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벚꽃마라톤 대회본부는 21일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마라톤대회 본부임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평가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본부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3,207명이 신청하고, 관외 참가자가 10,343명으로 전체 참가자의 78%를 차지하는 등 대회 양상의 변화에 맞춰 ‘안전’을 대회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의료지원 체계 강화, 참가자 수송버스 운영, 홍보부스 축소 및 안전휀스 확대 설치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천황토한우, 돼지고기 등 풍성한 먹거리를 무료시식으로 제공하고, 경품으로 지역 농특산품을 지급하면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13,207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으로 조기마감을 하는 이례적인 성과가 나타났고,
경남일간신문 | 율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강동우)‧부녀회(회장 김이수)는 20일 지릿재 터널부터 노양교까지 청소 구간을 정해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강동우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이수 부녀회장은 “주변 환경이 깨끗해야 몸도 마음도 깨끗해진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우리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경희 율곡면장도 “깨끗한 환경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첫 걸음”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를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21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 신청 학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보전하고 이를 교육 관광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으면 국비 지원을 통해 지질공원 관리 운영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별도의 행위제한이 없어 지질자원을 보전하면서도 체계적인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증 이후에는 4년마다 재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용역은 국내 유일한 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10개 내외의 신규 지질명소 추가 발굴을 통하여 올해 12월까지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완료하고, 후보지로 선정되면 인증요건을 충족한 뒤 2027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지질유산 가치 입증을 위한 전문 학술조사, ▲국가지질공원 지질유산보고서 및 후보지 신청서 작성, ▲지질명소에 대한 과학적 타당성 검토 및 지질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묘산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21일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하여 21개 마을 도로, 농로, 하천변에 방치된 약 40톤가량의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을 수거했다. 조만수 협의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는 단발성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며 “마을 곳곳을 돌며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으며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묘산면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소원 부녀회장은 “아이들과 손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일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폐기물을 치우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작은 실천이었다”고 말했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묘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태 묘산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모습을 보며 묘산면의 단단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참여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군민과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안전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집중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20일, (사)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회장 조영현)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힐링센터에서 개최한 제32회 (사)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조영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 이웃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합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음악협회합천지부는 4월 25일 저녁 7시 묘산희망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합천예총에서 주최하는 문화소외지역 공연 및 전시사업 중 하나로 합천군 합창단, 합천색소폰, 음악여행, 묘산면 고고장구, 아코디언 연주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하쌍복 합천음악협회 지부장은“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 및 군민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한 작은 음악회로 가족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농업기술과 정보 습득을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에는 귀농귀촌정책과 농업경영체 등록 및 공익직불제 안내,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 관내 부동산 및 농가주택 정보 제공, 성공적인 귀농 사례 공유, 농업 현장 및 선도 농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신규농업인이 숙지해야할 핵심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이번 교육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홀수년도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통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광주 소망하나로병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기간 동안 248명의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받았다.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에 장시간 종사하면서도 정기적인 건강검진 기회를 갖기 어려운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검사 등 5개영역 10개항목을 중심으로 실시 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가정과 농업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검진이 직업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짝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비용의 90%가 지원되어 검진대상자는 2만2천원의 자부담금 납부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용주면은 19일 용주체육공원에서 제20회 용주면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주면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용주면 지역 주민과 노인회 회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용주면 노인회, 체육회, 청년회 등 여러 단체의 협조로 행사는 안전하고 질서 있게 치러졌고,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게이트볼, 승부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뛰며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어르신 대표의 소감 발표와 축하 공연도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 명소의 중심! 파크골프와 궁도 레포츠의 천국! 농가소득 최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용주면으로 전입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군 인구 증가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가족센터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결혼여성이민자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해 관내 여러 지역공동체를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 활동인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과 중국 출신의 결혼여성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 제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일본 출신의 결혼여성이민자가 강사로 활동하여 합천삼육어린이집 5~6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언어, 의복, 식생활 등 다양한 일본 문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아동 모두가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 해소와 상호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5월 4일 오후 2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4월 문화의 날(4.28.~5.4) 행사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드라마영화의 성지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작품 위주로 뮤지컬배우 겸 가수 소냐의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4월~11월까지 총8회 공연으로 ▲5월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합천영상테마파크) ▲6월 다이나믹 합천-DJ파티(정양레포츠공원) ▲7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황매산) ▲8월 둥둥탐험대와 떠나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합천문화예술회관) ▲9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황매산) ▲10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신소양체육공원) ▲11월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합천문화예술회관)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주간)에 지역 수요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후원물품에 부착·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직접 점자스티커를 제작했으며, ‘김제동의 어깨동무’에서 후원받은 응급키트에 이를 부착한 뒤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합천군지회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점자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니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가 만든 점자스티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고 후원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쌍백면은 20일 쌍백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한마음대회를 개최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쌍백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는 800여명의 동문들이 고향을 찾아 우애를 다지고 추억을 나누며 고향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동창회는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쌍백면의 인구증가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재학 총동창회장은 “합천군은 우리 모두가 자란 고향이자, 평생을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힘을 모아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면장은 “고향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총동창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인구증가 캠페인이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 및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4월 16일 천성봉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이 합천군을 방문해 장재혁 부군수와 함께 대양면 양산마을 침수피해 지역과 합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대양면 양산마을은 2024년 집중호우 시 부실한 현장 관리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주택과 시설하우스, 차량 등이 침수되고, 20세대 3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천 본부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침수 피해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검한 합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2년부터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상습 침수지역의 하천 및 배수로를 정비해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 본부장은 제방 보강과 하천 정비 구간 등을 둘러보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