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쌀베이킹 나눔 봉사활동”을 운영했다. 본 활동은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쌀베이킹 제품을 가지고 지역 내 독거노인 총 40여곳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이 빵을 드시고 기운이 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반죽을 하고, 굽고 포장하는 과정을 진심을 담았다. 단순한 빵을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 것을 누군가에게 나눈다는 경험이라 좋았다”라고 말하며 이번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방문을 받은 어르신들 또한 “학생들이 와줘서 말벗이 되고, 빵도 맛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지만 센터장은 “이 활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이 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
경남일간신문 | 고성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개인 및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내·외면을 건강하게 만드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봉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연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하일면은 울산광역시 남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성군 하일면 소속 공무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2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울산 남구에 전달한 데 이어, 울산 남구에서도 고성군을 위해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며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고향사랑 상호 기부는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 협력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 연대와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2025고성군 정리수납전문봉사단(단장 이정숙)은 6월 26일 개천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정리수납전문봉사단(단장 이정숙)과 개천면자원봉사회(회장 김낙문)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생필품정리, 적재된 의류 분류 등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하고 선반, 수납용 바구니 등 다양한 정리용품을 활용하여 정돈된 생활공간 확보와 함께 체계적인 수납정리로 깔끔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아울러 대상자에게 정리수납에 관한 기초적인 교육도 함께 병행하며 실용적인 조언과 도움을 제공했다. 정리수납을 받은 수혜자 A씨는 “몸이 좋지 않아 집안환경에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봉사단의 손길로 옷과 잡동사니가 제자리를 찾은 걸 보니 밝은 에너지를 선물받은 기분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향자 회원은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월1~2회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정
경남일간신문 | 고성읍에서는 6월 2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및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새마을협의회 6월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새마을회원들은 새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성군 새마을회원 회의 참석 수당 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고성읍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회의를 마친 후, 수남사거리에서 고성 파크골프장으로 이어지는 시가지 도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통하여 쾌적한 고성군 이미지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고성읍 만들기에 힘썼다. 전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옥 고성읍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새마을회원들께서 다들 열정적으로 새마을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환경정화 활동까지 동참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힘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과 새마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어업 활성화와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 관내 여러 해역에 다양한 어종의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해양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올해는 어업인들의 선호도와 고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인 돌돔, 감성돔, 말쥐치 종자를 매입하여 방류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매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기후 온난화 및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대비 5천만 원 증액된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진해만 해역에 돌돔 종자 32만 4천여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6월 19일 진해만·자란만 해역에 감성돔 종자 1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6월 26일에는 진해만·자란만 해역에 말쥐치 종자 22만 5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가을에는 마지막으로 전복 종자를 살포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방류한 어린종자들이 성장하면 실직적으로 수산자원 조성과 어획량 증가로 어업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건강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특히, 2023년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3,901명, 금년에는 1,400여 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모든 고령층 건강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고령층 건강 보호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시행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치료가 늦어지면 만성 통증 및 시력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고성군은 발병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정관장 고성점(대표 김순복)과 안경이야기(대표 정상칠)을 ‘참고마운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128호점과 129호점으로 함께하게 됐다. 두 업체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오던 중 ‘참고마운가게’의 취지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손님과 함께 100원의 정성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착한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주변 상인들과 지인들에게도 ‘참고마운가게’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시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주려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협의체도 이러한 따뜻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생활 속 나눔 캠페인으로, 가게 운영자와 손님이 함께 100원의 정기기부를 실천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내달 1일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치매 환자로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간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 가족, 그 밖의 관계인 등이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통장사본, 약 처방전, 주민등록등본 등)를 제출하면 된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등 지역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4월 19일부터 운영된 상반기 청소년 열린강좌 ‘바리스타 자격증반’에 참여한 청소년 10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성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명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론과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커피의 이론적 이해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제조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며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강의를 수료한 청소년들은 한국바리스타자격검정협회 주관의 커피 제조 마스터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해 다수가 합격하는 기쁜 결과를 이루었다. 특히 몇몇 청소년은 “진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격증 취득에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강좌는 단순한 취미나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의 청소년 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먹을거리 사용 한도를 기존 30%에서 50%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년간 사업 추진 중 청소년과 학부모가 가장 시급한 개선사항으로 꼽았던 식생활 안정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함이다. 군은 그동안 꿈키움 바우처를 교육, 문화, 진로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나 성장기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먹을거리 사용 확대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바우처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소년은 편의점, 마트, 음식점 등에서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맹점이 부족한 면 지역 거주 청소년이나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방과 후 간식 등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또한 가맹점을 확대하고 바우처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가맹점 등록과 모바일앱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처 고성청년 센터에서 유해물질 취급근로자 및 관리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 보건관리자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국소배기장치를 비롯한 안전설비 ・안전보호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부주의한 취급에 따른 실제 사고사례 등을 소개했다. 유해물질은 읍 ・면사무소를 비롯한 여러 부서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반면, 물질의 성질 및 종류가 다양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아 근로자들이 소홀히 다루는 경향이 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유해물질은 사용범위가 광범위하고 취급자들이 많은 만큼 철저한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소관부서에서는 주기적인 교육과 안내를 병행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제고에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안전관리과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부서의 요청이 있을 시 수시교육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문화원 가야예술인협회는 6월 24일 고성읍 송학리에 있는 서희갤러리 전시실에서 “제41회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허종수 회장의 붓글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회장 환영인사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됐으며, 비가 오는 가운데 회원을 비롯한 80여명의 지역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환호속에 개막했다. 이번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에는 가야예술인협회 소속회원들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회를 통해 서예, 서각, 한국화, 서양화, 캘리그래피,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정기전 개막식에 참석한 고성문화원장(원장 백문기)은 “가야예술인협회는 4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지역의 예술단체로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지역사회와 함께 숨쉴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기전은 오는 7월 6일까지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서희갤러리는 가야술인협회 회원인 이서희 작가의 작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고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고성문화관광재단과 ㈜바다공룡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광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속에서 경남 지역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와 공동체 기반을 발굴하고 키워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7개 업체가 참여해 이 중 10곳이 최종 선정됐고, 이 가운데 고성군에서 2개 기관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체들은 앞으로 남부권 로컬 투어랩 본사업 공모 시 우대 가점을 받게 되며, 경남 지역화폐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먼저 (재)고성문화관광재단(대표 임왕건)은 ‘고성 다이노 힐링로드’라는 주제로 공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 자원, 해양과 숲의 자연치유 요소, 고성의 특산물을 접목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관광과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계절별·테마별 여행상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지현)과 함께 6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고성독수리쌀’ 수출을 위한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독수리쌀’은 약 6,000km를 왕복 비행하는 독수리를 마케팅 콘셉트로 활용한 상품으로, 몽골 수출용은 현지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으로 국내용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여 각각 차별화되게 개발됐다. 특히, 몽골 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군은 몽골국립대학교 및 몽골조류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독수리 보호활동과 함께 고성독수리쌀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고, 이에 따라 관련 기관의 추천 명칭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수리쌀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자 한다. 스토리가 있는 고성독수리쌀은 몽골 현지에서도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노민백화점 앞에서 열린 판촉행사에서는 농협 관계자와 몽골 방송국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는 같은 날 몽골 TV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독수리가