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읍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별 설명을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시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등도 홍보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작은 불씨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산불 예방의 첫걸음”이라며“하남읍에서도 산림을 보호하고 읍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남읍은 산불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자 전 직원이 담당 마을 순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 및 차량 가두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안내를 지속 실시해 화재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봉사단체 무궁화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가곡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고령의 독거노인으로 집 안 청소를 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위생관리가 안 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이틀 동안 무궁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보일러·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시설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권성민 무궁화회 회장은“깨끗하게 정비된 집에서 지내실 어르신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장표 가곡동장은“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무궁화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13일 마산365병원에서 삼랑진읍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위로를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봉사활동 현장에는 내과, 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상담 및 진료를 제공했으며,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도 동참해 손 마사지와 공연 봉사를 펼쳤다. 또한, 통일미래 최고위 과정 제14기 회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점심 식사 제공과 프로그램 진행을 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마산365병원 강명상 병원장은“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봉사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이렇게 직접 삼랑진읍을 찾아와 봉사해 주신 마산365병원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의료봉사뿐 아니라 음악공연, 식사 제공 등 정성 어린 활동으로 주민들 모두가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청년회는 지난 12일 밀양동명중·고등학교 해오름관에서 어르신 900여 명을 모시고‘제11회 하남 어르신 한마당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동명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공연, 난타, 고고장구를 공연했다. 경로잔치 축하 기념으로는 초청 가수의 흥겨운 노래와 어르신들의 즉석 노래자랑, 각설이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식사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진 하남청년회장은“하남청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자리니, 오늘만큼은 참석하신 어르신 모두가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경로잔치를 열어준 하남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경로잔치가 많은 어르신께 위안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어르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하남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청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사업,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7회 생활체육 초중고 풋살대회가 지난 12일 삼문풋살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밀양지역 초·중·고 37개 팀 287명(초등부 15팀 125명, 중등부 13팀 98명, 고등부 9팀 64명)이 참가해 학교 명예와 개인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풋살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이 필요하고, 정교한 패스, 속도감 있는 경기로 성인은 물론 유소년, 청소년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츠로 풋살 동호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각종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도 모범이 되어 앞으로 훌륭한 지역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아름답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선수 여러분의 서로에 대한 배려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참가한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학창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제28회 경남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1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와 밀양시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남도 내 96개 팀의 선수단과 임원 800여 명이 참여했다. 12년 만에 밀양에서 다시 열린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본선전은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됐다.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은“이번 대회가 많은 여성에게 게이트볼의 매력을 알리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밀양이 여성 스포츠 중심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과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11일 ‘밀양아리랑과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밀양아리랑을 계승하고 국악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특별 교과과정‘밀양아리랑 학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부북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미리벌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총 3개 초등학교에서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과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아리랑 등 전통문화를 교육에 접목하고, 국악 중심의 문화교육을 확대해 지역 문화와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잇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밀양의 얼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밀양아리랑이 세계 속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단장면은 최근 대형산불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 근절을 위해 지난 10일 경로당과 마을 꽃 심기 현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들의 안일한 의식이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에 대해 중점 홍보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용문 단장면장은“산불 조심 기간 중 직원뿐만 아니라 이장과 사회단체 등을 통해 지속해서 경로당 및 취약계층, 산불 위험지역을 순찰해 대면 홍보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부북면은 11일 삼양식품(주) 밀양공장 직원 15명이 전사포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 마암터널 입구에서 전사포농협까지 인도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삼양식품 참여 임직원은“밀양공장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 외에 환경보호, 지역사회 동반성장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작년 가을에 이어 이번 전사포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삼양식품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부북면과 삼양식품이 상생 협력하며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봄철 산불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양봉장이 산지와 인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양봉농가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양봉업이 산불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 내 양봉농가를 방문해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양봉농가들이 사용하는 훈연소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훈연소독은 벌집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연기를 이용한 소독법으로,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훈연소독 시 불씨와 연기의 철저한 관리 △소독 후 장비 및 주위 환경 점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포함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장비를 적절히 보관하는 방법 등 예방 조치 방법을 양봉농가에 상세히 전달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양봉농가들이 산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훈연소독 과정에서 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산내면 이장협의회는 11일 마을 이장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마을 운영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산의 대왕암공원, 현대자동차 공장, 울산박물관,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해 관광자원 개발 사례를 학습하고 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다. 특히 외고산옹기마을에서는 관광해설사에게 옹기마을의 역사와 유래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현 이장협의회장은“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면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이장협의회에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상동면은 지역 내 마을경로당을 돌며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곡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시 전역에 내려진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 발령 사항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해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고자 추진됐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두희 상동면장은“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생활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이 대다수인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경로당 회원분들께서 솔선수범해 상동면의 아름다운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읍 이장협의회는 11일 명례생태공원 2만여 평의 공간에 봄 메밀을 파종했다고 밝혔다. 하남읍 백산리 472-3번지 일원의 낙동강 친수공간에 아침부터 30여 명의 이장이 본인의 트랙터와 농기계를 활용해 로터리 작업과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메밀밭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이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해마다 환상적인 메밀꽃의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한대근 이장협의회장은“관광객들이 메밀꽃을 보며 힐링도 하고 아름다운 추억 하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례생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하남읍은 하남읍 청사 현관에‘청렴나무’를 만들어 직원 22명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문을 가지마다 매달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1일 밝혔다. 청렴나무는 일회성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출발점으로서 공직자 각자의 다짐을 시각화함으로써 내부 청렴도를 끌어올리고, 민원인을 맞이하는 공간에서 신뢰의 이미지를 함께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화나무 형태로 꾸며진 이 청렴나무에는‘청렴을 지키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청렴은 말이 아니고 실천이다’등 각자의 언어로 적은 다짐들이 알록달록한 열매처럼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청렴은 거창한 말보다 평소의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라며“앞으로도 하남읍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하남읍은 이번 청렴나무를 시작으로 직원 중심의 소통형 청렴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랑진읍은 최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 내 38개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읍사무소 직원, 지역산불감시원, 31개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주요 안내 사항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조심 기간 중 입산 통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불법 소각 및 산불 발화자에 대한 처벌 규정 및 무관용 과태료 부과 등이다. 특히, 삼랑진읍은 산림 인접지 아궁이 사용 가구를 전수조사해 덮개를 보급하고, 이장협의회와 함께 산불 조심 홍보 현수막을 주요 지역에 게첨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홍보활동이 주민들의 인식 전환과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