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30일 ‘2026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성낙인 군수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정부 긴축재정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도비 확보의 체계적・선제적 준비와 대응을 위해 전년보다 두 달 정도 앞당겨 계획을 수립하고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6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805억 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사업 65건 312억 원을 포함해 총 390건 3,219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대합 실내체육관 조성 180억 원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공모사업 100억 원 ▲중대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404억 원 ▲창녕우포예술촌 조성 24억 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창녕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공사 60억 원 등이다. 성낙인 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3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창녕꿀벌농장의 황규섭 대표가 양봉 분야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985년 양봉업에 입문하여 서울대학교 수원농업대학과 농업생명과학대 양봉지도자과정 등 여러 교육과정을 수료하며 35년간 양봉업에 종사해왔다. 그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소포장 스틱제품 개발로 국산 꿀의 브랜드화를 이루었으며, 2022년에는 벌꿀 등급제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한국양봉협회 창녕군지부 운영위원으로서 양봉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여도 인정받아 이번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선정이 침체된 양봉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봉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된 사육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젊은 계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적용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산면 서리 175번지 일대에 건설되는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총 2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개 동,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150세대(25A, 25B, 36A, 44A형) 규모로 다양한 주거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립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무주택 청년층,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임대료로 제공되어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복주택의 청약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6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12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창녕군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25년 3월 28일 오후 5시 이후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입주는 2025년 10월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이번 행복주택이 다양한 계층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