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우주항공청(KASA)의 성공적인 정착과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 연구, 교육, 주거, 상업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해,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구상이다. 이번 복합도시는 사천시-진주시-경남도 협업 아래, 국토교통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조성되며, 특히 사천의 기존 인프라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우주항공청 등을 중심으로 한 제조-연구-운영이 집약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구계획 및 산업효과 전망 사천시는 2030년까지 자연 증가 11만 4000명, 사회적 증가 9만 4000명, 관련 기관 및 기업 유치 9800명, 산업 고용 유발 4만 8000명 등 총 25만 7000명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진주 광역 교통망, 산업단지, 의료·문화시설 등 기반 인프라 확충이 병행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프로그램 ‘웰니스 클래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1회, 총 4주간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원클래스 요가 ▲에어로빅 댄스 ▲근력 트레이닝 ▲바른 자세 교정 등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각 과목은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 직무로 인한 신체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중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올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세 교정 프로그램과 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해 추후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고, 직원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직원들의 건강이 곧 조직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과 대량조리 음식점, 배달앱 등록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배달음식의 위생관리 강화와 대량조리 배달·판매 음식점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음식점 218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수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와 식중독 예방수칙 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배달음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엄격한 위생점검을 통해 위생불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품사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벌용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벌용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벌용동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계획안 설명을 듣고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벌용동주민자치회는 2026년 자치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토대로 회의를 거쳐 3개의 사업안건을 선정한 후 2026년 자치계획(안) 찬반투표 및 분과별 제안사업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삼천포생태하천변 겹벚꽃길 조성 사업(1순위), 삼천포 종합운동장 야외무대 뒤편 야간조명 설치 사업(2순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및 용두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봉투 배부함 설치 사업(3순위) 등이 결정됐다. 결정된 자치계획안은 14일 이내 시장에게 제출돼 검토 후 확정 및 의결된다. 한편,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고, 특히 분과별 특색있는 제안사업 발표는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올해 우쿠렐레와 고고장구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련 회장은 “올해도 주민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자체 전담반을 편성하여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원산지 지도·단속 계획에는 일본산을 포함한 수입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횟집 등), 유통업체, 통신판매업체(배달 전문 포함) 등을 중점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적정 여부 △국내산 둔갑 등 위장 판매 행위 △표시 누락 등 소비자 알권리 침해행위와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한 범죄를 집중 단속 계획으로, 원산지 위반 행위가 단속될 경우, 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여름철 관광객들의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앞두고,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되게 표시하는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21일 제15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를 맞아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행사장 인근 우수관 환경정화 및 고래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우수관은 바다의 시작으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우리에게도 피해가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으로, 참여한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회원들은 캠페인 활동과 함께 고래 스티커를 부착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작년 농협중앙회 삼천포지점 인근 등 관내 4곳 이상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고래 스티커, “쓰레기 안 돼요” 스티커 부착하여 지역민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으며, 올해도 신항만 마을, 진널전망대 인근 등 낚시객과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를 중점으로 하여 연간 5번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수사 중이던 야간 선박 침입 절도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또다시 범행을 시도하다가 사천해양경찰서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A씨(57세, 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7일 새벽 00:34경 삼천포항에 정박 중인 어선(연안자망, 4.99톤)에 침입하여 물품을 훔치는 것를 출항 점검 중이던 어민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현형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최근 삼천포지역 항포구 일대에서 10여 차례 발생한 야간 선박 침입 절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사천해양경찰서 형사계에서 추적 수사 중이었다. 특히 이번 검거는 선박 내 물품을 노린 절도범을 범행 현장에서 검거한 사례이며, 영세한 어민들의 물품을 노린 민생침해범죄를 신속히 차단하고 어민 불안을 해소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A씨는 과거 선박 승선 경험이 있어 선박의 구조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시건 장치가 있는 조타실 출입문이 아닌 기관실 쪽문으로 선박 내부로 침입하여 범행 중 검거 됐으며, 해양경찰은 야간선박침입 및 절도 혐의로 A씨를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근골격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지도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근골격 분석과 교정 운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돌봄 노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장애인부모연대사천시지회를 시작으로 사천지역자활센터,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YWCA아이돌보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사천시지회 순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노인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상·하반기 2회로 확대한 것.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돌봄 종사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보다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제55회 파리에어쇼’에서 홍보관 운영을 통해 B2B 상담 68건, 상담액 9297억 원, MOU 체결 1건 등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파리에어쇼는 전 세계 50개국,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산업 행사로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최됐다. 전시뿐만 아니라 공식행사(개막식 등), 항공기 시범 및 곡예비행, B2B,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김 부시장과 일행은 파리에어쇼 기간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 F를 비롯해 항공우주부품 생산업체 SAFRAN, Amphenol, MECADAQ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국내 항공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로 인해 ㈜송월테크놀로지와 태국 QARBON사가 지난해 체결한 롤스로이스 Trent 700 및 T7000 엔진 부품 공급계약에 이어 1년 만에 추가 사업 협력을 위한 수출계약(MOU)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도 이뤄냈다. 그리고, 미국 최대 항공 방산 통신장비 기업인 Amp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에서 주관한 '제15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희망복지가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통합 30주년, 희망복지와 함께 날아오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1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렸다. 47개 기관·단체와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46개의 무료 체험 및 주민복지서비스 홍보 부스를 운영, 시민들에게 다양한 주민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해 만든 재활용 비누 무료 나눔과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이웃과 나누는 ‘박람회 보물창고 무료개방’ 부스 운영으로 환경까지 생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은 숟가락 난타와 우쿨렐레 공연은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풍선액자와 또록이 포토존 설치,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가 행사장을 돌며 포토타임을 진행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놀
경남일간신문 | 여성가족과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제15회 주민복지박람회에서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현장에서는 리플렛을 배포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리고, 우드아트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영진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의 시민참여단의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서포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가루쌀 생산농가에서 첫 파종과 현장기술지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현주 연구관과 사천시 식량작물팀 관계자는 지난 21일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 시기 및 파종량, 재배 요령 등 가루쌀 맞춤형 재배기술에 대해 직접 지도하며 실직적인 기술을 지원했다. 이들은 가루쌀 적정 파종량은 마른 종자 기준으로 모판 1개당 약 200g이며, 벼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았거나 수발아(이삭발아)가 발생한 볍씨는 발아율 저하 우려가 있어 약 10%를 늘린 220g 정도 파종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특히, 바닥 육묘 기간은 8∼12일이 적당하며, 하우스 등 시설에서 모를 기를 때는 통풍에 신경 써 온도가 25도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물은 하루 1∼2회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문했다. 가루쌀은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최근 쌀 수급 안정과 가공산업 확대를 위한 전략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제과·제빵·면류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 활용되며, 쌀 소비 다변화를 이끄는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홍보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천시 다회용기 4000번 쓰기!’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다회용기 사용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1일 주민복지박람회 행사장에서 다회용기와 관련된 OX 퀴즈 풀기, 공식 SNS 댓글 달기, 다회용기 실천 수칙 등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1회용품 줄이기 서약서를 작성거나 SNS 댓글 등록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회용기(텀블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바로 다회용기의 일상화”라며, “시민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로서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관장 배진기)가 주최·주관한 제4회 사천시장배 경남장애인탁구대회가 지난 6월 1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창·통영·창원·양산·남해·진주·사천·김해 등 경남 지역에서 모인 장애인 탁구 선수 및 동호인, 운영진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현철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임철규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윤종술 경상남도 부모연대 대표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에서 경남 지역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탁구 실력을 발휘하고, 열정과 화합이 넘치는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여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개인전 및 복식전으로 나뉘어 예선(조별 리그전)과 결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급별 또는 장애 유형별(휠체어, 스탠딩)로 세분화된 경기가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 보호자와 활동지원사 등 비장애인이 함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관장 배진기)는 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대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경남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사천시 장애인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선정으로, 대회 운영에 있어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6월 19일,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경남 지역 탁구 동호회 및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활동지원사들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복지관·체육센터는 이전 대회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대회 전 시설 점검 및 안전 매뉴얼에 따른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원활한 경기 운영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