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개최된'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띤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연인원 약 6,050명이 체류하면서 5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거창군은 경기장 제공, 훈련 환경 조성, 대회 운영 지원, 겨울 체험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팀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지역 체류 확대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1,147건, 1억 4,015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 휴게업소, 태양광 전기사업, 통신판매업 등 사업 종류 및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에서 최고 45,000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및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금융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납기일인 2월 2일 신청한 계좌에서 자동납부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정책패키지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시험응시료, 이사비용, 중고차 구입비, 운전면허 취득비용, 자원봉사활동, 청년동아리 활동,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웨딩촬영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점포 임차료의 50%, 월 최대 30만 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의 청년센터 ' 청년정책 ' 청년정책패키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 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곡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장(醬)의 이해와 함께 좋은 메주 고르기 및 장 담그기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에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과정과 장독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통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통 장을 정성껏 담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전통장류활성화센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 항목은 총 43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땅꺼짐(싱크홀)’ 사고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보다 구체화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개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가스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2025년도 중앙부처 및 각종 외부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대외평가에서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군정 전반의 정책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함양군의 대외평가 수상 실적은 2023년 21건에서 2024년 37건, 2025년 55건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완성도가 함께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수상 실적은 중앙부처 28건, 경상남도 16건, 기타 기관 1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중앙부처 소관 대외평가 수상 건수는 전년도 13건에서 28건으로 크게 늘어나 군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외평가 수상은 △행정 혁신 △복지·안전 △농업·관광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영농 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품목별 교육)’을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양파, 곶감 등 주요 작목을 포함해 총 18회의 품목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함양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별 교육 일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 일정은 ▲고구마(1월 13일) ▲친환경인증(1월 14일) ▲밀(1월 15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1월 16일) ▲블루베리(1월 20일) ▲고추(1월 21일) ▲작물 병해충(1월 22일) ▲오미자(1월 23일) ▲민초피(1월 27일) ▲양봉(1월 28일) ▲양파(1월 29일) ▲복숭아(1월 30일) ▲딸기 육묘(2월 3일) ▲딸기재배(2월 4일) ▲흑염소(2월 5일) ▲곶감(2월 6일) ▲포도(2월 10일) ▲사과(2월 11일) 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 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하고 그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군민이 직접 참관한 후, 관객의 호응도와 만족도, 공연 수준,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으로, 문화예술행사에 관심이 있고 평일 또는 주말 공연 관람이 가능한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현장 참관 후 평가지를 제출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군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노후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사용으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 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가스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주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고령자를 우선으로 시행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스 안전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해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명단을 접수하고 있으며, 향후 여러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2031년부터 LPG 호스 금속 배관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임에 따라, 고무호스를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인구감소시대와 어려운 재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모색하고, 비효율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매각과 민간임대를 통해 재산관리‧유지 예산을 감축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더욱 고삐를 조여나겠다고 밝혔다. 보존 부적합 재산·미활용 유휴부지 적극 매각 보존 부적합 재산, 유휴부지 등 비효율 공유재산에 대해 적극적인 매각에 나선다. 특히 수의계약이 가능한 보존 부적합 재산을 우선 발굴하여 매각을 추진하고, 개발사업 및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한 후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전철탑·선하지 및 무단점유 토지에 대한 재산권 확보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시 발견한 송전철탑 및 선하지 점유 토지 330필지와 무단 점유 토지 61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진행한 다. 송전철탑 및 선하지 점유 토지는 3월까지 한전 측과 점유 여부 및 점유면적을 최종 확인하고 변상금 부과 및 대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무단점유 토지 또한 3월까지 변상금 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운용과 신속·정확한 회계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자금운용과 정확한 예산집행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회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관리로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운용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일반회계 자금운용 계획을 수립해 재정자금의 수급현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적기 예치함으로써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강화를 통해 장기 미반환금 정리와 신속한 세입 처리에도 힘쓴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결산검사를 거쳐 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업무 집행을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된다. 지출서류 단계별 사전 검토를 통해 회계서류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올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트렌드역량, 직무역량, 마음건강역량을 모두 챙기는 교육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부 국정 어젠다를 이끄는 트렌드 역량 습득 시는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통찰력 강화를 위한 “NEXT 창원” 특강을 운영한다. 분기별로 매회 희망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총7회, 1,40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1분기에는 경제 분야 역량을 주제로 국내·외 경제 트렌드를 익히고, 자산관리 지식 습득으로 청년 직원들의 재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2분기에는 역사 분야 리더십 역량을 주제로 혁신과 변화, 위기 관리능력, 도덕성 등을 내재화하여 지도자 소양을 높인다. 3분기에는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국책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자 국가공모사업 유치 방법, 지방 활성화 방안 등 지자체 경쟁력 제고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시행한다. 4분기에는 AI 및 신산업 트렌드에 대한 주제로 미래먹거리 산업, 피지컬 AI 등에 대한 이해를 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2026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의 지자체연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취업역량 강화 교육 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법무부 지정 거점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와 연계·운영할 예정이며,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체류허가 및 영주·국적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쓰레기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참여형 내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은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을 비롯해 지역 업체 연계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 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와 학습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