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최근 이른 폭염으로 인해 단감, 배 등 과수 햇볕 데임(일소)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일소 피해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장마가 짧게 끝나고 이례적인 폭염이 일찍 시작되어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 과수 일소 피해가 발생이 우려된다. 일소 피해는 일 최고 기온이 31℃를 넘는 맑은 날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과실이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어 과피와 과육이 변색 ․ 괴사하는 것을 말한다.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과실에 발생하고 피해가 심한 경우 피해부에 탄저병 등이 2차 전염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토양 수분관리 ▲적절한 가지 배치와 잎 관리 ▲미세 살수장치 가동 ▲봉지 재배 시 반사율이 높은 봉지 사용 ▲탄산칼슘 등 영양제 살포 ▲피해 과실 조기 적과 등 다양한 예방책을 적극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실이 강한 직사광에 적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정지 전정에 주의하고, 이후 유인을 통해 가지를 적절히 배치하며, 관수를 적절히 하고, 외부온도가 31±1℃일 때 물을 뿌려주어 잎과 과실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도록 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기후변화로 빨라지고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노후화된 축사나 과거 피해 농가 등의 취약농가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여름철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6월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큰 밀폐식 축사 10곳에 대해 진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6억 원의 사업비로 300여 농가에 가축재해보험, 냉방시설 등 폭염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과 예방을 위한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지도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지붕 물 뿌리기 및 단열재 설치, 냉방설비 가동 등 사육환경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주시는 지난 7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수곡면 일대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요원 대상으로 안전지도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수곡면의 주요 하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구명조끼 착용 지도, 구조장비 시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주소방서는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구조장비를 활용법을 교육했으며, 물놀이 안전요원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 요령을 직접 익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계도 및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물놀이 위험구역 예찰 활동은 9월 말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공무원 현장 점검과 안전요원 순찰도 강화한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6월 금곡면 영천강1교 하부를 물놀이 위험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9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경남 도내 시장·군수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 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8기 3차년도 제3, 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지난해 2월 25일 함안에서 개최한 제95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의 정기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방전환사업 상수도분야 국비 사업 환원’건의를 포함한 9건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건의사항은 각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이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등으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비롯해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등 각종 행사에 대한 홍보에도 각 시·군이 협조하기로 했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9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여성농업인진주시연합회(회장 이보화) 임원들이 ‘농업인 안전 365’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365’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용 생활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시간 조정 등 실천 가능한 내용을 담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보화 회장은“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과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 예방 강화를 위해 7월부터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과 “청년층 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지정 최근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충전시설이 증설됨에 따라, 충전 대기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지난 5월 7일'진주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일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친환경자동차법 제11조의2 제11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구축·운영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부터 10미터 이내의 구역이 금연구역에 해당된다. 시는 6월 1일, 관내 345개소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우선 지정했고, 오는 8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 해당 장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를 부과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장마 종료 후 본격적인 무더위 및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이 빠르게 번식해 음식물과 물이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음식이 실온에 잠시만 방치돼도 빠르게 부패할 수 있어 식재료 보관과 조리 전후 위생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이 감염병들은 주로 음식점, 학교 급식소, 단체급식시설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시에 거주하는 개인들의 기부 모임인 ‘함께하는 등대(대표 전동일)’에서 지난 6월 21일, 27일 이틀간 하대동 소재 주거 취약 드림스타트 가구에 꿈꾸는 공부방 11호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대상 가구는 외국인 모와 외조모, 자녀 2명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으로, 주거 공간에 결로가 심해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환경이 열악함은 물론 학령기 아동인 자녀들의 공부방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학습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진주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함께하는 등대”에서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과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총 150만 원을 들여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인건비를 제외한 가구 구입비 및 부대비용 전액을 회비로 부담했으며, 기존에 설치된 낡은 가구를 철거하고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작업을 진행한 뒤, 책상, 침대 등 새 가구를 설치했다. 전동일 대표는“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관내 임업인 및 임산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보조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1월이던 신청기간을 7월로 조정한 것으로,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자는 본인의 경영 여건에 맞는 사업을 신중히 선택하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은 ▲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 관련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청정임산물 이용증진사업의 세부사업은 ▲임산물 표준규격 내·외부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 ▲유통·가공장비 등 유통시설 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산양삼 생산을 위한 품질검사를 지원하는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등으로 분류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 또는 임산물 생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8일 관내 2328개 기업체 및 이‧통장 950명에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실·내외 근로자, 고령자 등 폭염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당부를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폭염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서한문에는 야외작업이나 고온의 실내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들에게 예방 조치을 당부했으며, 무더위쉼터 관리와 주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이‧통장들에게 무더위쉼터 적극 개방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를 당부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작업 지양, 논밭과 비닐하우스 작업 금지, 매시간 10분~15분간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옥외작업 단축과 조정 및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자녀들에게 농촌에서 홀로 영농작업을 하시고 계신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를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예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출자ˑ출연기관의 설립 및 운영의 타당성, 경영실적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ˑ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위원장인 차석호 부시장을 비롯한 3명의 당연직 위원과 10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진주시 출자·출연 5개 기관의 2025년(2024년 실적) 경영실적 평가 결과와 2026년(2025년 실적) 평가를 위한 편람(안)을 심의 확정했다. 2025년 경영실적 평가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진주시복지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진주뿌리산단개발은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으며, 설립목적에 근거한 공공적 책무와 경영 효율화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영실적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 통보하여 통합 공시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세계적인 펌프 전문기업 “윌로그룹(Wilo SE)”의 한국 법인인 윌로펌프(주)의 전일승 대표이사와 본사 관계자들이 진주시 기계부품 분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8일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진주시 대표단이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윌로 본사를 찾아 게오르크 베버(Georg Weber) 윌로그룹 총괄 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만나, 진주시 중소기업과 윌로펌프 간의 기계 및 부품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윌로펌프(주)의 진주시 방문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진주시 기계부품 기업들과 윌로펌프(주) 간의 향후 협업을 위한 기업 간담회 일정과 협력 방향 등에 대한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직접 독일 본사를 방문해 게오르크 베버 총괄 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만나서 윌로의 우수한 기술과 경영방침을 확인하고, 우리 시 기업과 접목 가능성에 대해 상호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윌로펌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진주시의 우수한 기계부품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글로벌 시장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경찰, 소방, 군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7개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시의 여름철 폭염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 물놀이 위험지역지정 관리 사항 안내 및 민관협력 사안을 소개하며,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실태 점검 계획을 공유하여 주민 참여형 감시 및 신고체계를 활성화할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민관이 힘을 합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BNK경남은행과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품 기탁식을 가졌다. BNK경남은행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매년 진주시에 성품을 기탁했으며, 올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선풍기 600대를 지정기탁하여 저소득가구를 지원한다. 기탁받은 선풍기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임재문 서부영업그룹장은 “무더운 여름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BNK경남은행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기탁받은 성품이 꼭 필요한 가구에 골고루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선행 실천에 앞장선 모범시민과 논개제 축제 유공자 93명을 대상으로 2분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식에서는 지난 5월 천수교 아래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발견해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최원홍 씨를 비롯한 시정발전유공 및 선행시민 73명과 논개제 축제 유공 시민 20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주를 빛낸 시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숨은 노력이 진주를 가치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됐다”며 “진주시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모범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부강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 분기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