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월 13일 오전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과 같은 날 오후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전 열린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 준공식에는 주요 내빈과 많은 군민이 참석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불 조심 캠페인을 이어갔다. 대원들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민 참여도가 높은 대형 행사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보다 많은 군민에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수는 현장을 찾아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2일 김현미 부군수가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거점소독시설)를 방문해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방역소를 직접 둘러보며 ▲출입 차량 소독 절차 ▲근무 인력 운영 현황 ▲방역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축산 관련 차량의 유형별 분리 소독 여부와 차량 동선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2025년도에 생축․분뇨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일반 차량과 축산 관련 차량을 분리 소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이달 12일부터 이동 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운영하며, 전업 가금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사료․분뇨․출하 차량 등 축산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3일 김해시청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원의 보증 재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은 김해시가 상반기 출연하는 10억 원과 더해져 총 15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게 된다. 김해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 상반기 총 1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60억 원이 확대된 규모다. 김해시는 2년간 연 2.5%~3%의 이자차액를 지원하며, 보증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 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은 김해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월부터 시작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와 화재, 생활안전, 자살 등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지자체 유형별로 나눠서 상대 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진주시는 올해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을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는데, ▲지역 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의 예산 증가 ▲안전벨트 착용률 향상 ▲음주운전 경험률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범죄와 감염병 분야는 전년과 동일한 등급을 받았다. 범죄의 경우 시가 범죄용 CCTV의 대폭 확충과 스트레스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서를 적극 지원하고, 범죄예방 캠페인, 자율방범대원 확충 등을 경찰서와 적극 협력한 결과 5대 범죄 모두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 다만, 전체 범죄 건수 가운데 절도가 65.1%, 폭력이 32.6%를 차지하고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3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획득한 ‘노사상생 인증(LMBC)’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수준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공단은 정례적인 노사협의회 운영을 넘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경민 이사장은 “노사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위원장 김호근)는 13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022년부터 농지의 취득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업 관련 단체 추천인, 농업 전문가, 지역 농업인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신청인의 농지 이용 적정성과 취득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가 이뤄졌다. 농지위원회는 농지 취득에 대한 자격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주요 심의 대상은 밀양시와 연접한 시·군에 거주하지 않는 자가 밀양시에 소재한 농지를 최초로 취득하려는 경우와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등이다. 김호근 위원장은 “올해도 심의를 통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 특우회(회장 정인섭)는 13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도 연시 총회를 열고, 새해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새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인섭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간의 친목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면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특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산내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산내면 특우회는 평소 풀베기, 환경정비,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경험과 기술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여성지도자회(회장 손효실)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8대 김소희 회장이 이임하고, 손효실 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해 여성지도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제19대 임원진은 손효진 회장을 필두로 이경미·이경숙 부회장, 감사, 총무, 재무,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지도자회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남여성지도자과정(28기)을 수료한 신입회원들이 참석해 단체의 활력을 더했다. 현재 1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밀양시여성지도자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효실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지도자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실천하는 여성 리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시여성지도자회가 소통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이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 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노후화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김해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2026년도 보조금 사업에 안전항목 ▶침수 방지시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화재예방시설 등을 추가했다 지원 금액은 단지 세대수에 따라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매년 약 20여 개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아왔다. 다만, 지원 여부와 금액은 김해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되며, 향후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김해시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는 지난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시설보수 기능보강 지정기탁 금1,0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해시 관계자,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한억 조합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해시 동부권 지역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산림조합의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 : 네이버광고 세팅’이 성황리에 진행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통영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활동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기부로 참여한 전문강사 이재성 대표(꿈대장간 디지털노마드 연구소)가 강의를 맡았다. 이재성 대표는 현직 이커머스 셀러이자 창업보육 전문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이커머스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개념, 네이버 검색 광고의 원리, 광고 계정 생성 및 기본 세팅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가한 한 통영시민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능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온라인 광고가 막막했는데 강사님 덕분에 네이버광고 세팅을 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2026 TIMF 신년음악회’에는 ‘춤추는 지휘자’라 불리는 지휘자 백윤학이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보컬 이희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새해를 알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힘차게 시작한 공연은 1부에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및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 영화 음악을 선보여 통영국제음악당 전석을 가득 메운 통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알라딘’ 등 친숙한 작품의 주제곡을 백윤학이 역동적인 지휘로 객석에 전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인어공주’, ‘주토피아’, ‘모아나’ 등의 주제곡을 보컬 이희주가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통영의 문화도시 브랜드 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총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6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되며 4개 분야(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32개 선정 단체 가운데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단위로 두 차례 장르 대표 축제로 선정돼 총 34억 5천만 원(연간 5억 5천~6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최근 활동 실적을 비롯해 ▲상근 행정 인력, 조직위원회 구성 유무를 통한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예산의 체계적인 집행을 통한 사업의 실행 가능성 ▲대중과의 소통과 확산을 위한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지원 대상 단체라도 본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과 실적을 재검토해 최종 선정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으며, 그 결과 ‘통영국제음악제’는 선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14시에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오션뷰(바다조망시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시설은 도천동과 미수동을 잇는 128M 길이의 보도용 주교량, 걸으면서 스릴을 즐기는 스카이워크(L=138M), 다리 상부 아치 모양의 익스트림 클라이밍(L=100M), 지상에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진입계단 등이다. 특히 야간경관은 통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고 주변과 잘 어우러지도록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과 연계해 통영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 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해양이용협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공유수면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복합문화공간 확충'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 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도 본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