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밀양향교에서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선비풍류’공연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밀양지역의 무형유산과 밀양아리랑 등을 접목한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4월부터 10월까지(7월과 8월 미개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선비풍류 공연은 밀양의 국가 무형유산 등을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돼 밀양만의 특색을 담은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향교의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환경 보호도 함께하는‘우리 지역 문화유산 愛’플로깅 프로그램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인‘선비학당’,‘선비문화탐험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영남의 2대 유향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역사와 전통성이 우수한 밀양향교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로컬문화를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임신 전․후 건강 관리와 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제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건강 교실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 건강 교실은 4개 과정으로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임산부 및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산부 요가교실, 설레는 맘(MOM) 만들기 태교교실, 아빠랑 아기랑 초보아빠 육아교실, 그림책 힐링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1기 임산부 건강 교실은 오는 9일 보건소 별관 3층에서 시작하며,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대상으로 임신부의 순산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1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임산부의 건강 교실 운영으로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게 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4개 복지사업에 대해 지원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한 68종의 소득·재산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중지 및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격 중지 및 급여감소자에 대해 긴급복지 등 타 복지사업을 연계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해 복지혜택 감소가 가구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가족관계 기능 상실 여부, 정서적·경제적 부양이 실제 이뤄지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할 방침이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급 탈락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 지원 등 타 복지제도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1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산불 예방 지킴이 집중활동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도사 186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집중 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마을 어르신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이뤄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지도사들은 읍·면·동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우리들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이번 산불 예방 지킴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
경남일간신문 | 지역 축제 브랜드 공연에서 나아가 글로벌 문화관광콘텐츠로 도약하려는 밀양시가 또다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실경멀티미디어쇼‘칼을 품고 슬퍼하다’(제작: 박스미디어)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밀양강오딧세이 작품명이다. 다가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가운데 22일부터 24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칼을 품고 슬퍼하다’는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밀양 출신의 승병장이자 외교관이었던 사명대사 이야기다. 이순신과 달리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에 의해 그 업적이 가려졌으나 오늘날 다양한 역사적 연구에 따라 그의 숭고한 사상과 영향력이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곳곳에서 동시대적으로 드러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칼을 품고 슬퍼하다’의 드라마를 이끌 사명대사는 송일국이며, 극 중 아랑역으로 원더걸스 선예가 캐스팅됐다. 또한 K-드라마와 K-Pop을 대표하는 배우 송일국과 선예 뿐만 아니라, 조상웅, 서광현, 김민수, 왕시명, 장윤호, 한예원 등 전문 배우들이 함께한다. 한편,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 춤노리예술단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3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밀양도서관 신축·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독서 문화 환경 개선을 목표로 내이동 구 밀양대 유휴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특색 있는 도서관을 신축하며, 202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삼랑진읍에 소재한 경남도교육청 밀양도서관은 2010년에 개관했다. 향후 내이동에 신축 도서관이 완공되면 삼랑진읍의 기존 밀양도서관은 밀양시로 운영권이 이관돼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신축 도서관이 들어설 내이동은 과거 밀양시 원도심의 중심지였으나, 밀양대학교가 이전한 이후 인구 유출과 함께 지역 상권과 문화 인프라가 쇠퇴하면서 점차 활력을 잃게 됐다.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구 밀양대 부지에‘햇살문화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신축 도서관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열정 넘치는 인재를 뽑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직은 전기직 5명, 기계직 5명, 천문직 1명을 선발하며, 공무직 9명까지 포함해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총 20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학력에 상관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은 4월 26일에 시행한다. 이후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5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및 작성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이번 채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인재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총 8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주말이 행복해지는 마법’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과 놀이, 체험을 결합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 밀양아리나는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총 2만 5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개막 첫 주말부터 4천여 명이 몰려 북적이는 풍경을 연출했다. 많은 가족이 밀양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고, 이는 밀양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축제의 대표 공연 231과 서남재의‘혼둘혼둘’, 아냐포의‘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아냐포’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 큰 인기를 끌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체험랜드에서는 짚라인, 에어범퍼카, 페달보트 등 짜릿한 액티비티가 운영됐고, 블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밀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챌린지를 검색해 참여 후, 15만 보 달성 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응모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걷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400명을 추첨해 체중계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천재경 치매안심센터장은“이번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으로,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치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족센터가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사업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족끼리 행복캠프 사업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를 향상시키고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분기별로 총 4회기로 나눠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요리 활동에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지난 29일에 열린 첫 번째 데이트는‘놀이데이트’로, 15가족 50여 명이 참여해 대형 키즈카페인 창원 잭슨나인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려고 신청했는데, 오랜만에 다 같이 주말 시간을 보내며 공통된 대화 주제가 생겨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앞으로도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 제63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밀양시로 고향사랑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10만원 이상 밀양시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 16.5%)와 기부 금액의 30% 답례품 제공에 더해 3만원 상당의 한돈세트(삼겹살 500g, 목살 500g)를 추가로 제공한다. 1+1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진해군항제 행사장 내‘경상남도 · 시 · 군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진해여자중학교 옆)를 방문하면 된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는 밀양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진해군항제 행사에 참여하신 많은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관련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인명피해 발생 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에서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함으로써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여 지역 내 농업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운영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8일 밀양경찰서와 함께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 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교육을 함으로써 피해방지단이 현장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엄명현 피해방지단장은“야생동물 출현이 증가해 주민들이 느끼는 피해와 걱정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교육 내용을 숙지해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안전교육을 통해 피해방지단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 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TF팀과 읍면동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225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 · 적치 수량, 조경수의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 · 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통해 원목 출처 여부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 시 전역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취급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으로 확산 저지를 위해 재해대책비 등 140억원의 예산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4월부터 10월까지(7월과 8월 미개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보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가 주관하며, 밀양의 풍부한 무형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 보존하는데 목적을 둔다. 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는 국가 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와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무안용호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법흥상원놀이, 밀양작약산예수재로 구성돼 있다. 개막공연은 4월 5일 오후 1시, 작약산예수재와 무안용호놀이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 30분부터 개회식을 시작해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북 울림과 밀양백중놀이, 밀양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2008년부터 시작된 무형유산 상설공연은 18년 동안 이어져 오며,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누각인 국보 영남루에서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영남루에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고,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2025년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불편을 시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 시민 중심 시책이다. 시는 2020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26건을 발굴해 232개 사업을 완료하고 92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까지 추진한 16개 사업 중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바닥 LED 보행 신호등 확대 △카카오톡 세무 안내 서비스 도입 △도로 진·출입 안내 및 표지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1분기에 발굴한 주요 과제는 △행정복지센터 카드 결제 가맹점 확대 △영농자재 폐기물 수거지원 △시내버스 실시간 알리미 △시 홈페이지 관련 시민 편의 사항 개선 등 42건으로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안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