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와 무속행위가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다. 이에 따라 군은 야외 불놀이를 산불 위험이 없는 곳에서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풍등·소원등 띄우기는 전면 금지하는 등 허가받지 않은 개별 소각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 불장난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사전교육을 당부했다. 또한, 정월대보름 행사장과 무속행위가 예상되는 등산로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에 담당 공무원, 전문예방진화대원, 감시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산불진화차와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소각 등 인위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문화원은 지난 창녕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 창녕문화원 을사년 설 합동 세배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임원 및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합동 세배를 나누고 설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점심으로 새해맞이 떡국을 함께 나누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윷놀이도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삼윤 원장은 “역동적인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새해에는 더 큰 기쁨과 축복으로 생기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한다”며 “사라져가는 설 명절 세배회의 참뜻을 되새기고,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는 ‘수세이진(隨歲而進, 세월을 따라 나아간다)’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의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제안하고 제정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연서(서명)를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들의 지방자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형성과정에서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창녕군의회는 군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로는 ▲창녕군 및 창녕군의회 공식 홈페이지 배너 게시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홍보 게시물 제작 및 확산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현수막 설치 및 리플릿 배포 ▲창녕군 및 의회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읍면 이장회의에서 제도 안내 및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 단위 이장회의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제도의 인지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차정화)는 57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농업·농촌의 생활개선사업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번 총회에는 군 및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진 등 45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읍면 회장단 배지 수여식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 ▲탄소중립 실천 과제교육이 진행됐다. 차정화 회장은 연임 소감을 밝히며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간 협력하며 창녕군 생활개선회뿐만 아니라 창녕군의 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과제교육으로 진행된 천연염료를 이용한 바지 제작 실습은 간단한 제작 과정이지만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3·1민속문화향상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하는 3·1민속문화제는 매년 3만여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제로, 선열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제 첫날 2월 28일 전야제에는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독립만세 재현, 불꽂놀이를 진행하고, 올해 2월 새롭게 개관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특설무대에서는 초대가수(박혜신, 강진 등) 축하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둘째 날인 3월 1일은 쇠머리발굴비 고사,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회, 성화봉송, 서막식, 평양예술단공연 그리고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3월 2일에는 영산줄다리기 만들기, 삼일씨름대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월 3일은 농악경연대회, 꼬마줄다리기 그리고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지도위원과 민·관이 함께 학교 주변과 관내 상가를 순찰하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성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년 개학기, 청소년의 달(5월), 여름휴가철, 수능 전후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2월 겨울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정수 면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도천농악단(단장 강상순)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도천면 마을과 기관 등 32개소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으로,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地神)을 밟아 액운을 쫓고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농악단이 함께 어우러져 도천면 활력샘물센터를 시작으로 도천면사무소, 부곡농협 도천지점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마을 경로당, 기업 등을 방문해 다복과 풍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순 농악단장은 “지신밟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신명 나는 장단을 울리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희정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면민이 화합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이 농산물·가공품 및 목재 등의 수출입을 위한 사전답사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2012년 5월 국제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분야 상호 벤치마킹,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창녕문화원과 사쓰마센다이 문화협의회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왔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10월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양 도시간 농산·가공품 수출입 분야 의견 교환 1차 협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창녕군 내 농산물 수출 농가 및 가공업체, 대형마트 등을 찾아 현장 중심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은 창녕군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 파프리카 등 주요 농산물과 지역 내 다양한 가공품 수출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채축제 기간에 다시 한번 창녕군을 방문해 수출입 협의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사쓰마센다이시
경남일간신문 |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6일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7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서울마포공공기숙사생 선발안을 의결하고, 2025년 장학사업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5년도 서울마포공공기숙사생 선발안 △임원 해임 및 선임안 등이 의결됐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2025년에 새로 선임된 이사님들과 함께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대학 재학생을 위한 주거비 지원 장학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금까지 총 2,761명의 학생들에게 약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창녕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유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요가, 농악, 체력단련, 노래교실, 탁구교실 총 5개 과목으로, 9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신창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채로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면민이 자기개발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면민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 내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29억 4,500만 원으로 전기자동차 322대(승용 230대, 화물 9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1,230만 원, 화물차(1톤 소형 기준) 최대 1,689만 원이며,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창녕군은 올해부터 군비 지원금을 대폭 늘려 전기승용차는 도 보조금 대비 약 1.5배, 전기화물차는 도 보조금 대비 약 1.6배 수준으로 지원한다. 또한, 청년(만 19세~34세)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다자녀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구매 시 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구매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창녕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개인사업자, 창녕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 등이다. 또한,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5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관리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람사르습지도시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 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의 주제는 ‘습지를 지키는 것,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것’으로,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관리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은 습지 보호와 가치 향상에 동참하는 의미로 서명서 서약 등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과 함께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습지와 주민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습지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엔에이텍 박장락 대표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엔에이텍은 지난 2007년부터 창녕군 유어면 선소리에서 퇴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박장락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기탁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제34회 창녕군민대상’ 후보자와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녕군민대상은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며, 봉사, 산업, 체육, 교육·문화, 효행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창녕군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각급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명예군민증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수여 후에는 군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군정 관련 위원회 위촉 및 군 주관 행사 참여 등의 권한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창녕군민대상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명예군민증서는 52명에게 수여됐다. 올해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는 4월 3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녕군민의 날에는 기념식과 함께 군민체육대회도 열리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남지읍행정복지센터는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6명과 함께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밀접한 생활지원사의 행복지킴이 역할과 적극적인 활동,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6월 26일부터 전국 시행 중인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앱 및 복지로 포털을 통해 본인과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제도다. 회의에 참석한 한 생활지원사는 “복지 혜택과 신청 절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하면 즉시 읍행정복지센터에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정용환 읍장은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역할을 해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