 2~3년간은 종구 갱신 효과가 있어 농가 재사용이 원칙이다. 또한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올해는 1·2·3등급까지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제대로 건조된 주아마늘 공급을 위해 회원들 중에서 건조시설이 부실한 경우에는 동남해농협에서 건조 대행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진균 회장은 “주아마늘 생산·공급사업은 20년 전부터 하고 있지만 농업인들이 만족하는 주아마늘 생산은 이상기후로 갈수록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회장을 믿고 묵묵히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동남해농협 고향주부모임에서 3,385,422원, 창선 율도마을 출신 강영종·강성종 씨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남해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 지역 인재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남해농협 고향주부모임은 꾸준하게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같은 날 창선 율도마을 출신 강영종·강성종 형제가 작고한 부모(故 강석홍, 故 김윤심)의 유지를 받들어 1,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선친인 강석홍 선생은 많은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교육자로 평생을 지역 인재 양성에 헌신했다. 강 씨 형제는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부모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충남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항상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고현면 둑방공원과 국도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 고현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고현면 천동 둑방공원과 국도 19호선 도로변, 이어 해안변 등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천동 둑방공원에는 약 5,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돼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유채꽃 식재 범위가 확장돼 도로변 7개소(2,495㎡)와 성산교차로 인근 전답 4개소(3,435㎡)에도 꽃이 활짝 피면서 고현면 전역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었다. 류기찬 고현면장은 “고현면의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마음껏 만끽하시고,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포차 추억 한 잔’ 행사가 지난 5일 남해읍 선소 207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남해포차 추억 한 잔’에 방문한 지역주민, 향우, 관광객은 아름다운 선소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플리마켓에는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특산물,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오후 4시부터는 신선한 해산물, 페퍼로니 피자 붕어빵 등 특색 있는 간식과 먹거리가 준비된 포차가 문을 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서 오후 5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굳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방문해주신 주민과 향우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포차 추억 한 잔’ 행사는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를 제외하고 5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계속된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버스킹 공연 △3려 희망나무 만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가 오는 4월 12일 공식 개장한다. 개장식은 상주면 양아리 137번지 일원에서 열리며, 13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 논 지형을 살린 감성 정원이다. 이번 개장식은 ‘웰컴 투 파라다랑스’라는 주제로 열리며, ‘유채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부제를 달았다. 봄꽃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유채꽃을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 꽃을 직접 심는 ‘행복 꽃 심기’ 체험,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피크닉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화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촬영, 스냅사진 촬영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두 줄 시를 작성해 응모하는 참가자 중 3명을 추첨해 낭만남해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두모마을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특산주인 유채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향토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n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과 4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긍정적인 자녀 성장과 가족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미취학 자녀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첫날에는 부모양육태도검사(PAT)검사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검사 결과에 따른 피드백 등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부모양육태도검사를 통해 나의 양육 태도를 알게 됐는데 잘 하는 것보다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한다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알게 되어 양육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남해군 가족센터장(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가정이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가족센터는 남해군민의 가족관계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남해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4일 남해화전도서관에서 올해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5개 택시업체(남양택시, 남해콜택시, 제일택시, 천일택시, 개인택시남해군지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교통문화원 김현주 전문 강사가 ‘교통 서비스 함양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해당 사업이 청소년 대상인 만큼 성범죄 예방 등 만전을 기하여 청소년들의 안전 귀가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남해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교통수단이 필요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1인당 100원의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 담당자와 합동 점검을 통해 허가·등록 기준 적합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세부 점검내용은 △단위 면적 당 적정 사육 기준 △소독 및 방역시설 등 필수 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사육시설에서 가축사육 여부 △축산업 변경 허가 준수 여부 △동물용 의약품 사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법령에 따라 시정 명령이나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가 있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태풍, 화재, 전염병 등으로부터 축산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축산시설을 점검하는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남해군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상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영균, 부녀회장 이옥순)는 지난 8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지원 및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균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지역사회의 단합된 힘과 이웃들의 관심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중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경진대회 △사랑의 밑반찬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눔 △재생비누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김지민 교수와 학생들이 법흥사 연꽃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 클래스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호텔조리제빵학부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 및 나눔을 실천하고, 배운 기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재학생들은 직접 만든 레시피와 재료를 준비해 아이들과 함께 쿠키, 빵 등 간단한 제과를 함께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지민 교수는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동시에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욱환 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진행된 쿠킹클래스 자원봉사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