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급증하는 악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8월부터 9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하절기 특성상 악취 확산 가능성이 큰 시기임을 고려해 마련되었으며, 악취 민원 발생 우려가 높은 14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차원의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구청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악취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주요 공정 설비의 밀폐 조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배출허용기준 초과 및 법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발생 수준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공정개선 및 악취 저감 약품 투입 등 개선 방향을 협의하여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올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잦아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공업지역의 악취가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대상공원 ‘빅트리’를 지난 8월 4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기적인 빅트리 개선계획을 마련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시민들과 함께 빅트리 내·외부 시설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빅트리에 대한 인식 및 평가, 디자인 보완, 주변 경관 조화, 콘텐츠 개발 등 개선 및 활용 방향에 대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17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빅트리 외형이 당초 조감도에서 현재 시설물 형태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시민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비난 여론이 많았던 만큼, 빅트리 내·외부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지적과 다양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안 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8월 말까지 시민의견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단기적으로 조치 가능한 시설물 녹지 및 조경 보완, 시설물 안전성 강화, 벤치 등 편의시설 확충은 9월까지 완료한다. 또한 빅트리 상부 디자인 변경 등 중·장기 개선안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10월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창원시 인구정책 시민제안’을 시행한다. 이번 시민제안은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저출생(임신‧출산‧양육 및 다자녀 지원 등) ▲청년(일자리‧주거‧생활‧문화 지원) ▲중장년‧고령(재취업‧평생교육‧사회참여 확대 등) ▲기타(외국인‧다문화 통합, 귀농정착,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시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폭넓은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내 ‘창원특례시 인구정책 ON’의 ‘소통‧참여 게시판’을 통해 제안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민이 제안한 정책은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10월 중 우수 제안이 3건 이내로 선정되며, 11월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 인구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정책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제3차 창원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관부서인 기후대기과와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차 창원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를 근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26~2030년 5개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창원시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과 계획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평가결과 분석 ▲ 국가 리스크 검토 및 영향평가 등 종합평가 실시로 창원시의 기후 리스크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세부적인 이행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시민 설문조사와 부서 간 협의를 진행해 실질적이고 지역 맞춤형 적응대책을 제안했다. 시는 상위 관련 계획과 지역의 현황을 철저히 반영하고, 실행 기반이 강화된 구체적 과제를 도출해 주기적으로 점검, 관리 가능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욱 기후환경국장은 “제2차 창원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성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NC다이노스 연고지 유지 및 골목상권 살리기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의 창원 연고지 유지와 지역 소상공인 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NC다이노스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부채가 배포됐으며, NC홈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민생소비쿠폰 사용 독려 및 사용처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응원 부채 나눔 캠페인에 이어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회원 등 200여 명이 야구 관람 티켓을 단체 구매해 경기 관람에 나섰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 단체가 직접 야구티켓 구매에 동참함으로써 NC다이노스의 창원 연고지 유지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정연진 마산회원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창원을 대표하는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가 창원에 머물 수 있도록, 우리 소상공인들도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 단체관람에 나섰다”며, “이번 캠페인이 골목상권 소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8월 9일에는 창원 지역 항일운동 현충시설을 탐방하는 행사가 열리며, 12일에는 애국지사사당에서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과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광복 80주년 기념 및 마산방어전투 승전 기념 음악회’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9일 진행되는 ‘광복 80주년 기념 창원 항일운동 현충시설 역사 탐방’은 창원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지를 방문하고, 전문 해설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12일 오전 10시, 진전면 애국지사사당에서는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과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이 거행된다. 현재 사당에는 96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이번에 ▲공을수 ▲김재만 ▲김주석 ▲김창세 등 독립운동가 4인의 위패가 새롭게 추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위패 봉안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197인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도 새롭게 설치된다. &nbs
경남일간신문 | 제4대 창원특례시의회의 4차례 행정사무감사가 끝났다. 지난 4년간 의회는 합계 1891건의 시정·처리·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손태화 의장은 4대 의회의 마지막 1년간 ‘책임 있는 의회’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안 이해도 해마다 높아져 = 제4대 의회 임기가 시작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적을 살펴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적 개선·보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흔적이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의회의 시정·처리·건의 건수는 2022년 337건, 2023년 469건, 2024년 477건, 2025년 608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요구는 위법하거나 부당한 것을 즉각 조치해달라는 것이다. 처리 요구는 추후 개선이나 보완, 건의는 정책적 방향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전달하는 의미다. ◇기획행정위 = 기획행정위원회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청년비전센터’ 위탁 운영 문제가 여러 차례 지적됐다. 센터는 창원시정연구원이 수탁 운영 중인데 ‘창원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나 청년비전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5일 성산노인복지관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여하여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폭염특보(주의보 33℃, 경보 35℃) 등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중점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안관들은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쿨패치 등 폭염예방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여름철 위험요소 신고 방법도 함께 안내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박주호 안전총괄담당관은 “폭염은 자연재난으로, 이에 걸맞은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후위기로 폭염이 심화되는 만큼 시민 스스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5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2차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시의 주력사업이다. 이 사업은 창원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의 인건비와 월 5만 원의 기업 멘토수당을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당 사업체에 채용된 청년에게는 매월 10만 원의 교통복지비를 지원하며, 현장직무교육과 직무소양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직무역량교육은 참여기업 13곳에서 신규 채용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총 40개 기업에서 70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직장 내 매너와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소양교육과 다양성과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성인지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업 맞춤형 현장 실무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장 적응을
경남일간신문 | 정규헌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장애인 자활과 인성교육, 자기계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 재활단체인 ‘한우리인성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는 지난 1일, 전북 무주군 무주수련원에서 열린 제33회 장애인야영대회 현장에서 전달됐다. 정 위원장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야영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우리인성회는 1988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재활 의지 고취, 인성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지원 등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단체다. 특히,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장애인야영대회는 장애인들이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정 위원장이 그동안 장애인의 자활과 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데 따른 것으로, 단순한 표창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규헌 위원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의 의미를 가진 감사패로 여기겠다”며 “감사패의 무게를 깊게 새기고, 주도적으로 자기 삶을 꾸리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창원시 구암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설을 점검하며 공간의 비효율성, 프로그램 부재 등을 지적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서 전문성·일관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장은 지난 1일 구암지구 재생 사업 거점 시설인 ‘두루두루 어울림센터’, 어르신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한 ‘구암60플러스’ 등을 방문했다. 손 의장은 두루두루 어울림센터에서 내부 공간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손 의장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주제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했는데, 건립 과정에서 일부 시설이 누락되고 모든 공간을 활용하지 못한 설계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 의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민의 의견만 수렴해서 반영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가 소신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도시재생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공무원도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건축과 관리 부서가 다른 점, 인사 이동으로 담당 팀장과 주무관이 자주 바뀐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이다. 그러면서 일본 롯폰기, 영국 템즈강변, 서울시 성동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5대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여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8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대기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5대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여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8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대기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회원 30명이 경남 합천군 가회면 구전마을을 찾아 침수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은 창원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이른 새벽부터 현장으로 이동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신속하게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복구에 참여한 회원들은 수해 지역의 토사 제거, 침수 쓰레기 수거, 잔재물 정비 등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문출 창원지회장은 “막상 수해 지역에 와서 보니 무더위 속에 주민들의 상심이 더욱 커지는 거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복구에 힘써주신 창원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저출생 극복! 함께 피우미!’라는 슬로건으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저출생 극복! 함께 피우미!’는 결혼, 출산, 육아를 ‘꽃’에 비유하여 모두가 함께 가꾸고 피워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창원의 희망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피우미’도 동참해 친근함을 더한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는 창원상공회의소로, “기업의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내세우며 산업계가 맡을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저출생 극복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기업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릴레이는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며, 각 분야별 저출생 극복 방안의 메시지 전파와 실행가능한 실천 대안을 구성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해결은 창원의 새로운 희망을 피워가는 과정”이라며 “행복공동체 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